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사정 잘 모르는 미국교포가 한국에서 알아둬야 할것

...... 조회수 : 3,557
작성일 : 2014-08-11 22:40:00
첫번째 글 읽고 싶은 사람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50534&page=1&searchType=sear...

한국사정 잘아는 사람은 상관없슴
한국에 잠깐 다니러 가는 사람도 상관없슴.
한국에 잠시 지내러 가는 사람이 기억해야 할것들
생각나는 대로 몇가지..

한국사람들은 퍼스널 스페이스에 대한 개념이 없슴.
옆에 바짝 붙어 다니고, 치고 다니고....
이래도 놀라지 말것, 대놓고 미는 사람들도 많음.

한국에서 지낼려면 은행에 어카운트를 하나 열면 좋은데
한국은 개인수표가 없슴
사기가 많아서 그렇다고 하는 말도 들었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대박 불편.

한국에서 주로 인터넷뱅킹을 많이 하던데 미국에서 쓰던 랩탑을
가져가서 사용할려고 하면 무슨 엑티브 엑스? 그런거 깔고...하여튼
대박 짜증...너무 짜증나서 은행에 직접 contact us 이런 칸에 항의 하려고
했더니, 항의 하는데도 엑티브 엑스 깔라고 함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냥 가만있었슴.
요즘은 아이패드들을 많이 써서 액티브 엑스 안해도 되는지....잘 모르겠슴.
하여튼 이런걸 미리 기억하고 나처럼 열받지 않도록 하세요.

인터넷 쇼핑하는것도 마찬가지.
미국 카드 못씀. 한국은행 카드 만들어서 그거 이용할려고 하면
무슨 엑티브 엑스? 그런거 열심히 깔고
인증 그런거도 해야함. 무슨 주민등록번호 이런것도 넣고 하는데
첨에 비자받을때 번호 주면서 이거 주민등록번호랑 똑같은 거다라고
하면서 주지만 뻥임. 실제로 주민등록번호처럼 쓸려고 하면 안되는게
대부분임. 요즘은 달라졌는지 모르지만....
결국은 아는 사람한테 부탁해서 사달라고 하고 돈줌 ㅋㅋㅋㅋㅋ

한국은 서비스가 좋다고 하는데
서비스가 빠름. 좋은건 아님.
리턴 대박 어려움. 뭔가 문제가 있어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
죄송하다는 말은 많이 하는데 해결은 안해줌.
인터넷 쇼핑할려다가, 저넘의 엑티브 엑스, 인증 이런거 땜에
빡쳐서 직접 전화하면 죄송하다 그러고 다시 인터넷 쇼핑을
하라구 함. 아니 그게 되면 왜 전화 했겠냐고?????
자기가 전화 받은김에 인포메이션 받아서 주문 하면 안되냐고 하니까
안된다고 함 ㅋㅋㅋㅋㅋ
글구 몬가 물건이나 서비스가 맘에 안들다고 하면 죄송하다면 끝임.
해결은 안해줌.
식당도 마찬가지.
그냥 주는대로 먹어야 함. 뭘 더넣고 빼고, 이런거 주문해봐야 지맘대로
나올때도 많고, 아님 대박 싫어함. 비싼식당도 마찬가지.....
비싼 식당에서 사워크림이 맛이 이상하다 그러니까 사워크림은 맛이
원래 그런거라고 다시 갖다줄 생각도 안함. 어이없슴 ㅋㅋㅋㅋ
양도 아주 조금줌. 파스타 한줌 ㅋㅋㅋㅋ
하여튼 대부분의 서비스 사람들이 친절한 말투, 죄송하다. 이걸로
퉁치려고 함..
실질적으로 물건을 바꿔 준다던가, 돈을 준다던가 이런 해결은 안해줌.
음식이나 커피나 이런것도 새로 만들어준다던가 이런거 잘 안해줌.
그냥 맛없어도 쳐먹어라 이런듯........
모가 서비스가 좋은지 모르겠슴.
어쨋든 이런거 기대안하는게 스트레스 덜받는 방법임.

