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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지아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조회수 : 2,600
작성일 : 2014-08-12 13:33:07

어제 힐링캠프보고 너무나 파란만장한 삶에 저 울었어요

더 이상 세상사람들 모함, 시기에 굴하지 않고.

뚜벅뚜벅 오직 한 길 향해 걸어가는 성숙한 여성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IP : 218.152.xxx.2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란듯
    '14.8.12 1:34 PM (110.70.xxx.68)

    정말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2. --
    '14.8.12 1:35 PM (121.66.xxx.42)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 3. 아진짜 우리네?
    '14.8.12 1:35 PM (203.226.xxx.185)

    ㅋㅋㅋㅋㅋ

  • 4. 역시나
    '14.8.12 1:35 PM (72.213.xxx.130)

    댓글 금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5.
    '14.8.12 1:43 PM (180.227.xxx.86)

    윤봉길의사 후손이, 안중근 의사 후손이, 모든 독립 투사들의 후손들이 진정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세월호 유가족들이, 군대에서 집단 괴롭힘 당하는 병사들이 진정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6. 신비로운
    '14.8.12 1:44 PM (122.40.xxx.54)

    과거를 잊고 이제부터 진짜 인생ᆞ행복한 삶을 살길 바래요.
    원래 팬이었고 앞으로도 팬이예요. 힘내세요~♡

  • 7. 저는
    '14.8.12 1:49 PM (175.209.xxx.22)

    원래 팬이 아니었는데요
    어제 힐캠 보고 마음이 정말로 짠~ 했어요
    모든걸 떠나서 저는 마음이 움직이던데요

    그동안 영혼이 병들어가는것 같았다는 그 말에 저도 눈물이 맺히더라ㅜ요
    이제는..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고 영혼이 춤추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보면 그 눈에서 가슴의슬픔이 느껴지는데,, 그것마저 춤추게 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이지아씨~!!

  • 8.
    '14.8.12 1:50 PM (59.20.xxx.129)

    광복절이 다가오니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정말 정말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9. 그만하세요.
    '14.8.12 1:55 PM (14.33.xxx.32)

    어제 이지아씨가 그랬잖아요.자기는 악플 댓글들로 나쁜 마음 먹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막상 나와보니 사람들은 자기들 사는데만 신경쓰더라고 그래서 허무했다고...인터넷상에서는 사람들이 자신만 욕하고 공격하는것 같았다고..그 느낌 상상만 해도 너무 슬프고 무섭겠더라구요.여기에도 글 한번 잘못 올리면 온갖 댓글들이 달려서 공격당하는 느낌 겪어본 분들은 알거에요.얼마나 무섭고 소름끼치는지...이지아씨는 여자로서 듣지 말아야할 온갖 루머설에 휩싸였었죠.언젠가 방송에 나와서 한번쯤은 털어놓길 바랬어요.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 무거운 짐들을 짊어졌으니까요.앞으로도 계속 숨지말고 떳떳하게 다른 예능 방송에도 출연하고 그랬음 좋겠어요.이러나 저러나 욕먹는건 피할 수 없는 문제니까 차라리 정면승부로 밀고 나가길 바랍니다.

  • 10. aa
    '14.8.12 1:57 PM (112.160.xxx.170)

    저도 잘살았으면 좋겠어요...새로운 사랑도 하시구 친일파집안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겠어요? 집안과 상관없이 여자로서의 앞으로의 일생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11. 불쌍한 사람이 다 얼어죽엇네
    '14.8.12 1:57 PM (119.197.xxx.9)

    윤봉길의사 후손이, 안중근 의사 후손이, 모든 독립 투사들의 후손들이 진정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세월호 유가족들이, 군대에서 집단 괴롭힘 당하는 병사들이 행복해졌음 좋겠습니다 44444444444444444

  • 12. 명문가드립은 그만...
    '14.8.12 1:58 PM (175.211.xxx.162)

    윤봉길의사 후손이, 안중근 의사 후손이, 모든 독립 투사들의 후손들이 진정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세월호 유가족들이, 군대에서 집단 괴롭힘 당하는 병사들이 진정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333333

  • 13. 요즘은 적반하장이 대세야
    '14.8.12 2:00 PM (203.226.xxx.35)

    윤봉길의사 후손이, 안중근 의사 후손이, 모든 독립 투사들의 후손들이 진정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세월호 유가족들이, 군대에서 집단 괴롭힘 당하는 병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55555555555555555

  • 14.
    '14.8.12 2:01 PM (59.20.xxx.129)

    후손으로 태어난거야 지죄는 아니지만
    명문가인양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죠
    인터넷에 할아버지 성함 쳐보면 바로 나오는데
    악성댓글 속에도 친일파할아버지얘기 있드만
    지가 보고싶은 글만 보는가

  • 15. 돈 걱정없이 그 정도로
    '14.8.12 2:34 PM (58.143.xxx.4)

    살면 됐다! 씨잘데없는 연예인 걱정까지~~~
    세월호 아이들 유족들 군대에서 현재도 힘들게 버티고
    있을 젊은이들 주위 소외된 불우하게 방치된 아이들
    행복이나 빌어주세요.

  • 16. 고..
    '14.8.12 3:31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윤봉길의사 후손이, 안중근 의사 후손이, 모든 독립 투사들의 후손들이 진정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세월호 유가족들이, 군대에서 집단 괴롭힘 당하는 병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66666666666666666666

  • 17. 대박
    '14.8.12 6:07 PM (175.223.xxx.212)

    한마디로 헐이네요
    이래서 언론조작하는구나
    바보상자앞에 바보하나 추가요~
    나라팔아먹은 1순위 친일파 자손
    행복빌어주게 만드는 빌어먹을 티비

  • 18. 팬도 안티도 아님
    '14.8.14 6:38 PM (175.115.xxx.157)

    다 본인의 선택이고 본의 선택한만큼 책임을 져야겠죠
    그리고 이제와서 왜 과거팔이를 하는지도...이해안됨 그럴 나이는 이제 아닌듯
    본인만의 이야기가 아닌걸 하는거보면.....
    관심없다에서 싫음으로 전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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