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1년생 아들이 준용돈ㅋ
생애최초 스시뷔페알바두달째(첫달은 소식도없었고;)
미용실에서 철없이 염색한다며 동네창피하게 우겨대서
할수없이 갚으라고 미리 땡겨줘서 빌린식이 된 8만원과
엄마용돈이라며 또 십만원을 던지듯 흘리듯주길래
다시나와서 두손으로 ~;;!!!!
했더니 얌전히주고 가네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데 확 저놈을 돈으로 때리고싶다능~;
그래도 쫌 감동 이네요ㅋ
그래도 드는 수상한 의문
과연자기머리에서 나온 생각으로 내 용돈을 준걸까 ~!!??;;;
1. ㅋ
'14.8.12 6:41 PM (121.161.xxx.115)내 옆에만 계신다면 당장 사드리고픈 ~!!ㅎ
2. 제가 다 뿌듯하네요
'14.8.12 6:41 PM (121.162.xxx.53)알바 두달 빠짐없이 해서 번돈이잖아요 ㅜㅜ
3. 원글님 미안
'14.8.12 6:44 PM (61.79.xxx.56)우리 아들은 힘든 노동 알바해서 60만원 주더군요.
제가 놀랬어요. 그 통에.
한 푼 안 쓰고 넣어 뒀다 지 운전 면허 딸 때 살짝 줬지만.
지금도 알바 하는 데 이젠 안 줄 거 같네요.
대견한 우리 아들들.4. ㅋ
'14.8.12 6:45 PM (121.161.xxx.115)새로사귄 여친과 만날틈없이 시급5500;받고 열심히 번돈이죠 그러다 여친과도 헤어지고~;
좀 심하게 이쁘더라니 ~;;;여친;;
관리안해주니 헤어지더라구요 ㅎ5. 헉
'14.8.12 6:46 PM (121.161.xxx.115)아이스커피는 윗님께서 돌리는걸로~~;!!!
6. 이쁜
'14.8.12 6:49 PM (211.59.xxx.143)아들이네요 ^^
7. ..
'14.8.12 6:51 PM (121.254.xxx.205)아이들이 언제 컸는가 싶게 그렇게 사회생활도 해 보면서 철이 들더라구요.
한두번 가르치다 보면 다음부턴 알아서 하는것 같아요.
울 아들넘은 왜캐 화장품을 사다 나르는지..
수분크림에,, 아이크림, 면봉 사러 갔다가 꼬드김당해서 사온 헤어팩..ㅎㅎ
설빙 먹고 싶다 했더니 어젠 그거 사오느려고 녹을까봐 택시 타고 왔다는데 택시비가 더 나옴..ㅎㅎ8. 옴마
'14.8.12 6:56 PM (121.161.xxx.115)윗분 효자네요 효자~~!!!
울아들이야기를 쓴건
이녀석이 세아들중 첫짼데도
너무이기적이고 자신의세계만 보는철딱서니라
제가 많이걱정 하는 아들분이시거든요ㅜㅜ
돈모아 배낭여행가라했더니만 펑펑쓰고싶다며;;
맘대로 하라 할꺼예요
직접부딪쳐서 얻는거잃는거 있겠지요 그나저나
전 그밑으로 폭탄이 둘더있어서~;9. 어머
'14.8.12 7:16 PM (14.36.xxx.117) - 삭제된댓글너무 훈훈해요.
저도 중학생 아들 있는데 엄청 부럽네요.
예전엔 돈 벌어서 엄마 유럽 여행은 시켜 준다 했었는데...ㅋ10. ...
'14.8.12 7:22 PM (123.228.xxx.204)7살 울아들 어른이 되면 집 사준다 그랬는데...
이놈이 언제 클라나~~~~ =_=
열심히 비료 주려 가야겠습니다 ♥11. ㅋㅋㅋㅋ
'14.8.12 7:41 PM (121.163.xxx.51)넘 귀여워요..아드님...진짜 재밌게 글 잘 쓰셨네요
12. ㅋㅋㅋㅋㅋㅋ
'14.8.12 7:45 PM (180.68.xxx.105)저 오늘 한계치다.....싶을 정도로 마음이 힘든날이었는데, 원글님 덕에 빵 터졌네요....
좀 심하게 이쁘더라니 ~;;;여친;; ㅋㅋㅋㅋ 원글님 멋져부러~!
심하게 이쁜 여친과 헤어진 고4님은 지금 땅을 치며 후회중이지는 않을지...
혹시 알바비 받아서 명품백 사서 심하게 이쁜 여친네 집앞에 배수의 진을 치고 있을지도.....ㅋㅋㅋㅋ13. ㅋ
'14.8.12 8:59 PM (121.161.xxx.115)나름 실연의 아픔인지 원래 꼬라진지 잠은 무~~척 주무시네요;; 뭐 아프니까 청춘 아니겠어요~?ㅋ
14. ㅋ
'14.8.12 10:01 PM (121.161.xxx.115)고4아들님이 발걸음도 당당히 자기방에서 나오더니만
학원숙제 중이신 초5동생분께 돈 오만원을 또 던지듯흘리듯~~!ㅎㅎㅎ 아놔
그러더니만 치킨세마리쏜대요ㅎㅎㅎ!!!15. ㅋ
'14.8.12 10:03 PM (121.161.xxx.115)동생 고2껀 따로 있대요
세상 오래살다 볼일이이예요~!!울집 민폐1호가
드뎌 돈의 맛을 안것같아요~!ㅎㅎㅎ16. 아들둘맘
'14.8.12 11:38 PM (223.62.xxx.52)ㅋㅋ 그집 아드님 돈좀 쓰실줄 아네요
며칠전 명량보러 갔었는데 의외로 아들과 엄마끼리 온 팀도 많더라구요 엄마를 에스코트하면서 가방도 챙겨주고 팝콘도 들어주고 완전 듬직하더라는..
이제 5,3학년 울 초딩아들들도 슈퍼에서 한짐사면 자기가 든다고 봉투달라고하는것도 막 뿌듯한데 원글님은 지금 완전 뿌듯하시겠네요 ㅎ17. 우리 집 효자가 최고
'14.8.13 12:23 AM (182.226.xxx.93)아무리 효성이 지극한들 우리 아들만 하겠나요.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 귀한 몸 혹시 식중독 걸려 상할까봐 전교 유일 급식 거부하고 도시락 싸 들고 다닌 우리 아들... 덕분에 학교에서 식중독 발생했을 때 독야청청 멀쩡해서 입원한 친구들 문병 다니느라 바빴지요. 그 효자가 요즘 머리가 빠져서 불효를 저지르고 있다는 게 슬픈 뒷 얘기.
18. 윗님
'14.8.13 4:28 PM (121.161.xxx.115)으째~;; 지극히 불효를 저지르는 구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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