막 소리 지르고 매너없는 행동하면 경찰 불러서 잡아가는게 아니라
그사람말은 웬만큼 들어줌. ㅋㅋㅋㅋㅋ
IP : 76.99.xxx.22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11 10:57 PM (175.233.xxx.228)

    듣구보니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 2. 궁금해서
    '14.8.11 11:06 PM (115.137.xxx.240)

    그러는데
    지금 구구절절 말한 부분들 미국은 어떤데요?
    비교 좀 해보게 미국은 시스템이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 3.
    '14.8.11 11:07 PM (220.88.xxx.99) - 삭제된댓글

    딴건 모르겠고 친절한 말투로 미안허다고만 하고 해결 안해주는거 공감가네요

  • 4. ...
    '14.8.11 11:11 PM (59.15.xxx.156)

    정말 재수없는 글이네.
    일전에 예의있게 글쓰신 교포분글은 공감이 갔지만
    이 글은 재수없다는 생각만 듬.

    당신이 누리는 외국생활.. 당신이 그 나라 그 수준되기까지 뭐 기여한거 있는지.
    이 나라에서 세금도 안 내고.. 외국에서 그 나라 사람들이 일궈논거애 숟가락얻고
    누리고 잇는 주제에 무슨 말이 그렇게 많은지.,

    이러 ㄴ교포들이 제일 재수없다.
    그리고 제일 재수없는 교포들. 지 유리한대로 어떨땐 한국식. 어떨땐 미국식.
    그런 인간들때메 재미교포들 이미지가 확 나뻐짐.
    교포들하고 일같이 해본 사람들치고 별로 좋은 이야기 하는 사람 없다는 거 아는지.

  • 5. 나 미국교포
    '14.8.11 11:25 PM (75.94.xxx.61)

    지금 아는 지인가족이 남편 건강상 한국에 2년 머물러야 하는 상황인데 이거 알려줘야 겠네요, 진심 궁금합니다. 미국에서 렙탑 가져가면 거기서 안되는지. 그럼 삼성 테블릿은 와이파이 터지면 쓸수있는지... 길거리 부딫치고 다니는건 땅떵이 좁아서 그런거 이해해 줘야 합니다. 그런걸로 컴플레인 하는 외국인들 꽤 봤는데,,, 솔직히 창피하지만 기분나쁘더이다. 나두 기분나쁜데 한국 시민들은 오죽하겠어요. ㅜ.ㅜ 그런데, 주민등록증이 없으면 제약이 굉장히 많다 들었는데 여기 미국에 불체나 관광으로 오거나유학생 신분으로 오면 비슷한 경험을 힐수 있다는거,,,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교포들은 안당해봐서 또 모르지요? 나라마다 다 장단점이 있어요.

  • 6. 액티브 엑스
    '14.8.11 11:42 PM (115.140.xxx.82)

    각성하라 각성하라... 그놈의 액티브 엑스 진짜 싫죠 ㅎㅎ
    바뀌려는 기색이 좀 있던데... 얼른 사라졌음 좋겠어요^^

  • 7. 맞는 말
    '14.8.11 11:47 PM (110.70.xxx.232)

    이네. 고칠건 고쳐야죠.거주자가 아니어도 돈 한번 내면 혜택 다 주는 의료보험 정책 했다가 교포들이 와서 비싼검사하고 감.요건 이미 개선됬죠.

