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구작은 초2아들이예요.
운동은 정말 전부 다 잘하는 아이구요.
남편이 아이에게 유도를 가르치고 싶다고 어제 유도장 다녀왔는데요.
유도하면 좀 진중해지고 예의범절 교육으로 아주 좋다고
(남편이 중,고시절에 유도를 좀 했었어요.)
제질문은.
키 많이 작은 아이인데 유도가 성장에 방해가 되진 않을런지와.
낙법등이 과격해보이는데 무리한 운동인지입니다.
실제 시켜보니 어땠는지 경험담을 듣고싶어요.
주위엔 아무도 없거든요
아이 유도시켜보신 분 계신가요?
혹시 조회수 : 993
작성일 : 2014-08-12 10:36:05
IP : 220.124.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요
'14.8.12 10:40 AM (99.226.xxx.41)지금 시키고 있어요. 낙법 익혀두면 좋아요. 반사적으로 자기몸 보호하더라고요. 4학년때 시작해서 4년째인데 평생 했으면 좋겠어요. 기초체력 훈련도 함께하고 지구력도 좋아지고 자기 몸 쓰는 법을 배우더라고요. 길게 보고 하면 좋은것 같아요.
2. 음
'14.8.12 11:04 AM (203.242.xxx.19)저희아이 유도 한 육칠년 했는데 참 좋아요
낙법 배우면 균형도 잘 잡고요
혹시라도 몸으로 싸워야만 할일 있을 경우도 도움되겠죠
키는 잘 몰겠네요 그냥 중간정돈데3. 동쪽천사
'14.8.12 11:08 AM (223.62.xxx.60)키를 생각한다면 발레나 댄스 쪽이고 건강한 공격성?을 생각한다면 유도겠죠 다치는거야 사람이 움직이면 어느 정도는...
4. 제 남동생이
'14.8.12 11:21 AM (218.144.xxx.205)어릴 때 유도를 했는데 낙법 덕분에 크게 안 다치고 넘어간 적 있고..
한창 성장기에 허리가 아파서 아주 고생했어요..
그런데 키는......ㅠㅠ5. 태권도가 낫지 않나요
'14.8.12 11:55 AM (123.109.xxx.92)태권도도 예절 가르치고 이런저런 활동도 활발하게 가르치던데.
낙법하는데 관절에 무리가 안갈 수가 없지요. 주변에 유도한 애들 몸은 굉장히 단단한데 다 작아요.
그리고 소소한 충격들이 뇌에도 무리가 갈 수 있고.
청소년 때 하는거랑 9살 때 하는거랑은 차이가 또 크고.
저 같으면 그냥 무난하게 태권도 시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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