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삭제합니다

dd 조회수 : 12,632
작성일 : 2014-08-11 16:07:27
원글 펑
IP : 223.62.xxx.10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4.8.11 4:10 PM (14.40.xxx.9)

    34평 방3개에 사는데요 밥먹고나면 다 방으로 가 버려요
    (아들은 아들방, 남편은 서재, 저는 안방)
    가끔 한방에서 다함께 오글거리면서 밥먹고 살던 신혼의 단칸방이 그리워요

  • 2. 살아보니
    '14.8.11 4:10 PM (182.209.xxx.106)

    40평대도 안넓던데..-.-;

  • 3. ..아이들
    '14.8.11 4:10 PM (220.76.xxx.234)

    결혼준비하고 그다음 손자 중학생되기까지는 넓은 집이 좋은거 같아요
    너무 좁고 답답한 시댁이라서요
    일년에 두번정도의 대소사를 가지고 뭘 그러나 싶겠지만
    어른들계신 넒은 집이 좋아요
    좋게 생각하세요

  • 4. ㅇ ㅇ
    '14.8.11 4:11 PM (211.209.xxx.23)

    네식구 30평대 너무 좁은데 ㅜㅜ

  • 5. 요즘
    '14.8.11 4:11 PM (125.138.xxx.176)

    대형평수가 하향세이긴 하더라구요
    그래두 난 넓을수록 좋던데^^

  • 6. ㅇㄹ
    '14.8.11 4:12 PM (211.237.xxx.35)

    저희 친정어머니 생각나네요 ㅠ
    원글님처럼 자녀 둘에 그리 사시다가 48평에서 자식 둘 다 결혼시키고
    아버지랑 엄마 사셨는데 3년 전에 아버지 돌아가셨어요.
    근데 그 48평집이 집값이 떨어져서 팔지를 못하세요 ㅠㅠ
    팔면 30평대로밖에 못간다고.. 그럴거면 왜 파냐고 ㅠ
    맨날 괴로워하심 ㅠㅠ

  • 7. ..
    '14.8.11 4:12 PM (223.62.xxx.50)

    ㅎㅎ...저두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집볼때 주방, 수납을 중시하다보니 40평대로 왔는데 좀 넓긴하네요...전 두살배기 아이 하나라 더 그렇구요...신랑 워크샵가고 없는날은 좀 무서워요...그래도 수납좋고 주방이 넓으니 어질러지지않고 요리도 하고싶어지는 장점은 있네요...

  • 8. ....
    '14.8.11 4:13 PM (61.84.xxx.189)

    저희집은 54평 방 4개.
    남동생은 자취하고 부모님이랑 저랑 사는데 안방, 아빠 서재, 제 방, 옷방 및 잡동사니 방.
    평수는 줄어도 괜찮은데 방 갯수는 줄면 불편할 것 같아요.
    마루는 식구 수에 비해 넓긴 합니다. 근데 엄마가 뻥 뚫린 마루를 좋아하셔서...

  • 9. --
    '14.8.11 4:13 PM (220.118.xxx.207)

    각 방을 뭔가 보관하는 방으로 삼지 마시고 뭔가를 하는 방으로 꾸미시면 어떨까요? 자녀들 다 키우셨으면 그림을 배워보시거나 뭔가를 만드는 작업실로 하셔도 좋고... 저는 남편이랑 45평에 둘이 사는데 안방 빼고 방 하나씩 서재로 쓰고 나머지 방 하나는 손님방으로 비워두는데 그냥 저냥 청소하고 살만 하더군요. 사정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이사오게 된 집이라 적응하고 살려고 합니다. 어차피 서울 변두리라 강남 25평 전세값이다 생각하구요. ㅠ.ㅠ

  • 10. ...
    '14.8.11 4:14 PM (203.226.xxx.33)

    저는 우리나라 아파트가 너무 획일적으로 지어진 거 같아요..
    외국 드라마 같은 거 보면 침실은 단 1개라도 거실이나 주방이 널찍널찍하게 나와서 시원하더만..
    (사는 사람은 싱글이거나 커플..- 그러니 손님 오면 소파에서 재우고..)

