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 전지현 냉장고가 고장룰이 많은가요?

... 조회수 : 2,163
작성일 : 2014-08-13 16:22:23
ㅣ신혼시 구입한 십육년된 냉장고는
이사 거의 열번에도 고장 as 한번도 부른적없는데요

요번 냉장고는 신제품이고
가전은 오래된건 부품 없다고..
게다가 삼* 제품이 마구마구 세일하길래
그 전씨모델 제품을 계약했는데요

카페에서 그 제품 고장이야기가 나와서
검색하니 장난아니네요?

대리점은 머든 고장 다 있다고 하는데...
삼* 냉장고 검색하면 거의 그 냉장고 고장 검색나오고요
엘* 냉장고 검색하면 날짜나 제품도 각자라 그럴수 있지 끄덕여지고요..


냉장고나 세탁기 가전 삼*이 그냥 불매가 아니라
제품이 안좋은가봐요..
IP : 39.119.xxx.2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13 4:30 PM (203.249.xxx.7)

    예전부터 삼성은 A/S 가 좋다고 하잖아요.
    그게 제품이 안좋으니까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한 a/s망과 서비스로
    제품의 결점을 메꾼거지요.
    기가 막힌 마케팅이었죠 ㅎ

    요즘은 제품도 많이 좋아졌겠지만
    백색가전은 그래도 LG가 더 좋습니다.

  • 2. 숙명론
    '14.8.13 4:32 PM (175.119.xxx.34)

    삼성 백색가전은
    "삼성" 브랜드에 묻어가는 경향이 있지요.

    한때 지펠 냉장고 광고에선 samsung 글자를 빼보기도 했었고,
    하우젠 브랜드로 통채로 묶어보기도 하는 등
    부침이 많은 게 삼성 가전입니다.

    삼성 가전부문 자체가 태생부터 금성을 베껴서 시작한 이래 빛을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내부적으로도 가장 루저 등급임.

  • 3. ..
    '14.8.13 4:34 PM (39.119.xxx.252)

    헉 그정도였나요?

    그 전지현 냉장고 고장도
    이제 출시 삼년되니까
    그 고장룰이 누적된게 많은가봐요

    근디 예전부터 그랬다니..ㅡ.ㅡ

  • 4. ..
    '14.8.13 4:35 PM (115.143.xxx.41)

    요즘같은 첨단기술시대에 어느냉장고가 확연히 더 좋고 뭐가 확연히 더 나쁘고 이런게 어딨나요. 심지어 무슨 구멍가게와 대기업의 비교도 아니고 대기업끼리의 비교인데요.
    "백색가전은 엘지" 이것 역시 마케팅이었어요. 그런데 어쩌다 잘 먹혀서 사실처럼 전해내려오는거죠. 엘지전자 다니는 형부 말이 그렇네요.

  • 5. ...
    '14.8.13 4:37 PM (112.159.xxx.57)

    글쎄요..저는 오히려 엘*냉장고 5년되니 밑에서 물이 줄줄흐르고 냉동실 이상이 생겨 서비스 수차례 받다가 포기하고 다음으로 삼*으로 바꿨는데 아무 문제없이 잘 쓰고 있어요.
    삼* 싫어하지만 엘*아니면 삼*으로란 생각으로 산거구요,
    대형가전은 복불복인거같아요.
    이번에 엘*세탁기 불량건으로 봐도 그런생각 들어요.
    10년 쓴다고 보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나 기능을 보고 고르세요~

  • 6. 숙명론
    '14.8.13 4:39 PM (175.119.xxx.34)

    우스갯소리로 삼성 제품들 중 "모터가 달린 것은 사지 말자" 라는 말이 있습니다.

    컴퓨터 부품에서 모터가 달린 것이 하드디스크인데
    삼성이 생산하던 하드디스크는 어찌나 악평이 많았는지
    세계1위는 한번도 해보지 못하고 팔아넘겼습니다.

