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주나 관계에서 갑질하는 인간 대처법 좀
작성일 : 2014-08-13 00:55:53
1852668
말그대로 전 사람관계에서 먼저 다가가고 연락하고
믿음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만난 남자어른놈께서 미혼...이긴한데
저런 면이 있더군요. 절대 먼저 연락 안하고
관계에서 정있고 먼저 다가가고 마음주려하고
인간으로서, 남자로서가 아니라 인간미로 잘해주는거
알면...지 맘대로 휘두르려들더군요. 지 편한대로 아주
막대하려하는게 보여서 그럴 때마다 딱 끊어주고
맞받아쳐주고 똑같이 대해주긴 하는데
저보고 남 위해주는 척하며 그래서 남들이 저한테
다가오면 그걸 빌미로 자기 맘대로 남 휘두르려 한다고
문자가 왔더군요.
첨엔 뭔 개소린가 했는데 지가 그렇게 살아서 그런거
같은데 저렇게 갑질하려는 인간, 정주고 먼저 다가오면
만만하게 다가오는 인간 흔친않은거죠?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상호간 배려와 존중이 생길까요?
IP : 203.226.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거울보세요
'14.8.13 1:10 AM
(117.111.xxx.41)
어떤게 진실인지..
진짜로 본인이
착한사람 컴플렉스는 아닌건지.
처음에 막 잘해주다
아니다싶음 차가워지는 사람은 아닌건지..
전 처음엔 어렵고 힘들어도
알수록 좋고 따뜻한 사람이 좋더라구요.
2. 야이
'14.8.13 1:11 AM
(203.226.xxx.51)
네 그렇더군요.
저는 상대가 제가 정있단 이유로 휘두르고
만만히보는거 느껴서 못그러게 하려고
주도권 지킨건데 저 병맛어른께서
자기가 남 휘두르고 갑질하면서 퍼주니
제 행동을 요상하게 해석하더군요.
3. 야이
'14.8.13 1:11 AM
(203.226.xxx.51)
어떻게 요상하게 해석하냐면
제가 지같이 남 휘두른다고 착각한거죠.
4. 117.111
'14.8.13 1:14 AM
(203.226.xxx.51)
뭔 헛소릴 하시는지. 관계에선 존중과 배려가 필수라고 생각해서 먼저 다가갈 때 그걸 빌미로 사람 휘두르려는 사람 보면 저도 제 품위와 권리 지키는 타입이라서요.
잘해주니 내게 맘있으니 아쉬운 입장이니 막대해도 되고 휘둘러보자고 하는 인간이 정신 못차린거지 좀 상황파악을 하심이.
5. 이성에겐
'14.8.13 1:16 AM
(117.111.xxx.41)
오해살만큼 잘해주지마세요.
6. 117.111
'14.8.13 1:20 AM
(203.226.xxx.51)
음. 그러려구요.
서로 중성성격이고 이성으로 안보는거 서로 잘 알고
그쪽도 여자들하고 친구로 잘 지내고
저도 친구로 지내는 남자들 많은데
이 경우엔...잘해줬다기보단
상대가 자기를 대단하게 아는 속물인 것도
한 몫한거 같아요. 늘 접대받고 여자들이 방송출연
하려고 아쉬운 입장서 붙다보니 갑질이 몸에 벤듯도.
7. 글쓴이
'14.8.13 5:04 AM
(203.226.xxx.51)
저게 그런건가요?
싫다고 하는건 아닌거 같은게
여기 못적는 정황이 좀 있거든요.
솔직히 제가 아직 이십대라 관계에 서툴고
저런 인간이 있단 걸 처음 알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8928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8/14am] 의료계에 뱀파이어 뜬다 2 |
lowsim.. |
2014/08/14 |
945 |
| 408927 |
외국 제품 믹서기 중 브라운이랑 Breville 이 제품중 어떤.. 5 |
5555 |
2014/08/14 |
1,926 |
| 408926 |
오래된 아파트 전세주고 새아파트 전세 사시는 분 계세요? 2 |
전세 |
2014/08/14 |
3,075 |
| 408925 |
2014년 8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
세우실 |
2014/08/14 |
1,110 |
| 408924 |
가톨릭 뉴스, 교황님 ‘특별법 통과되도록 도와주세요!’ 3 |
light7.. |
2014/08/14 |
1,187 |
| 408923 |
세준집 누수로 욕실공사가 필요한데 세입자가 호텔비 29 |
요구조건 |
2014/08/14 |
17,460 |
| 408922 |
세월호는 시민의 힘으로 사회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 4 |
박래군소장 |
2014/08/14 |
1,093 |
| 408921 |
청와대, 대통령 7시간 미스터리 뒤늦게 ‘반쪽 공개’ 3 |
wlehwk.. |
2014/08/14 |
3,358 |
| 408920 |
황우여가 친일 독재정권 본색을 드러냈네요 7 |
역사교과서왜.. |
2014/08/14 |
2,305 |
| 408919 |
재미로 보는 카르마 또는 인과응보에 대한 이야기 하나.... 12 |
그림자 |
2014/08/14 |
4,519 |
| 408918 |
몸에 가끔씩 작은 응어리 같은게 생기네요 13 |
검은거북 |
2014/08/14 |
11,044 |
| 408917 |
수고했어 오늘도 4 |
옥상달빛 |
2014/08/14 |
1,334 |
| 408916 |
깊은사랑은 어떤게 깊은 사랑인가요? 이지아씨 눈빛을 보고 5 |
ㅁㄴㅇㄹ |
2014/08/14 |
4,543 |
| 408915 |
잘못하고 절대절대 사과 안하는 사람들 30 |
사과 |
2014/08/14 |
19,259 |
| 408914 |
글라스락을 처음 사서 세척은 어떻게하나요? 3 |
고민중 |
2014/08/14 |
3,948 |
| 408913 |
혹시 예전 드라마 '내 인생의 콩깍지' 아세요? 6 |
드라마 |
2014/08/14 |
1,532 |
| 408912 |
부산 동래구 집값 4 |
부산 |
2014/08/14 |
2,783 |
| 408911 |
다리 붓기 혈액순환 2 |
.,.. |
2014/08/14 |
2,746 |
| 408910 |
짧고 굵게 알아보는 안전벨트 중요성 |
허걱 |
2014/08/14 |
1,229 |
| 408909 |
아들 중에 늦게 이차성징와서 많이 큰 집 있나요? 4 |
안클까고민 |
2014/08/14 |
2,760 |
| 408908 |
저 진짜 한계점인거 같아요. 8 |
... |
2014/08/14 |
4,641 |
| 408907 |
인간생명과 관련한 일에 내정간섭이라는 말하는 족속 2 |
dd |
2014/08/14 |
790 |
| 408906 |
일본어 잘하시는분 이문장 해석좀 부탁드릴꼐요 2 |
일본어 |
2014/08/14 |
1,240 |
| 408905 |
범종교 세월호 합동 추모제 - 8월 15일 7:30PM, 맨해튼.. 3 |
알림 |
2014/08/14 |
854 |
| 408904 |
"교황님기다리던제아들은이제없습니다" 7 |
샬랄라 |
2014/08/14 |
2,0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