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검도가 키크는 운동인가요?

수필 조회수 : 8,250
작성일 : 2014-08-11 19:46:06
초3 남아 아이가 키가 또래보다 작습니다
농구를 시키고 싶은데 검도를 하고싶어하네요

키가 작다보니 자꾸 괴롭힘도 당하기도 하여
검도도 괜찮겠다 싶기도 해요
태권도도 싫다네요

검도를 해도 성장판자극이 될까요?
IP : 211.38.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의 경우
    '14.8.11 7:58 PM (121.188.xxx.214)

    신장과 검도는 아무 관계 없구요. 다만 이 운동을 좀 오래하면 어깨가 나간다는건 제가 압니다.
    아이들은 무조건 전신 운동이 최고랍니다.

    검도는 계속 한손으로 검을 잡고 반복운동을 하기때문에 지루하기도 하고 어깨관절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거든요.

    어릴때 시키기 적합한 운동은 합기도, 특공무술, 태권도, 택견. 이런게 전신운동이라 키크는데도 좋고
    호신술을 배우기때문에 자기 몸 지키는데도 좋습니다.
    이중에 관장님이나 사범님 인품이 좋은데로 보내시면 됩니다.

    상담을 받다보면 지도하는 분들의 성정이 대체로 보여지니까 상담 꼭 받으세요.
    낙법하고 호신술배우고 무기술배우고 배짱배우고 이런건 합기도나 특공무술이 좋고,
    주로 오락시간 많고 줄넘기 같은거 하고 운동은 약간씩만 하고 그러는건 태권도가 좋구요.

    실질적인 운동과 자신감 키우는걸 하시려면 합기도와 특공을.
    자유시간과 오락 줄넘기 기본달리기 운동은 기초정도 조금 이런걸 원하면 태권도.
    내 아이의 적성에 맞게 시키시면 됩니다.

    검도는 절대 비추에요. 경험상 말씀드립니다.

  • 2. ..
    '14.8.11 8:07 PM (118.221.xxx.62)

    농구나 줄넘기가 최고래요
    운동은 다 좋긴하지만 키 크는덴 두가지가 좋아요

  • 3. ..
    '14.8.11 8:22 PM (121.169.xxx.124) - 삭제된댓글

    괴롭힘을 당하는건 아이의 성정이 온유해서이니 무도인이 된다고 그 성격이 바뀔일이 없을 것 같구요.
    호구 쓰고 대련을 시작하면 호승심이 있어야 재밌고 실력도 느는것같아요. 지면 이래저래 놀림받고 슬퍼한다는..ㅠㅠ 거기도 세렝게티에요~
    그냥 여름에는 수영하고 겨울에는 농구나 배드민턴 줄넘기 이런식으로 매일 즐겁게 운동하게 해주시면 될거같네요 남자애는 체육잘해도 인정받잖아요 달리기 잘하거나 피구잘하거나..

  • 4. 조카
    '14.8.11 8:30 PM (211.36.xxx.97)

    제 조카가 어려서 작았는데
    합기도를 계속했고 중고딩돼서 쑤욱 크더라고요.
    줄넘기는 공원가서 온 식구가 같이 해도 좋을 것 같아요..

  • 5. ...
    '14.8.11 8:40 PM (222.105.xxx.159)

    우리딸이 검도 배우는데요
    반에서 제일 커요
    원래는 여자중에 컸는데 ... 키랑 크게 상관 없겠지만
    꾸준히 운동한다 생각하고 보내요

  • 6. 검도 생각보다
    '14.8.11 9:25 PM (124.49.xxx.81)

    체력소모 많고,
    던지는?운동이라 키 크는데도,
    도움이 되요.
    근데,여러가지로 비추입니다.
    도구없이 하는 운동이 아이들 성장에는 제일 좋을듯해요.