    사실 삼성은 휴대폰과 반도체 메로리를 좀 만든다 뿐이지,
    나머진 별로인데
    브랜드를 관리하는 능력이 국내기업들 중 압도적으로 뛰어나 소비자들을 착각하게 만듭니다.

    이야기를 조금 더 돌려
    본래 주택건설업계 명가는 현대건설이었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어디가서 쳐주는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래미안 이라는 브랜드로 순식간에 주택시장을 평정한 상태이기도 하지요.

    삼성이라는 글자가 브랜드화 된 기점을 2001년으로 무렵으로 잡습니다.
    그 이후부턴 samsung 만 붙이면 중박은 친다, 하는 관념이 생겼지요.

  • 7. ㅇㅇㅇ
    '14.8.13 4:44 PM (203.251.xxx.119)

    전 삼* 세탁기 냉장고 7년이 넘었는데 고장없이 잘 쓰고 있는데...

  • 8. ..
    '14.8.13 4:50 PM (121.134.xxx.100)

    삼성제품이 아주 형편 없을 정도는 아니지만
    가전제품에서 인정 못받고 있는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죠.
    복불복이 심해도 너무 심한게 삼성 가전제품...

  • 9. 요새는
    '14.8.13 5:14 PM (175.201.xxx.38)

    오히려 엘*가 더 말썽이 많던데요.
    당장 엘* 세탁기 거름망 때문에 요새 시끄럽고, 에어컨만 해도 백색가루인가 뭔가 뿜어져 나온다고 몇년 전에 리콜하네 마네, 최근엔 에어컨 아래쪽 플라스틱 외관이 갑자기 깨지면서(얼마나 싸구려 플라스틱을 썼길래) 에어컨이 앞으로 넘어져서 기사로도 나왔고 82에도 같은 피해 당한 회원분이 글 올린 적 있어요. 하마터면 에어컨 근처에 놀고 있던 애가 다칠 뻔 했는데 보상 어떻게 받을 수 있냐고 글 올리셨죠. 이것만 해도 백색가전 엘*란 말도 예전 금성시절에나 써먹던 걸 지금까지 울궈 먹는 거죠.
    그냥 글쓴분이 지금껏 사용해서 딱히 문제 없었다 싶은 브랜드 구입하세요.
    엘* 잘 써왔으면 이쪽으로 사면 될 일이고 삼* 썼는데 남들은 별로라해도 난 잘 썼다 싶으면 삼* 구입하시고요. 전 백색가전은 엘*란 말만 듣고 삼* 선호하는 부모님 댁에 엘* 가전 사드렸다가 몇달 안 가서 고장 나는 바람에 욕만 먹었어요. 그 뒤로 그냥 가전은 복불복인 걸로 쳐요. 반대로 저희 큰 삼촌댁은 엘*를 선호하시고요.

  • 10. ㅇㅇㅇ
    '14.8.13 5:45 PM (182.226.xxx.38)

    삼성이냐 엘지냐는 둘째로...
    가전은 너무 프리미엄 제품은 사지마세요.
    고가 제품은 수요가 적어서 한달 내내 생산하는게 아니라
    한두 달 중에 딱 일주일만 생산하는데
    그거 생산하기 위해서 제조장비 세팅 다 새로 맞추고.. 일주일 돌리고.. 기계 세팅 원상태로 하고.
    그렇게 만들어놓은거 쌓아놨다가 주문들어오면 팔고.
    불량 생기면 피드백이 늦고...
    생산 일정에 밀리는 저번달에는 aa장비에서 생산했는데.. 다음달에는 bb장비에서 생산하고.

    이게 공장에 있는 제조용 기계는 소비자용 기계보다 각 기계 특성을 더 타요.
    aa장비에서 12345세팅을 해서 불량률이 적었더라도..
    bb장비에서 12345세팅하면 불량 생기고 13579로 세팅을 해야되는데
    최적의 세팅값 찾아내면서.. 세팅값 테스트하는 동안 생산된 제품들... 폐기 안하고 그냥 판매해요.

