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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 절운동 하시는 분들에 대해 궁금한 것

@@ 조회수 : 7,038
작성일 : 2014-08-11 17:27:11

양가 다 불교입니다. 전 다른 종교입니다만, 곧 절을 운동삼아 해볼 예정입니다.

108배 전용 음악도 갖고 있구요. 고민은 되었지만 일단 신앙은 접어두고 하고 싶어요.

그런데...저희 어머니가 다니시는 절도 그렇고 여행 가서 사찰에 가보면 어르신들이 다 평범하세요.

108배 절운동의 효과에 대해...아래 관련 글 보니 복근운동도 된다고 하신 걸 읽었어요.

하지만 왜 절에 오시는 신도분들....특히 여자분들 배는 안 들어가시는 건가요?

저희 엄마도 집에서도 절 하시는데 팔, 다리 가늘고 표준체중이시긴 해도 배는 나오신 편이거든요.

그냥 타고난 체질인가요? 전 나이도 많지 않은데 배가 제법 알차게(?) 나온 사람이라서요. ㅠㅠ

아님 108배 자체가 복근이 만들어지는 것과는 관련이 없는 운동인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IP : 106.243.xxx.25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11 5:34 PM (123.142.xxx.254) - 삭제된댓글

    절에간다고 108배를 매일하진 않아요 ㅎㅎ
    그리고 나이많으신분들은 거의 안하시구요

  • 2. 식이조절 안하고
    '14.8.11 5:34 PM (115.126.xxx.100)

    ㅎㅎ많이 드시면서 하시니 그렇겠죠

  • 3. 식이조절 안하고
    '14.8.11 5:35 PM (115.126.xxx.100)

    108배만 해서는 살 안빠져요
    뱃살도 마찬가지구요
    같이 해야 효과봅니다

  • 4. ㅎㅎ
    '14.8.11 5:36 PM (211.187.xxx.129)

    108배의 부작용이 순환이 잘되다보니 입맛이 좋아져서 많이먹게되요.. ㅠ ㅠ땡기는대로 먹으면 천하장사 몸되는건 시간문제..

  • 5. ...님
    '14.8.11 5:38 PM (119.192.xxx.64)

    말씀이 맞아요...
    바른 자세로 천천히 108배 하시면 도움이 되는데
    전 허리,무릎이 안좋은 상태에서
    빨리 하다 일주일만에
    응급실로 갔어요~

  • 6. 관절에
    '14.8.11 5:41 PM (14.32.xxx.97)

    꽤 안 좋습니다.

  • 7. 그의미소
    '14.8.11 5:56 PM (175.223.xxx.63)

    저는 매일매일 합니다.
    일단 무릎의 힘으로 일어나지 않고 저는 허벅지에 힘을 주고
    일어납니다. 저녁 운동으로 하는데 저녁밥은 먹지 않고
    단백질 쉐이크 한잔 마셔요.
    다먹고 운동하면 살은 빠지지 않지만 근력은 생기겠지요.
    절한지 2년 넘었는데 서서히 빠져서 6kg 정도 빠졌네요.
    물론 절하는 것보다 먹고 싶은거 못 먹는 고통이 더 컸어요.
    무조건 안 먹어야 운동도 효과를 보는것 같아요.

  • 8. ..
    '14.8.11 5:58 PM (125.130.xxx.93)

    매일합니다.
    살은 빠지지 않습니다.
    하체운동은 됩니다.
    뱃살하고는 상관이 없는듯합니다.
    올바른 자세로 해야 관절에 무리가 없습니다.

  • 9. 뱃살
    '14.8.11 6:24 PM (175.201.xxx.38)

    108배는 딱 봐도 뱃살 빼는 것과는 영향이 없어요. 뱃쪽 근육 쓸 일이 거의 없잖아요. 오히려 허벅지나 등쪽이라면 모를까 배를 안쪽으로 굽히는데 뱃살이 빠질 리가요. 그냥 전체적인 혈액순환 도움되고 땀 흘리면서 노폐물 잘 빠지고 그런 게 좋은 거죠. 전에 108배 한 적 있는데 일단 격렬한 운동 안 해도 땀이 그렇게 줄줄 흐를 수 있다는 게 신기했고 몸에 열이 싹 일시에 빠져서 머리에 열이 빠져서 그런가 머리가 개운하고 상체 열 있는 분들에겐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 10. 뱃살 빼는 운동이 아니에요
    '14.8.11 6:30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다리근력 기르고 혈액순환 돕고 머리에 열을 내리는 운동이에요.
    뱃살 빠지게 하려면 하루 천배씩 해야할걸요.

  • 11. ..
    '14.8.11 6:34 PM (112.144.xxx.140)

    마음만 신도인 제가 제주변 신도들 봐도 절에 다니시는 분들..지극정성으로 기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보통은 1년에 108배 3~4번 할까말까 해요.

  • 12. 108
    '14.8.11 6:51 PM (203.226.xxx.125)

    절에 가보면 나이드신 분도 108배 많이들
    하시던데요.. 옆에 있다보면 같이 하게되여
    근데 집에오면 식욕 왕성 ㅋ

  • 13. ...
    '14.8.11 7:16 PM (114.205.xxx.42)

    다리 근력이 좋아지더군요.
    호흡운동도 되고요....
    살빼는건 글쎄요~~~구요.
    가끔 절에 가서 108배 하는데 나이만 젊고 관절은 엉망인지라 절할때마다 무릎에서 뚝뚝 소리나는데
    주변에 앉아계신 어르신 뵙기가 창피하더라구요,

  • 14. 달라요
    '14.8.11 9:28 PM (222.114.xxx.119) - 삭제된댓글

    절에서 하는 오체투지 108배와
    운동으로 하는 108배는 방법이 완전히 달라요
    절에서 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108배하면 관절 무리와요
    일반 서점이나 인터넷에서 108배 운동이나
    절을 기차게 잘하는법 같은 책을 보시고 하세요
    예를들어 무릎을 꿇을때 척추를 곧게 펴고 해야 됩니다
    저는 일대일 지도를 받았어요

  • 15. 이렇게
    '14.8.11 9:31 PM (222.114.xxx.119) - 삭제된댓글

    제대로 배워서 하면 살이 빠져요
    잘 되면 나중에 복식호흡과 같이 합니다

  • 16. 제대로 하면
    '14.8.11 10:21 PM (183.97.xxx.209)

    복근운동 돼요.
    호흡을 잘 맞춰야지요.
    완벽한 복식호흡이 될 수 있도록.

    제 경우 경락해주시는 분이 배가 많이 단단해졌다고 하시던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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