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
1. ...
'14.8.11 8:35 PM (112.155.xxx.92)반대하는 이유가 고작 그거에요? 난 또 위험해서 걱정하시는줄 알았더만 남의 이목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사주세요.
2. 삶의열정
'14.8.11 8:37 PM (211.196.xxx.240)정말 건전한 취미인거 같아요. 저는 사주시는데 한표~
3. ..
'14.8.11 8:37 PM (180.65.xxx.29)많이 타는데요
4. 키덜트
'14.8.11 8:37 PM (1.243.xxx.226)애도 아니고 다 큰 어른이 타는데 머 그리 위험하겠어요
주변에 본 적이 없어서 말이에요 넘 애 같이 그러나 싶어서요5. 키덜트
'14.8.11 8:40 PM (1.243.xxx.226)어른도 많이 타나요? 몰랐어요..
남편취미를 고려해 줘야 겠네요.. 그냥 몇번타다 말고 안탈까 싶어서요.
저번엔 무선자동차를 사달래서 70만원주고 사줬는데 지금은 보관만 하고 있네요 ㅎㅎ6. ..
'14.8.11 8:44 PM (110.14.xxx.128)애들이 타는 그거말고 전동 퀵보드를 사달라는거겠죠?
7. 지난번에
'14.8.11 8:46 PM (125.181.xxx.174)어떤 잘 차려입은 청년(?)이 백팩 날렵하게 메고
전동퀵보드인지 여튼 혼자서 막달리는 신기한 킥보드 같은거 타고 가는거 봤어요
아마 그런거 아닐까요 ?
문제는 전동킥보드는 굉장히 비싸다는거8. 통닭날개
'14.8.11 8:46 PM (203.226.xxx.4)저 같음 사주겠어요 퀵보드타는 아저씨 귀여울듯 해요 ㅎ
9. 여름열음
'14.8.11 8:46 PM (77.2.xxx.247)뭐 어때요 자주타진 않지만 저도 하나 있어요 :)
MICRO라고 스위스브랜든데 좋아요10. ..
'14.8.11 8:48 PM (218.209.xxx.164)티비에 할아버지가 타는것도 나왔습니다.
그 정도면 건전한 거라 생각하시고 사주세요.ㅎㅎ
다만 좀 안전에 신경쓰라구 하셔요.11. **
'14.8.11 8:54 PM (119.67.xxx.75)저 40대 아줌마예요.
저는 동네서 맘 놓고 타고 다녀요.
아줌마가 쌩쌩 타고 다니니 재미난 구경인 듯 많이들 쳐다보긴 하는데요, 아무렇지 않아요.
재밌어요.
요즘은 아들한테 에스보드 배우고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3615 | 개미때문에 나무가 죽기도 하나요? 1 | ㅠㅠ | 2014/08/31 | 859 |
413614 | 교사들은 연금이 있어서 좋겠어요 72 | ... | 2014/08/31 | 17,267 |
413613 | 신촌에서 잠시나마 즐기기~ 5 | 은새엄마 | 2014/08/31 | 1,084 |
413612 | 운명의 날이 74일 남았네요 2 | ㅇ | 2014/08/31 | 2,022 |
413611 | 사마귀 제거 문의 8 | hkakw | 2014/08/31 | 2,291 |
413610 | 깡패 고양이 대기 중 4 | ^^ | 2014/08/31 | 1,629 |
413609 | 위로 받고 싶어요.. 7 | 괴롭다 | 2014/08/31 | 1,419 |
413608 | 드럼세탁기에서 다우니쓰시는분 잘 내려가나요? 5 | ,,,, | 2014/08/31 | 2,446 |
413607 | 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 배우다 내가 쓰러질 판.. 7 | 힘들었어요... | 2014/08/31 | 2,077 |
413606 | 요즘 이런스커트 입으면 더워보이나요? 2 | dd | 2014/08/31 | 1,403 |
413605 | 카스테라.. 반죽을 꼼꼼히 섞으면 떡되고 5 | 밀가루 | 2014/08/31 | 2,118 |
413604 | 왕징 북경에서 많이 먼가요?? 7 | -- | 2014/08/31 | 1,002 |
413603 | 예단으로 유기그릇.. 9 | 조언 | 2014/08/31 | 2,909 |
413602 | 불쌍한사람 이라고하면 .. 보통... | 아이린뚱둥 | 2014/08/31 | 759 |
413601 | [펌] 김C 이혼 비하인드 스토리 43 | ..... | 2014/08/31 | 97,567 |
413600 | 울샴푸로 거의 모든 것을 세탁하는 사람인데요 2 | 드럼드럼 | 2014/08/31 | 2,941 |
413599 | 이런경우어쩌시겠어요 2 | 뿜뿜이 | 2014/08/31 | 792 |
413598 | 장보리.... 3 | 예상 | 2014/08/31 | 2,566 |
413597 | 미국에서도 파닉스 가르치나요? 6 | 미국 | 2014/08/31 | 2,632 |
413596 | 이젠... 안녕... 15 | 건너 마을 .. | 2014/08/31 | 5,171 |
413595 | 대기업 다닐때 회사생활을 있는듯없는듯 가만히 죽어지내는게 좋은건.. 5 | .. | 2014/08/31 | 3,302 |
413594 | 회사 들어 갔을때 텃세 심하게 부리던 여직원 몇 ..울컥울컥 해.. 4 | ,,,, | 2014/08/31 | 4,710 |
413593 | 아~~ 한숨이 나오네요 3 | 이런 | 2014/08/31 | 1,083 |
413592 | 87년 체제의 한계와 대안 17 | 자유토론 | 2014/08/31 | 1,397 |
413591 | 내 인생인데 내게 주어진 시간이 버겁다고 느껴보신분 1 | ... | 2014/08/31 | 1,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