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야합의 무효!] 박 대통령, 윤일병 사고에는 ‘가정교육’ 탓

청명하늘 조회수 : 1,321
작성일 : 2014-08-11 16:36:35

박 대통령, ‘야합’ 논란 세월호특별법 처리 압박...윤일병 사고에는 ‘가정교육’ 탓  
http://www.vop.co.kr/A00000782363.html ..
 
(본문생략.....)

이어 "어려서부터 상대를 존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법을 익히지 않으면 상대를 가혹하게 하고도 죄의식이 없다.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건강한 정신과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이런 인성교육이 몸에 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서부터 상대를 존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법을 익히지 않으면 상대를 가혹하게 하고도 죄의식이 없다.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건강한 정신과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이런 인성교육이 몸에 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서부터 상대를 존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법을 익히지 않으면 상대를 가혹하게 하고도 죄의식이 없다.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건강한 정신과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이런 인성교육이 몸에 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서부터 상대를 존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법을 익히지 않으면 상대를 가혹하게 하고도 죄의식이 없다.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건강한 정신과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이런 인성교육이 몸에 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이어 "어려서부터 상대를 존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법을 익히지 않으면 상대를 가혹하게 하고도 죄의식이 없다.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건강한 정신과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이런 인성교육이 몸에 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이어 "어려서부터 상대를 존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법을 익히지 않으면 상대를 가혹하게 하고도 죄의식이 없다.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건강한 정신과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이런 인성교육이 몸에 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
건강한 정신, 바른 인성!
그러니, 제대로 된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수사권과 기소권 포함 된 4.16특별법 통화 시키자구요.
IP : 112.158.xxx.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서 및힌 소리
    '14.8.11 5:01 PM (203.247.xxx.210)

    7시간 가르치면 멈추려나

  • 2. ..
    '14.8.11 5:04 PM (211.209.xxx.74)

    1차는 가정교육의 문제가 있다치죠. 그러면 맞아죽어도 방관하는 군대시스템은 문제가 없다는 겁니까? 이게 말이되요?

  • 3. 누가
    '14.8.11 5:08 PM (115.136.xxx.31)

    이 ㄴ을 대통령으로 뽑은거야???
    정말 무식하고 의식의 흐름 자체가 정상이 아닌 싸이코 같음 ......
    그러니 대낮에 희안한 짓을 하고 다니고 뭘 했는지 밝히지도 못하지..
    니네집 구석 가정교육이 최악이다 이것아
    뽕쟁이에 색마에......
    어휴........

  • 4. ..
    '14.8.11 5:09 PM (211.209.xxx.74)

    가정교육에 탓이 있어 이런사고가 발생했어도 군대시스템이 잘 되어있으면 맞아 죽게 방관하진 않겠죠? 대통령이 한다는 말이 지금 누구탓을 합니까?

  • 5. 니 정신줄부터 챙겨라~
    '14.8.11 5:44 PM (119.71.xxx.132)

    저녁엔ㅓ닭도리탕이다~
    자식을 낳아본적이 없으니 ~

  • 6. 그게 아니고
    '14.8.11 6:13 PM (124.50.xxx.131)

    은폐 왜곡만 일삼는 조직이 문제지 않나??
    저여자와 이명박은 사고나면 남탓,국민탓이야. 국군통수권자로서 군인이 희생당했으면 수장이 뭔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하는거 아닌가.. 매사가 저 따위이니 군장관,우두머리들이 빠져 나갈려고 은폐 왜곡을
    일삼지. 늬 남매들은 그렇게 가정교육을 잘받아서 가정파괴범에 뽕맞고 별짓을 다하니???
    조직의 수장으로서 내탓이오 하는거 한번도 못봤어. 참 뻔뻔하고 이기적이기가 쇠심줄 같이
    질기다.

  • 7. wa
    '14.8.11 8:24 PM (95.223.xxx.68)

    저걸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니죠.
    한 나라의 수장이 가정교육 타령이나 하고 있다니 들은 제 귀가 의심스럽습니다.
    시스템과 그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돌아가는지, 그 문제점을 이야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넘 한다!!! 닥ㄷㄷ

  • 8. ..
    '14.8.12 12:58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진짜 말이냐 코딱지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5969 교정장치 계약한거 말고 바꿔도 될까요 1 2014/08/11 723
405968 이번 여름엔 계속 배고파요 3 배고파 2014/08/11 878
405967 도서관에서 영화보는거요 2 더미굽 2014/08/11 976
405966 그것이 알고 싶다 - 방송판, 악마를 보았다. 1 00 2014/08/11 2,046
405965 자식에게 무언가를 해주거나 주는 것은 정말 하나도 안 힘든가요?.. 14 .... 2014/08/11 3,725
405964 [여야협상 무효!] 국회 잘 다녀왔습니다. 16 청명하늘 2014/08/11 1,759
405963 무궁화 때비누 사용하시는분? 이거 너무 건조하지 않나요? 2 soss 2014/08/11 2,872
405962 시어머니때문에 남편과 냉전중..어찌할까요.. 16 냉전중 2014/08/11 4,525
405961 개인의 불행을 투표랑 연결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지 않나요? 2 ........ 2014/08/11 698
405960 왜 우리나라는 예절교육을 안시키죠? 문잡아주는거나, 서로 안부딪.. 30 왜 우리나라.. 2014/08/11 3,196
405959 택배포함 4700원짜리 참외 한 박스는 어떻게 나오는 걸까요 ?.. 6 ..... 2014/08/11 1,935
405958 금방 큰사고 날뻔했어요 5 또조심 2014/08/11 2,511
405957 특별법 국민투표 하면 좋겠어요. 세월호 2014/08/11 713
405956 문 잡고 있어주는 거 3 ..... 2014/08/11 1,365
405955 잠실싱크홀이요? 정말 무섭고 겁이나서? 23 벌컨 2014/08/11 5,836
405954 기업체 신입사원 나이상한이 몇살인가요? 3 ... 2014/08/11 1,620
405953 국회 소식 좀 올려주세요 현재 2014/08/11 514
405952 자식전화차단한 부모 9 ddd 2014/08/11 3,269
405951 이승연이 또 나온대요 31 이해할수가없.. 2014/08/11 18,101
405950 가계 부채 4,000만원이면... 4 .. 2014/08/11 1,862
405949 동대문 제평이요. 3 그때가면 2014/08/11 1,997
405948 단팥빵 가게 하고 싶어요 26 체인점 2014/08/11 4,960
405947 이런 아이 커서 뭐가 될까요? 9 쩜쩜 2014/08/11 1,767
405946 은평구(연신내)근처 잘하는 세탁소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드라이 2014/08/11 2,070
405945 극심한 당내 비토와 견제에도 아직 안철수의원이 쏴라있는건 9 클래버 2014/08/11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