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보조개라고.. 수술을 받았는데
자연스러워진다고 6개월을 참았는데
얼굴이 꼭 펜으로 찍어논것처럼 함몰이 되어버렸네요.......
더 시간이 지난다 한들 자연스러워질까요?
주위에 보조개 수술하신분 있으세요 ?...
이쁘지도 않은얼굴..
매력있게 보이고 싶어 수술했다가 젠장..
보조개 없애는 수술이 더비싸네요..
한번 유착이되서 없앨수도 없고 ....
거울만 보면 스트레스 받네요 ..
퀵 보조개라고.. 수술을 받았는데
자연스러워진다고 6개월을 참았는데
얼굴이 꼭 펜으로 찍어논것처럼 함몰이 되어버렸네요.......
더 시간이 지난다 한들 자연스러워질까요?
주위에 보조개 수술하신분 있으세요 ?...
이쁘지도 않은얼굴..
매력있게 보이고 싶어 수술했다가 젠장..
보조개 없애는 수술이 더비싸네요..
한번 유착이되서 없앨수도 없고 ....
거울만 보면 스트레스 받네요 ..
수술 안해도 좀 있음 없어지던데요 제 친구 했는데 어른들이 보조개 수술인줄도 모르고
처자 뺨이 그래서 어쪄냐 병원 추천하고 그랬는데 1년지나니 자연스럽고 지금은 흔적도 없어요
중학교때 선생님 중 한분이 보조개 수술하신 분인데 늘 함몰상태였어요.
제 여동생이 양쪽에 보조개가 웃으면 들어가는 경우라 이상해 보였죠.
우리집은 오빠는 한쪽만 보조개, 저는 없구 동생은 양쪽으로 암튼
지금 과하게 함몰이 되있는데
남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양쪽으로 푹 들어가 있는데
이게 시간이 지난다고 차도가 있을까요?......
어릴때 보조개가 있었는데 커갈수록 없어지길래 20년전에 보조개 수술했어요
수술당시 움푹패였는데 얼굴살이 많아서 긍~가 1년정도 지나고나니 없어졌어요 웃을때 살짝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저는 얼굴에 살이 없어서 ㅠㅠ
그래서 지금도 푹 꺼져있고 ..
그냥 시간이 약일까요 ?............ㅠㅠ
가장 만족감이 없는 성형수술이 보조개 수술이라하더라구요.
윗분들 말씀대로 좀 더 기다려 보세요.
이왕 이렇게 된 거 스트레스가 오히려 해가 되니 마음 편안하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제가 본 경우는 3년 내내 보조개가 함몰인 상태 그대로 였다는 거에요. 사람 살성에 따라 다를 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