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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가까이 사시는분께 여쭙니다

문의 조회수 : 2,382
작성일 : 2014-08-12 23:04:18

집을 옮기려고  집을 보고 다니는데

이상하게 계속 한강변가까운 집만 보게 됩니다.

한강산챋하기도 좋고 뭐 나름 좋은점도 있겠찌만

다은 불편함은 없을까요?

IP : 220.72.xxx.20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12 11:12 PM (122.32.xxx.40)

    한강변 바로 앞이면 전망은 좋지만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 등의 소음과 먼지는 감수해야해요.
    여름 한철이니...
    잘때는 에어컨 가동하고 환기는 잠깐씩만 시키고 문 닫고 살면 되요.
    서울 시내 중심은 어디를 가나 소음과 먼지는 많더라고요.

  • 2.
    '14.8.12 11:21 PM (220.72.xxx.208)

    그래서 바로 앞은 피하려고 하고요.
    약간 떨어진곳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소음이야 제가 들어보면 알지만
    먼지같은것은 판단이 잘 안되더라구요.

  • 3. 11
    '14.8.12 11:28 PM (121.162.xxx.100)

    한강에 가까우면 시내나가는 교통편이 좀 불편하지 않나요 마을버스타야 하거나 지하철까지 멀다거나..
    먼진 어디나 많네요 ..

  • 4.
    '14.8.12 11:30 PM (220.72.xxx.208)

    어떤 분은 한강가까우면 한강의 습도때문에 오히려 먼지가 적다고 하는데
    그건 아니겠죠? 차량에서 나오는 먼지가 있을테닊요.

  • 5. ......
    '14.8.12 11:32 PM (222.112.xxx.99)

    한강 아래위의 서울 최대의 간선도로 가 있는 곳 이잖아요.

    여기 하루 수백만대가 다니는데... 그 분진과 매연이...

  • 6.
    '14.8.12 11:38 PM (220.72.xxx.208)

    그 생각을 미처 못했네요. 수백만대의 차량....
    그럼 한강에서 얼마쯤 떨어지면 그 영향에서 벗어날까요?
    아파트나 빌라가 중간에 가로막으면 좀 괜찮을까요?
    정말 먼지측정기라도 있으면 가서 측정해보고 싶어요

  • 7. 저....
    '14.8.12 11:44 PM (121.130.xxx.36)

    한강 강변북로 바로 옆에 붙어서 살다가 (50m) 지금은 한강과 아파트 두동? 정도의 거리 아파트에 사는데요
    여름에 강변북로 찻소리에 문을 못열고 살았어요
    먼지는 아침저녁 까만먼지 앉아서 밀대 손에 달고 살았어요~~
    12층 살았는데 정말 자다가 오토바이 소리에 깰 정도예요..

    지금은 몇동 뒤에 있다고 훨씬 조용하구요.. 차소리 안들려요
    먼지는 그냥 보통정도예요~~~

    교통은 전철역 근처의 한강인거라.. 편하구요.
    저녁마다 한시간은 남편이랑 걸어요 그건 정말 좋습니다^^

  • 8. 저....
    '14.8.12 11:45 PM (121.130.xxx.36)


    한강 조망은 정말 예술이었어요
    밤에 화날정도로 잠 못자다가도
    반짝반짝 빛나는 한강물 바라보며 기분이 업! 되더라구요.
    강물 보며 살면 우울해 진다는건 저에겐 해당 없나봐요 ㅎㅎ

  • 9. 다른건
    '14.8.12 11:54 PM (220.117.xxx.81)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습도는 정말 아무 상관없습니다.
    한강다리가 한 눈에 보이는 탁 트인 집에서 저녁에 야경보면서 맥주 마시는거 사실 남편들이 제일 좋아합니다. 사방이 막힌데서 사는거랑은 비교할수 없어요.

  • 10. 돌이맘
    '14.8.13 12:02 AM (118.221.xxx.138)

    문 닫으면 소음 없어요.
    여름에 좀 시끄럽고. 그것도 익숙해지니까 괜찮던데요.
    저흰 7층에 살았는데 사계절 전망은 끝내주죠.
    이촌동이라 전철 가깝고 동네 조용하고....

  • 11. ...
    '14.8.13 12:58 AM (220.73.xxx.16)

    강변도로 인접한 한강조망 아파트인데요.
    저흰 문을 활짝 열어놓진 않고 10센티 정도 열어놓는데
    그 정도 열면 소음도 크진 않고 바람불면 정말 시원해요.
    저흰 동시에 뒷쪽 창문도 열어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올해는 에어컨 한번 틀고 선풍기나 몇번 틀었어요.
    심지어는 잘 때도 창문 열어 놓고자요.
    먼지는 강변 아니더라도 서울은 어디나 비슷하다고 생각하구요.

    한강 가까워서 산책운동 하기 좋구요.
    운동 할 때마다 그리고
    집에서 한강 바라볼 때마다 너무 좋아요.

    근데 의외의 단점은 태풍오거나 할 때면
    바람 땜에 좀 무서워요.
    강변에 있는 다른 동네 아파트 사는
    친구네가 강풍에 베란다창이 깨진 적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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