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몇개월 간격으로 이모 두 분이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당시에는 친정엄마가 졸지에 두 동생을 잃고도 참 침착하시다 싶었는데 요즘들어 잠도 못 주무시고 멍하니 계실때가 잦고 우울해 하시네요.
아무래도 병원에 한번 모시고 가봐야 될 거 같은데 해운대 근방에 친절한 정신과 의사선생님 계신 병원 아시는 분 소개 부탁드려요~~
올해 몇개월 간격으로 이모 두 분이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당시에는 친정엄마가 졸지에 두 동생을 잃고도 참 침착하시다 싶었는데 요즘들어 잠도 못 주무시고 멍하니 계실때가 잦고 우울해 하시네요.
아무래도 병원에 한번 모시고 가봐야 될 거 같은데 해운대 근방에 친절한 정신과 의사선생님 계신 병원 아시는 분 소개 부탁드려요~~
새롬정신과의 정일진 선생님 추천합니다
실력도 좋으시지만 무엇보다 따뜻하신 분입니다
병원은 해운대역 근처에 있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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