    우리나라 아파트는 30평이면 무조건 방 3개이고 안방 넓고 거실은 안방만 하거나 더 작을 때도 있고..
    전 30평에 방2칸만 있고(침실은 작게, 드레스룸 등 기능실 완비된 곳) 거실 넓은 데 원해요..
    (저는 혼자 살 때부터 45평 이상 전세 얻었는데 거실 넓은 게 좋아서요..
    방안에서 꼼지락거려도 거실 나오면 숨통이 트여야 함.. 거실 베란다가 뻥 뚫린 전경이면 안그랬겠죠..)

  • 11. ..
    '14.8.11 4:17 PM (220.124.xxx.28)

    저도 윗님처럼 그런집 좋아합니다.. 저도 30평대에 방 2개면 거실,주방이 40평대 크기일텐데..하고 아쉬워요..ㅎㅎ

  • 12. ...
    '14.8.11 4:19 PM (118.221.xxx.62)

    3 식구 아이가 두개쓰고요
    침실, 남편방
    청소때 말곤 넓은거 몰라요
    30평 방 작아서 답답할때보단 만족해요
    아이 분가하면 그땐 옮겨야죠

  • 13. 낡아빠진 80평
    '14.8.11 4:20 PM (125.176.xxx.134)

    어쩌다 상황되서 전세로 살고있는데 스트레스네요.
    방 많은 건 괜찮은데. 주방 거실이 너무 커요.
    집 안에서 사람을 못찾아요. 청소는 요령생기니 할만한데. 담에는 40평대 가고싶어요.
    이런 사람도 있는데요. ㅋ

  • 14. ... 동감
    '14.8.11 4:20 PM (121.134.xxx.111)

    저도 혼자 사는데 부엌하고 거실 때문에 40평짜리 얻었어요. 방은 하나 드레스룸하고 하나는 서재. 식구가 없으니까 집에 먼지도 많이 안쌓이는 것 같구. 울나라 30평대 아파트는 대개 부엌이 너무 작아서 불편하더라구요. 20평대라도 좋으니 좀 다양한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15. 사과
    '14.8.11 4:22 PM (222.237.xxx.141)

    저희집 타워형 확장인데 34평이지만 38평 같거든요
    돌쟁이. 부부 요렇게 사는데 넘 넓어서 진짜 청소며 애 따라 다니는거며 진짜 힘들어요. 제가 콘도형집을 추구해소 쓸데 없는거 집에 없기도 하지만 넘 넓어서 동선도 길고 싫어요. 거기다 거실이 방하나 확장이라 운동장만해요. 말이 나왓으니 말인데. 제발 건설사들 30평댜 아파트라도 화장실에 창문 잇는. 해 바람 들어올수 있는 구조엿음해요.

  • 16.
    '14.8.11 4:23 PM (116.125.xxx.180)

    청소하기 힘든거맞아요
    청소기 걸레질까지하면 두시간걸려요 ~.~
    우리집 실평수 50

  • 17. ....
    '14.8.11 4:23 PM (211.55.xxx.189)

    4식구 너무 과한평수 살아서 휑하네요.. 거실운동장이고 베란다도 넓어서 어른 6명이 고기궈먹었어요... 그럼 뭐해요.. 애들 어려 안방에 오골오골 모여사는데..ㅜㅜ

  • 18.
    '14.8.11 4:24 PM (116.125.xxx.180)

    방하나 닦으면 걸레 빨아야하고..

  • 19. 아마
    '14.8.11 5:15 PM (125.181.xxx.174)

