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아니더라도 소속가수가 누가 들어도 알만한 사람들이 좌르륵하고
그들이 뛰는 행사비가 어마어마할텐데
폐업이라니 좀 이상해서 말이죠..
그렇지 않나요?
장윤정 아니더라도 소속가수가 누가 들어도 알만한 사람들이 좌르륵하고
그들이 뛰는 행사비가 어마어마할텐데
폐업이라니 좀 이상해서 말이죠..
그렇지 않나요?
여자쌍둥이 가수랑 박현빈 다 회사차려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장윤정도 계약이 끝났다고 하구요
이상할것 없죠?
박현빈이랑 장윤정말고 누가 있나요?
별로 이상한지 모르겠는데요
사업 휘청하는거야 한순간이고
더구나 장윤정도 임신출산하느라 활동 많이못했고 계약도 끝났다고하니...
윙크, 강진, 최영철, 홍원빈, 양지원, 윤수현 이렇게 있다는데 트로트계에선 에셈이라고 불릴만큼 막강한 파워가 있는 곳이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망하다니 뭔가 안타깝기도 하고 좀 이상하기도 해서요..
원글님 적은사람들 유명한 가수에요??
윙크가 쌍둥이죠?..그외는 첨듣는 이름이에요
장윤정빼고는 다 처음듣는 이름이네요
강진은 땡벌 부른 가수고 홍원빈은 중년층에게 인지도가 있는 것 같아요, 그 외엔 저도 잘 ㅎㅎ 그치만 망할 정도는 아닌것 같아서 의아해서 글 올려보았어요,
한번씩 폐업했다가 사업자 바꿔 다시 등록한다고 하네요.
사업하시는 분들 자주 쓰는 수법이라고..
음님 글 읽으니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하고.. 암튼 장윤정씨 새 소속사 얘기도 나오던데 좋은 곳 가셔서 잘 활동하셨음 좋겠네요. 어디서 읽기론 원래 기획사 사장분이 아버지처럼 상견례 자리도 나오시고 정말 잘 해주셨다고 했거든요. 엄마가 또 들러붙지나(!) 않을까 싶어서 ㅎ 세상에 젤 쓸데없는 것이 연옌 걱정이랬는데 ㅎㅎ 암튼 화이팅이예요 ㅎ
장양 인터뷰로는 매니저 월급도 못줬다고,,,,하는걸보니...회사상태가 안좋은건가봐요
그 소속사상대로 소송 걸고 하지 않았나요?
귀찮아서 폐업?
그때 장윤정 엄마가 소속사상대로 낸 소송도 소속사가 장윤정한테 빌린 5억인가가 자기한테 달라고 낸소송이었자나요.딸돈이 지돈이라며 ~ 당근 패소했지만.
여튼 그걸로봐서 원래 소속사 금전사정이 안좋았던거 같고 장윤정도 활동 안하니 급격히 사정이 더 나빠진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힐링캠프로 장윤정이랑 엄마사이 밝혀지고 난다음에 잡혀있던 공연 환불 엄청 많았대요. 장윤정잘못 하나 없는 일이었음에도 그런 구설수가 이미지에 많은 타격을 주나봐요
그 돈 5억도 폐업이면 못 주는거고.
이상하게 소속사 구렸어요.
107님 혹시 장윤정친모 측근이에요? 아님 가족인가요?
그 동안 그 사람이 친모란 탈을 쓰고 한 행위보면 그리 말 못해요. 낳아주면 다인가요??
이휘재네 소속사 구두계약 했다네요
계약금받고 매니저데려가는조건 이겠죠? 제추측
바로 추석때부터 일한다던데 돈마니 벌겠네요
굳이 그신랑분 아나운서 안하고 회사 차리시지^^
그나저나 꼼꼼이 넘 어리던데 .. 잘되겠죠
여럿이 동업하는것 보다는 1인기획사 차려서 하면 돈도 자기가 다 가질수 있으니 요즘 가수나 배우 등 많은 연예인들이 소속사와 계약끝나고 혼자 하는 경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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