  • 7. 검도 생각보다
    '14.8.11 9:27 PM (124.49.xxx.81)

    아이들 선수로 키울거 아님,
    검 놓는순간,
    안 배운 사람하고 똑 같아져요.
    우리 아이들
    바이올린+검도
    최악의 조합이었어요.ㅠㅠ

  • 8. 수필
    '14.8.12 12:21 AM (211.38.xxx.161)

    줄넘기는 꾸준히 하고 있어요~
    수영은 한여름 빼면 기침하면서 폐렴이 오더라구요
    검도 도구비용도 무시못하겠네요
    아이와 다시 이야기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9.
    '14.8.12 12:29 AM (203.226.xxx.69)

    검도해요
    어깨 나간다는 말은 첨들어보네요 검도는 당연히 두손으로 해요 ㅡㅡ
    아이가 원한다면 시키세요 근데 태권도와 달리 상당히 무도적인 분위기라 아이에게 맞지 않으면 얼마 못할거에요

  • 10. 흠.
    '18.2.27 2:21 AM (99.13.xxx.94)

    검 놓는 순간,
    안 배운 사람하고 똑같아진다는 말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저는 20대초반에 대학교에서 검도부 2년정도 있다가 결혼하고 애낳고 40대초반에 검도 다시 시작했어요.
    체형도 너무 많이 변하고 무엇보다 몸이 많이 불어서.. 힘들거야 생각했어요.
    근데 참 신기한게 몸이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에 사범님께서 검도는 하다가 중간에 안해도 검력이 쌓이는거라고.. 그때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고, 몸이 점점 기억을 되살리고.. 그런걸 요즘 경험하고 있어요.

    저는 유단자 아니어도 그런데, 단 따고는 중간에 좀 쉬어도 크게 무리없이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9411 70대에 30%, 80대에 50%가 온다는데.. 8 .... 2014/09/17 2,664
419410 은행에서 찾은 현금이 부족할 수도 있나요? 14 아~어찌하리.. 2014/09/17 3,005
419409 칼국수 맛집, 공유해요! 12 ..... 2014/09/17 3,760
419408 눈떨림이 심해요ㅠㅠ 5 ^^* 2014/09/17 2,469
419407 금리가 낮다는데... 12 ... 2014/09/17 3,330
419406 쿠쿠 고르느라 1달째 고민중 ㅋㅋ 3 발아현미 2014/09/17 1,749
419405 예전에 일본산 흡습제 쓴다던 생리대가 뭐였는지 기억나시는 분? 1 ... 2014/09/17 2,025
419404 부모님과 첫 해외여행 가려는데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 7 야옹 2014/09/17 1,414
419403 원래 박원갑씨는 항상 집값오른다고 집사라 했던분인거 같은데..... 5 .... 2014/09/17 2,034
419402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9.17] 박영선 측근 "공부못한.. lowsim.. 2014/09/17 937
419401 번데기 통조림 어디께 젤 맛나나요?? 6 번데기 2014/09/17 1,659
419400 다섯살 친구 초대하기 3 오히히히 2014/09/17 1,031
419399 대통령 모독이 도를 넘은 국회의원이 있긴 있네요 5 휴우... 2014/09/17 1,342
419398 길거리 흡연...견딜만 하세요? 25 미친다 2014/09/17 1,820
419397 밤이 말라버렸는데 방법이 없나요? 2 마른밤 2014/09/17 926
419396 돈있으면서도 가난하게 사는 사람 18 거짐 2014/09/17 6,052
419395 부조금 얼마 할지 고민입니다. 3 10,20?.. 2014/09/17 1,294
419394 터키,스페인 중 어느 나라 여행할지 고민입니다. 10 중학생 2014/09/17 2,416
419393 집안내 베이킹 작업실 5 고민녀 2014/09/17 1,801
419392 본인이 확실히 '소음인' 이신 분들~~ 20 궁금 2014/09/17 5,850
419391 검정고시 출신 학생들은 대학입시에서 출결 볼때 어떻게 하나요? .. 2 2014/09/17 2,334
419390 무플 끌어올림 17개월아기와 강릉여행 숙소추천요 4 응삼이 2014/09/17 2,081
419389 냉동실 수삼, 쥬스 어떻게 하나요? 2 수삼 2014/09/17 1,196
419388 PT 트레이너 교체..PT 받으시는분들 조언좀 주세요 4 PT 2014/09/17 6,064
419387 그러고보면 82에도 난방비 적게 나온다고.. 14 짐작이 가는.. 2014/09/17 3,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