    애들이 없으니 마음이 휑 해서 그렇겠죠
    30평대 살때 좁은 거실에서 오글오글 모여 티비보고 과일먹고 그러던 기억
    이젠 방4개 다 크고 번듯한데 주인은 없고
    주방은 넓지만 별로 음식 할일 없고 먹는 입 없으니 식재료 쌓아둘 일도 없고
    거실에 둘이 있으면 할말도 없고 적적하고
    자려고 방에 가보면 오늘 아침 자고 일어난 그자리 .. 나 아니면 누가 건들일 없이 그냥 그대로
    두분이 뭔가 취미생활 하시고 그래서 늘어나는 새로운 짐이 있거나 손님이 오거나
    하시면 그 평수 절대 넓지 않을 거구요
    집에서 별로 하는 일 없이 두분이 조용히 사시는 편이면 이 넓은 공간 쓸데가 하나도 없네 하실거예요
    물욕이 있어 옷을 사들이거나 뭐라도 자꾸 쟁이시는 분들은 절대 집 넓다소리 안나오죠
    공간을 자꾸 자꾸 뭘로 채워요
    하다못해 구석에 과일박스라도 쌓아두고 싶어하죠
    늘어 놓는 사람 없을 테니
    간편히 로봇 청소기로 아침저녁 먼지나 털어내시며 사세요
    저희집은 덩치는 어른 같은 애들 둘이 애기짓하며 집안 늘어 놓으니 큰평수 옮겨도 의미가 없네요
    방마다 살림그득에 게속 늘어 놓으니

  • 20. 맞아요
    '14.8.11 5:17 PM (14.32.xxx.97)

    풍수학자에게 들었던 소린데, 식구 한명당 실평수 다섯평이 딱 알맞대요.
    그러니 네식구면 실평수 20평... 평형으로 30대 중후반이겠죠.
    그게 맞는말이지 싶어요.
    저희는 종가 맏이라 제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네식구 75평형 사는데,
    완전 따로국밥인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요.
    그래서 가능하면 밥은 꼭 모여서 먹으려 애쓰구요.
    정말 청소할때, 관리비낼때 욕나와요 ㅡ.ㅡ

  • 21. ...
    '14.8.11 5:46 PM (223.62.xxx.54)

    부엌은 늘어놓기 나름인듯요...전 부엌보다 거실을 많이 봐서요...30평 부엌 좁은줄은 모르겠어요...

  • 22. 여기보면
    '14.8.11 6:21 PM (220.76.xxx.234)

    사람 다 각각인데 거기 맞춰서 새상품 내 놓으려면 힘들겠어요

  • 23. 죽써는 중대형
    '14.8.11 8:33 PM (112.173.xxx.214)

    부산인데 17평 2억7천에 매물로 나왔어요.
    요즘 20평대도 2억인데..
    다 그게 님같은 이유로 기피하니 값이 죽을 써네요.

  • 24. ....
    '14.8.11 9:05 PM (58.141.xxx.28)

    맞아요...주방이 넓은게 중요한데 평수만 넓고 주방은 너무 좁게 디자인이
    된 것 같아요. 정말 살림하는 여자가 설계한 아파트에 살고 싶어요.

  • 25. 줄이고
    '14.8.11 9:11 PM (175.193.xxx.248)

    이사가심 되죠

    먼 걱정

  • 26. 외국
    '14.8.11 9:34 PM (101.160.xxx.252)

    외국 나와 살면서 대지 100평에 60평정도 주택에 살고 있어요. 애는 초등짜리 하나.

    청소도 힘들고 가드닝도 힘들고 텃밭가꾸는 일도 만만치 않아요.

    저희집 두배, 세배정도 되는 집들은...청소 때문에 가족간에 싸움도 납니다.

    누구를 위한 큰집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 27. ㅇㅇ
    '14.8.11 9:53 PM (84.191.xxx.18)

    근데 아이들 결혼해서 아기 데리고 오면 다시 40평형대라 좋으실 거에요^^ 저희 집도 어머니아버지 두 분만 적적하게 45평을 지키시다가 제가 아기 데리고 묵으러 가니까 온 집이 꽉 차다 못해 좁아지더라는;; 넓은 집은 아이들 어릴 때 필요한데 그 때는 또 도니가 없고, 도니가 생기니 아이들이 다 커버렸고 그런 것이지요 ㅎㅎㅎ

  • 28. 바람돌이
    '14.8.11 10:02 PM (211.215.xxx.252) - 삭제된댓글

    그게 애들이 크면 그렇습디다.
    애들이 어릴땐 돈이 없고요. 흐흐흐흐ㅠㅠㅠㅠ

  • 29.
    '14.8.11 10:14 PM (223.62.xxx.100)

    저흰 세식구에 80평인데 구조 때문인지 넓단 생각 안들어요...

