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들
'14.8.12 10:19 AM
(59.27.xxx.47)
수장 당하는 동안 남자와 같이 있었다고 기사화된 박근혜씨.
그 입 다물라!
2. 주제에 어울리는
'14.8.12 10:22 AM
(211.194.xxx.156)
어휘를 구사하기를... 진지할수록 희극적으로 들리니...
3. 뽕뽕
'14.8.12 10:25 AM
(59.4.xxx.112)
-
삭제된댓글
떡판 생각이나서 가소롭게 ~~느낌이
파묻으며 떠넘기며 지는 발뺌하는 근성이 인물 아니네요.
여의도에서 십여년 배운것이 양아치 근성이네.
4. ....
'14.8.12 10:26 AM
(180.228.xxx.9)
일의 우선 순위가 엄청 바뀐 것 같은데요.
우선 7시간의 행방을 석명/변명하는 것이 우선일텐데요.
그것은 모른 체 놔두고 무슨 고차원적인 정치의 존재 의미란 말까지 들먹이며 야당 압박이라니..
지금 그럴 째비가 못 된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5. 제목만 읽고도 웃음이 빵
'14.8.12 10:32 AM
(1.242.xxx.87)
완전 개그가 떠로 없습니다. 헐~
6. 제목을 보자마자
'14.8.12 10:32 AM
(203.247.xxx.210)
머릿 속에 글자가 써집니다
풉
7. 나도 모르게...
'14.8.12 10:45 AM
(59.0.xxx.217)
욕이 자동으로 튀어나옴.
미틴뇬....
8. 쩝
'14.8.12 11:05 AM
(115.140.xxx.66)
7시간 행적에 대해서는 알바들도 어떻게 방법이 없나 보네요
잠잠하넹
9. 유체이탈 화법
'14.8.12 11:08 AM
(121.149.xxx.120)
전매특허인 유체이탈 화법 ....
역시 이명박근혜 .........
지겹다 지겨워
10. ㅋ~~~
'14.8.12 12:58 PM
(70.53.xxx.43)
그러고보니 진짜 알바들이 7시간 행적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네요
하긴 알바들이 함구하는게 아니고 알바 고용주가 함구 하고 있는거겠죠 ㅋ
11. 닥out
'14.8.12 1:08 PM
(107.17.xxx.50)
내가 알바래도 묵묵부답일 것 같네요. 뭔 말을 하며 쉴드치겠어요?
뽕을 맞았든, 남자랑 떡을 쳤든.. 그냥 '경내'에서 잠깐 기절을 했든..
이미 버스는 떠났어요.
국가 위기시 대통령은 그 자리에 없었고 흉흉한 소문만 무성하니 원..
이게 나란지..
알바들도 지들이 알바짓하면서 생각할 머리가 있으면 혼란이 올텐데..
혹시.. 박근혜가 나중에 도저히 내뺄수 없게 되면..
실은 주기적으로 몇시간 동안 혼수상태에 빠지는 불치병에 걸렸다고 나올지도 몰라요.
그럼 막장드라마 종점찍는 거죠.
12. evans
'14.8.12 1:25 PM
(223.62.xxx.30)
법적으로 처녀가 남의 가정 파탄내놓고 엄청 뻔뻔하네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ㅡ_ㅡ
13. ㅉㅉㅉ
'14.8.12 1:30 PM
(110.15.xxx.54)
그러고보니 진짜 알바들이 7시간 행적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네요
하긴 알바들이 함구하는게 아니고 알바 고용주가 함구 하고 있는거겠죠 ㅋ 22222222222
14. bluebell
'14.8.12 1:51 PM
(112.161.xxx.65)
정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니,지금?
15. ...
'14.8.12 2:18 PM
(175.223.xxx.218)
만약 뽕맞고 남자랑 근무시간에 호텔 있었다는게 사실이라면...
뽕쟁이 대통령?;
특별법에 수사권, 기소권 넣고 사건진상 규명해서 밝혀야한다..꼭
애들 죽어갈때 뭐하고 있었는지..그날 7시간동안.
16. 참..
'14.8.12 2:33 PM
(124.51.xxx.155)
매번 유체 이탈, 책임 전가..
당신들 땜에 요즘 정치의 존재 의미에 대해 심각하게 회의가 듭니다. 아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