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소장 ”윤 일병 사인 밝힐 사건기록 9건 재판부 제출 안 돼”
http://news.jtbc.joins.com/html/086/NB10553086.html
하루새 관심병사 3명 잇따라 자살…관리허점 드러나(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8/12/0200000000AKR2014081208745104...
군 사격장서 'A급 관심병사' 1명 사망…”자살추정”(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8/12/0200000000AKR2014081212975106...
[단독]”관심병사? 방치됐다” 동반자살 병사 유가족의 절규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81214094592213&outlink=1
60만 장병 인권에 투입되는 예산 연간 고작 1억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8/12/0200000000AKR2014081218170000...
<병영혁신 이것만은> ①끊이지 않는 사건사고…대혁신 목소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8/12/0200000000AKR2014081205200004...
[조선] 두달前 자살 예고.. 장교·부사관 아무도 몰랐다
http://media.daum.net/issue/679/newsview?issueId=679&newsid=20140813030404431
병사 2명, 두달前 자살 징후 보였지만.. 상부에 보고 안돼
http://media.daum.net/issue/679/newsview?issueId=679&newsid=20140813014903962
관심병사 8만명…”자살” 예고해도 손 못쓰는 軍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8/12/20140812004111.html?OutUrl=Zum
”군대는 원래 그런곳. 바뀌려면…” 예비역 얘기 들어보니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80921080038909&outlink=1
”갈아 넣는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현재 상태는 젊은 친구들을 ”갈아 넣어서” 근근히 군대의 외형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인 건데,
이런 식으로 국가 안보를 지킨다는 발상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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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다.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
- Franklin D. Rooseve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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