  • 8. ......
    '14.8.12 12:06 AM (76.99.xxx.223)

    아참...의료보험
    일괄적으로 8만원 좀 넘게 내면 됨.
    하지만 되도록이면 한구에서 치과, 병원 안가는걸 권함.
    의사들이 손씻는 꼴을 못봣슴. 장갑도 잘 안낌.
    분명히 맨손으로 딴환자 만지는거 봤는데 손안씻고 나를 또 만짐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슴.
    눈에 뻔히 보이는것도 이런데 안보이는 뒤에선 무슨짓을 할지 소름끼침
    스테럴리제이션을 잘하고 잇을거란 생각은 절대 안듬.
    손도 안씻는데 스테럴리제이션을 잘할리가???????
    이건 뭐 반찬 재활용도 아니고 세균 재활용임.
    미국에서 디스인펙션, 인펙션 컨트롤 그렇게 강조하고 난리쳐도 병원감염율? 이 20프로라는
    조사도 있슴. 한국은 얼나마 될지 상상도 안감.
    한국이 간염공화국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간염 대박 많으니깐
    간염걸려서 일찍 죽고 싶지 않으면, 병원가는거 조심해야 함.
    간염 주사 맞았어요. 뭐 이런말 하는 바보가 있을거 같은데 hep c는 예방주사도 없고
    치료약도 없슴.

  • 9. 이 분...
    '14.8.12 12:07 AM (59.24.xxx.162)

    영구귀국하신건지 잠시 다니러 오신건지..
    내가 아이피 확인하는 순간이 오다니...

  • 10. 그냥
    '14.8.12 12:24 AM (182.226.xxx.8)

    한국에 오질 말길.

    쟈니윤 같은 미국교포들,
    한국에 와서 문제일으키고 나, 미국인입네 하고 도망가고
    이런 인터넷공간에 들어와서 말 함부로 하다 문제생기면 고소해봐라~ 여기 미국인데 하고

    미국은 이런데 한국은 왜 이러냐,,
    한국에 이슈생기면 한국이 창피해서 죽겠다,

    세상이 미국 밖에 없는 줄 아는
    그러는 당신, 특히 미국교포들,
    안됐음, 창피함, 지겨움.
    82에서 그만 봤음 좋겠음.

  • 11. 76.99.xxx.223
    '14.8.12 12:36 AM (223.62.xxx.83)

    미국교포들
    이 사람 때문에 참 망신스러우시겠어요.
    한국인 입장에서
    이 사람이 어서 다시 미국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 12. 욕먹고
    '14.8.12 12:40 AM (211.178.xxx.230)

    싶어 썼구만...

    그냥 미쿡에서 대대손손 사시길....

  • 13. 욕먹고
    '14.8.12 12:40 AM (211.178.xxx.230)

    그리고 교포 사이트에나 올리지 왜 여기다?

  • 14. 위에
    '14.8.12 6:04 AM (174.239.xxx.242)

    한국에 오래 머물 예정인 교포님
    타블릿 전화 랩탑은 어느 나라에서나 와이파이 되는 곳에서 사용 가능하니 걱정 마세요.
    인터넷 뱅킹이나 쇼핑이나 미국보다 더 불편한 건 많이 없어요.
    원글님은 개인 수표 없는게 불편하다 하시지만 전 미국에 살아도 개인 수표 쓸 일이 이젠 없더라구요. 전부 인터넷으로 페이하고 은행에 따라 그냥 텍스트로 돈을 트랜스퍼하고 하니까요.
    오래 머물 분들은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서 거주 관련 어떤 증(?)을 받으시면 주민등록증 처럼 쓸 수 있어요.

  • 15. ....
    '14.8.12 9:39 AM (203.226.xxx.33)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해결은 안해줌.. 요거는 교포 아닌 사람들도 공감하지 않나요?
    (나만 공감하나,..? 말로만 미안하다고 하는 거요. 입으로만 떼우는 거..)

