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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 자식은 비명횡사하고 슬픈 어미는 목졸려 실신하고
말세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14-08-13 17:36:16
IP : 58.233.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8.13 5:40 PM (39.7.xxx.75)먹먹했다가 분통이 터지다가..
2. 참
'14.8.13 5:41 PM (121.136.xxx.180)이상한 나라....
왜 제대로 된 수사를 못하게 할까요???
정말 이상해요3. ...
'14.8.13 5:49 PM (125.185.xxx.31)뭔가 자기들 이득이나 약점과 직간접적으로 연결 되어 있으니까 못 하게 하지
다른 이유가 뭐 있겠어요...?
정청래 의원이 했던 말 처럼요... ㅠㅠ4. ㅠㅠㅠ
'14.8.13 5:52 PM (70.53.xxx.43)뭔가 자기들 이득이나 약점과 직간접적으로 연결 되어 있으니까 못 하게 하지
다른 이유가 뭐 있겠어요...? 22222222222222222225. 0416
'14.8.13 6:26 PM (61.99.xxx.34)미친 세상이에요..ㅠㅠ
6. bluebell
'14.8.13 6:37 PM (112.161.xxx.65)그게..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개탄스러운데..내가 어쩌지 못하는 부분이 커서..
일단 보이는 작은것부터 하고 있습니다..7. 금주령
'14.8.14 12:10 AM (118.36.xxx.45)자기 자식이 눈앞에서 죽었어도 저럴까!!
나쁜놈들...8. 부모가
'14.8.14 1:29 AM (114.93.xxx.74)보는 앞에서 수장 된 삼 백 명의 가엾은 영혼들이 무섭지도 않느냐.
돈과 권력때문에 영혼을 악마한테 판 것들.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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