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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밤에 괜히 그딴 거(?) 하지 마시고... 그냥 주무세요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14-08-12 00:40:56

 잠 잘 때 꿈도 많이 꾸면 피곤한 법이에요.

 괜히 쓰잘떼기 없는 거 하지 마시고, 그냥 푹 주무세요. 

 잠이 안 오는 것은 잡생각이 많거나, 그 날 일이나 운동을 거의 안 했거나,  낮잠이나 늦잠을 잤거나 등이에요.

 차라리 밤마다 30분 정도 운동 하시고 샤워하고 푹 주무세요. 그게 남는 거에요. 건강에도 피부에도 정신 건강에도 좋아요.

 뭔...

IP : 58.120.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4.8.12 12:45 AM (106.146.xxx.123)

    ㅋㅋㅋㅋ 건마님. 그러게요. 전 운동을 덜한거 같아요 운동해야지
    으샤으샤

  • 2. MFL
    '14.8.12 12:45 AM (1.232.xxx.228)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것만도 행복이죠
    슬픔을 견디며 단식과 호소로 지친 그들을 생각하면...
    건마아님도 평안한 밤 보내세요~!

  • 3. ...
    '14.8.12 12:49 AM (121.167.xxx.109)

    사이비종교 전파 과정인지, 82에 읽을 가치 없는 글이 넘쳐나게 만들려는 목적인지.. 모르겠네요.
    사이비종교 전파라면 광고랑 같은 차원이니 신고하면 강퇴시킬라나요?

  • 4. 건너 마을 아줌마
    '14.8.12 1:05 AM (58.120.xxx.129)

    ㅋㅋㅋㅋ님, MFL님, 점 셋님... 편히 주무세요~

    불필요한 딴 짓, 쓰잘데기 없이 억지로 꿈 꿀라고 밤새 뒤척이는 거 하지 마시고, 기냥 푹 주무십시다요~

    저딴 이상한 짓 해 봤자... 흰 머리랑 다크써클만 늘어나고, 피부 축 쳐져요.
    우리의 탱탱한 피부를 위해, 미모를 위해, 건강을 위해, 마음의 평안을 위해, 나와 가족을 위해... 걍 취침. ^^

  • 5. ^^
    '14.8.12 1:38 AM (114.93.xxx.64)

    그러게요.
    잠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자나요.
    그냥 주는대로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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