  • 16. 참내
    '14.8.12 10:21 AM (59.15.xxx.126)

    약이 단단히 올랐구만. 보태준 거 없이 비판만 하는 인간은 어디가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기억해둬. 미국서 성공하고 자리 잘 잡은 교포들은 한국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어쨌거나 코리안 어메리칸 이니까. 자기 뿌리 욕하는 건 자기 얼굴에 침뱉기란걸 아는거지. 여유있고 인성바른 사람들은 미국도 한국도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말한다. 또 알고보면 거기서 못난 놈들이 여기와서 만만하게 보고 그 화풀이하는 셈임. 네이트판 같은데 쓰지 왜 아줌마 사이트에 와서 이럴꺼나... 생각해보면 답 딱 나옴. ㅋ

  • 17. ...
    '14.8.12 11:58 AM (112.155.xxx.72)

    저는 원글에 절대 공감합니다.
    한국에서만 산 사람들은 한국의 상황이 어떤지 잘 모를 수 있지만
    미국에서 살다 와 보니 피부로 느껴지는 문제들은
    대부분 대기업의 횡포와 연결되더군요.
    예를 들어 전화 상담원이 말은 친절하지만
    절대로 문제 해결은 안 해 준다는 것
    저는 KT텔레콤이랑 그 것 때문에 몇번을 싸웠는데
    자기네가 잘 못해서 일어난 문제도 죄송합니다로 끝내드라구요.
    미국이면 다음달 전화 빌에서 몇달라 빼준다든지
    암튼 물질적 보상이 있습니다.
    한국 통신사 그런 거 절대 없습니다.
    물론 통신사들만 그런 것 아니죠. 인터넷 쇼핑몰도
    그렇조.
    저는 자본주의 사회인데 니네가 잘못해서 이렇게 됐으니
    돈을 얼마라도 내놔라 아니면 니네는 그런 짓을 또 할 거 아니냐
    그러고 따졌는데
    딱 한번의 쾌거는 30분 전화 통화 무료인가요 그거 말고는
    끄떡을 안 하더군요.
    자기네 실수 때 마다 호구들한테 돈을 내면
    -단 천원이라도-
    자기네 부실한 시스템 때문에 손해가 많을테니까
    아무리 사고를 쳐도 절대로 버팁니다.

    왜 그럴 수 있겠어요. 대기업은 정부가 보호해 주니까
    사람이 몇백명 죽어나가는 사단이 나지 않는 한
    사소한 민폐는 돈없는 서민 니네가 참아라 인 거죠.
    그러면서 말은 딥다 친절한 것은 아마도
    일본에서 수입한 것 같습니다. 말 친절하게 해서
    고객, 아니 호구의 입을 막아라 그런 매뉴얼이 있는 것 같아요.

    인터넷에서 전화로 주문 안 받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전화로 받으려면 인력 확충을 해야 하거든요.
    사람은 아주 최소한으로 고용하고
    나머지는 구매자가 다 떠 맡아야 하는 짐입니다.
    액티브 엑스도 문제가 많이 제기 되는데
    -그렇게 과정이 복잡한데도 보안이 안 된다는 거는
    최근 터지는 해킹, 정보 유출 사건들로 증명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안 고치는 이유는 그 시스템으로 먹고사는 인간들이 너무 많고
    그들이 다 정부 고위층과 유착되어 있다는 점.

    퍼스널 스페이스를 배려치 않는 것은 사람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사람이 많을 수록 서로 배려하고 조금 기다려 주고 하면 되는데
    우리가 남이가 하는 사상 때문인지 네 몸도 내 것 네 공간도 내 것
    그런 마인드로 다니는 인간들이 대다수입니다.

  • 18. 관광에 불체자, 유학생
    '14.8.13 5:40 PM (75.94.xxx.61)