    가전은 그냥 제일 많이 팔리는.. 중간 가격이나 중간보다 조금 비싼 정도의 가격의 제품이 최고에요.
    한달 내내 생산하고
    지난 달에 생산하면 그 장비.. 안 치우고 계속 그 장비 돌려서 만들기 때문에
    에러나도 피드백 재깍재깍 되고요.

    설계된 성능은 최고가 아닐지라도..
    불량률은 최소로 나오는게 중간급 제품이에요.
    최고급 제품은 설계된 성능은 희안한게 많고.. 뽑기 잘하면 만족스럽지만
    뽑기 잘못할 확률도 높은게 프리미엄 제품이고요.

  • 11. 엄마냉장고
    '14.8.13 5:56 PM (221.140.xxx.96)

    삼송 냉장고 이것이 딱 일년 보름이 지나서 고장이 나기 시작하더니. .
    연짝 두번이나 as를 받으니 오만정 다 떨어져서 쓰기도 싫어요
    기사 불친절+진단 잘못으로 엉뚱한거 부품교환. .진짜 정떨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8715 목졸려 실신했다네요 5 ㅁㅁ 2014/08/13 4,314
408714 혼자 살다 들어가려 하니 못 들어오게 함 10 슬픔 2014/08/13 3,319
408713 과외하는 애들이 말하길 6 sf 2014/08/13 3,391
408712 치질때문에 병원가면 어떻게 진료하나요 13 .. 2014/08/13 4,689
408711 오늘 이영애..44에 피부랑 분위기 환상이네요 33 어이구 2014/08/13 14,167
408710 현미밥 지었는데 밥이 모래같이 흩어져요 17 ㅠㅠ 2014/08/13 2,585
408709 아이가 안경을 끼는대요 3 몰라서 2014/08/13 1,168
408708 대구 부동산 집을사야하나요? 5 부동산 2014/08/13 2,404
408707 아이에게 즐겁게 책 읽어주는 엄마가 되어볼 수 있는 아이윙 체험.. 볼빵 2014/08/13 920
408706 오늘 가스점검하러 왔다고 해서 문을 열어줬는데..사기 당한거 같.. 32 속터져라~ 2014/08/13 17,497
408705 (세월호 비극)금붕어랑 구피 같이 두면 잡아 1 먹힐까요? 2014/08/13 1,610
408704 의료영리화·카지노… 규제 다 푸는 정부 7 세우실 2014/08/13 1,481
408703 초2 아들이 친구관계로 인해 너무 힘들어 하고 있어요. 10 초보맘 2014/08/13 2,892
408702 단원고 아버지 십자가 순례 대전 들어 왔습니다. 7 ㅇㅇ 2014/08/13 1,409
408701 국산과자의 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ㅇㅇ 2014/08/13 2,593
408700 친구들있는 학원으로 옮긴후 성적이 1 ㅇㅇ 2014/08/13 1,375
408699 카라밴 랜트해서 가족끼리 여행할 곳 추천해 주세요. 올가을향기 2014/08/13 872
408698 유민아..걱정하지 마라 아빠는 혼자가 아니야 5 단식30일째.. 2014/08/13 1,212
408697 서영석의 라디오 비평(8.13) - 김무성, 한계 명확하다 / .. lowsim.. 2014/08/13 1,019
408696 운널사에서 여자가 부르는 ost 1 운널사 2014/08/13 939
408695 장윤정 소속사 폐업 좀 이상해요 14 포로리 2014/08/13 19,438
408694 이번에 방한 하시는 교황님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8 사진도 보세.. 2014/08/13 1,991
408693 안경테 바꾸고 귀뒤 통증이 심해요 4 궁금 2014/08/13 16,151
408692 발렌시아가 모터백에 관해 여쭤볼게요 행복한 날 2014/08/13 1,617
408691 장이 꼬인 것처럼 아플때 어떡해야되요? 6 2014/08/13 7,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