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에게 즐겁게 책 읽어주는 엄마가 되어볼 수 있는 아이윙 체험단 소식입니다 ^^

볼빵 조회수 : 725
작성일 : 2014-08-13 14:01:06

저 같은 경우 아이가 8살인데 잠을 아직 혼자자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1-2권 책을 옆에서 읽어주고, 그 이후에 아이윙으로 녹음한 책을 들려주거든요.

아이윙은 제가 베타테스터로 이용해 봤던 앱인데요.

동화책을 녹음해서 들려줄 수 있는 어플이랍니다.

스마트폰을 어쩔 수 없이 아이에게 쥐어주게 되는 일이 생길 때

아이윙으로 엄마,아빠 목소리가 담긴 동화책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해요.

물론 책은 엄마 아빠가 직접 살을 맞대고 읽어주는게 최고로 좋지요.

아이윙은 책을 스마트폰으로 읽어줘라...라는 것이 아니 대체도구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이니까

큰 거부감을 가지실 필요는 없을 듯 해요.

참 괜찮은 어플인 것 같은데   아직 많이들 모르시는 것 같아서 같이 함께 하실 수 있는 분들이 좀 있었으면..하고 알려드려요. ^^

http://www.mflare.co.kr/iwing/  

(아이들이 읽고 있는 동영상도 한 번 보세요. 엄마 목소리로 녹음한 책을 읽기도 하고, 아이들 스스로 읽고 녹음하면서 다시 들으며 즐거워하고..보기만 해도 귀엽네요.)

그리고 지금 아이윙을 재밌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서포터즈도 모집한다고 하니까

관심있으신 분들은 지원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활동내용 :
1. 아이윙이 선물해 드리는 동화책을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으며 맘스북을 녹음해요.
2. 주별 미션을 수행하며 아이윙 홍보대사 활동을 해요.

혜택 :
1. 다양한 연령/분야의 동화책 선물
2. 모든 활동을 열심히 마치신 분께 소정의 활동비 지급
3. 우수 활동자 특별 선물 지급
발표 : 개별통보
 
지원방법 : 아이윙 블로그에 댓글 또는 메일로
               블로그 주소/자녀수/자녀나이/지원동기/연락처를 남겨주세요

블로그주소 : http://blog.naver.com/mflare/220089774037

메일주소 : mflareqna@gmail.com

IP : 218.235.xxx.19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5470 박지만 vs 정윤회 11 누가 실세 2014/12/15 2,704
    445469 워터파크 이용 후 몸이 가려운데 원인이 뭘까요? 5 바다가취한다.. 2014/12/15 5,262
    445468 연탄불앞 믹스커피한잔의 행복이면 됩니다 3 지금이순간 2014/12/15 1,431
    445467 골절로 핀 박은거 제거해야 하나요? 8 .. 2014/12/15 9,418
    445466 박통 지지율이 30프로대 6 놀랍다 2014/12/15 912
    445465 적금은 어디가 좋을까요? 궁금 2014/12/15 624
    445464 미생 외국어 21 궁금해요 2014/12/15 5,948
    445463 친구야 내가 쫌 더 아프다 7 나도아픈데 2014/12/15 1,636
    445462 '삐지다', '구안와사', '굽신' 등 표준어 인정 3 깍뚜기 2014/12/15 1,035
    445461 메리츠실비보험 정말 갱신폭이 엄청나요???ㅠㅠ 9 메리츠 2014/12/15 5,897
    445460 대학선택 2 마을 2014/12/15 789
    445459 전자렌지 과연 유해할까요? 괜찮을까요? 8 ........ 2014/12/15 2,488
    445458 아이 유치원 선택(영유, 일유) 문제...(조언부탁드려요)..!.. 9 갈등 2014/12/15 1,590
    445457 요즘은 사람 볼 때 착한 사람이냐보다, 에너지가 있는 사람이냐를.. 10 ........ 2014/12/15 4,519
    445456 개 풀어놓고 길냥이 사료 먹이는 견주 8 고민 2014/12/15 815
    445455 삼성동 아이파크 자주 지나다니는데 3 ... 2014/12/15 2,456
    445454 주말에 나인을 처음 봤어요 7 나인 2014/12/15 1,510
    445453 과외선생님이나 학부모님들 횟수가 월8회 초과하면 보통 어떻게 하.. 7 후르륵 2014/12/15 1,992
    445452 단 한 번도 생활비를 받아보지 못한 삶.. 42 ... 2014/12/15 13,242
    445451 지금 이상황이 대한민국의 현실맞습니까? 막둥이 2014/12/15 678
    445450 전세때문에 속상해요. 7 발만동동 2014/12/15 1,670
    445449 이제 은행 바꿔야 할 듯 7 신협 2014/12/15 2,981
    445448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는 결혼 안하는게 낫다는 말이?? 8 rrr 2014/12/15 2,471
    445447 학교 선택 도움 좀 주세요 1 전교일등 2014/12/15 840
    445446 박사무장이 국토부 재조사 응하지 않는 이유 ? 조사의 신뢰도때문.. 6 ........ 2014/12/15 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