    들 첨 미국와서 비슷한 문제들로 불평불만 하면서 미국 교포들 전용 사이트에 이런글 올려논거 많이 봤는데!ㅎㅎㅎㅎㅎ 그때마치 미국을 무척 비하하는 말투였음.
    한가지 다른건 그 사이트에선 아무도 교포들이 영어 쓴다고 뭐라 트집잡는거 못봤음. 그런데 유독 여긴 영어만 좀 섞어쓰면 열폭하는 소수 한국사람들 웰케 더러 보이는지. ㅋㅋㅋ 영어는 이제 세계 기본 언어라 한국에도 거의 다들 공부하고 많이들 섞어쓰지 않나? 가보니 온통 티셔츠며 간판에, 악세사리에 다 영어 배껴 놨두만 멀 유독 영어 섞어쓴다고 트집들인지.., 이게 젤 이해 안가는 부분임. 암튼, 이나라 가면 이게 장단점, 저나라가면 저게 장단점., 다 중이 맞춰서 살아가야지 절이 맞춰 주는가? 싫으면 중이 떠나야제... ㅋㅋㅋㅋ 예전에 독일 이민간 친구도 한국 비하하면서 이런 비슷한 말 쓴거 봤씀. 그래봤자 다들 한민족. 다른나라 가면 불편한게 당연히 많은거고,,, 교포님!그나마 딴 나라지만 언어라도 잘 통할수 있어서 얼마나 복받았소? 한국말 잘해서 미국에서 한국까지 다른나라로 왔는대 말 잘통하는것도 다른 외국인들이 한국방문 하는것에 비해 엄청난 복인줄 생각하시고 감사히 있다 갑시다. 어딜가나 천국과 지옥은 자기 자신의 맘먹기에 따라 조성 된다오.^^ 긍정적인 면을 보면서 하나하나 감사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325 경인아래뱃길옆(김포 고촌) 밤줍기체험행사 안내 3 방울소리 2014/08/12 2,209
406324 흑석동 살기 어떤가요? 2 흑석동 2014/08/12 3,691
406323 돌아가신 엄마 지갑 안에 제 중2때 사진이 있네요 8 순욱 2014/08/12 4,787
406322 인테리어공사중인데 마음에 안들경우 8 쭈쭈 2014/08/12 2,233
406321 서랍장 한 칸이 살짝 내려 앉는데 2 브랜드 2014/08/12 967
406320 40대 사무직 취업되어 다니는 분들이요. 5 40대 2014/08/12 4,542
406319 직장 내에서의 점심 2 고역 2014/08/12 1,629
406318 가죽 소파 몇년 쓰시나요? 5 sofa 2014/08/12 7,139
406317 펜션 추천 부탁합니다. 남해여행 2014/08/12 564
406316 이지아씨 얼굴은 모르겠고 몸매 하나는. 16 .. 2014/08/12 7,820
406315 28살인데 옷을얌전하게입아야하나요? 14 2014/08/12 2,341
406314 영양밥 전기밥솥에 헤보신분들~ 영양밥 2014/08/12 1,101
406313 은마 아파트가 재건축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3 은마 2014/08/12 4,651
406312 (제목수정) 제 외모를 바꾸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4 ... 2014/08/12 1,343
406311 변희재 구속영장발부, 남부 구치소에 수감된다!!~~ 8 닥시러 2014/08/12 2,440
406310 게시글 저장은 어떻게하나요? 2 2014/08/12 783
406309 허리디스크문의 1 ... 2014/08/12 680
406308 이승만 1910~1920년대 행적 증명할 사료 찾았다… 친일 발.. 3 세우실 2014/08/12 759
406307 드럼 세탁기 유저분들 ..면옷에 구멍 안나나요? 42 ... 2014/08/12 7,867
406306 손바닥만큼 큰 깻잎으로 뭘 해 먹을까요? 18 ^^ 2014/08/12 2,456
406305 블로그 가짜상품 판매 신고하면 구업?짓는 걸까요 4 2014/08/12 2,478
406304 친일파 자손들 두둔하는 사람들은 역사공부 안한사람들같아요. 18 .. 2014/08/12 1,594
406303 이지아에대해 다 알았네요 1 오늘 2014/08/12 2,014
406302 원주로 휴가를 갑니다.맛집? 16 원주 2014/08/12 4,457
406301 예민한딸 vs 둔한 엄마 7 ........ 2014/08/12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