  • 30. 네식구 50평
    '14.8.11 10:49 PM (121.188.xxx.89)

    애들이 어려서 그런지 넓다는 생각 별로 안들고 지금은 좋아요
    단지 안방에서 부엌으로 급하게 다다다 달려갈때 멀단 생각 들어요 ㅋ
    애들 크면 40평으로 가고 싶어요
    지금은 방하나 놀이방하고 하나방은 애들 잠자는방 하나 서재방 하나 안방하는데 좀 크면 각자 방 줘야죠

  • 31.
    '14.8.11 10:52 PM (182.221.xxx.59)

    애들이 커서 그런건가요??
    저흰 애들이 아직 어린 집이라 그런지 비교적 넓게 빠진 40평대인데도 넓단 생각보단 이게 딱 맞다 싶어요.
    오히려 방은 하나 더 있었음 싶기도 하구요.

  • 32. ...
    '14.8.11 11:48 PM (119.148.xxx.181)

    애들이 대학생이고, 기숙사 들어가니까 그렇죠.
    애들은 초등학생때까지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많고..
    중학생부터 조금씩 줄어들어서...고등학생부터는 얼굴 보기 힘들죠.
    그러니 나이 들면서 점점 집을 키우는 것은 진짜 라이프 스타일에는 안 맞는 것 같아요.
    젋어서 전세라도 넓은 집 십여년 살고, 나이들어 작은 집 구매해서 이삼십년 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저흰 4식구..아이들이 초등 고등..내년엔 중등 고등 되는데요..
    지금은 38평에 방4개 인데 좁아요. 제가 서재를 하나 쓰고 있고..주방도 좁고..
    지금 45평 정도로 이사가려고 보고 있어요.
    그런데 전세로 갈거고...아이들이 결혼하거나 독립하면
    그때 집 줄여서 20~30평 정도 구매해서 남편이랑 둘이 살려구요.
    둘이서는 결혼한 아이들 놀러오는 것 감안해도 최대 30평이면 넉넉하죠.
    그리고 그 때가 가장 오래 살 때이기도 하고..
    나이 들어서는 전세 이사 다니기 정말 힘드니까요..
    그 정도 평수면 나중에 처분도 쉬울테고.

  • 33. 왜 삭제하신건지??
    '14.8.12 1:19 AM (124.111.xxx.112)

    삭제하셨네요.왜지?

  • 34. 원글
    '14.8.12 6:49 AM (223.62.xxx.107)

    저야 넓다고 쓴 글이었지만, 그렇지 않다는 댓글이 많이 달리니
    혹시나 기분 나쁘거나 상처 받으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전체를 지우려 하다가
    댓글까지 지우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 제목과 원글을 지운겁니다.

  • 35. 부럽다
    '14.8.12 11:00 AM (14.32.xxx.157)

    늦게봐서 원글은 모르겠고, 저흰 4식구 31평. 이것도 간신히 장만한거라.
    땅값 비싼 동네에서 평수 늘리려니 허리띠 졸라매야 해서요.
    그리고 전 집에 살림이 꽉 차는걸 싫어해서 살림도 잘 안늘리고, 부엌은 거의 20평대 일자부엌.
    31평도 제겐 충분히 넓네요. 청소 귀찮아서 더 넓히기도 싫구요.
    두식구 40평대 사시는분들이 부럽기도 해요.
    몇평에 살아야하는지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능력과 취향에 달린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1529 도련님이란 표현...너무 이상해요. 44 dma 2014/09/29 4,006
421528 간단한 점심 초대 음식으로 어떤 게 좋을까요? 8 어색 2014/09/29 2,900
421527 정규직으로 뽑아놓고 계약직으로 계약하자는 거 5 2014/09/29 1,815
421526 몸에 석회가 생기는거요 6 사는게 2014/09/29 11,724
421525 일주일에 하루쉬는 날 세탁기야 미.. 2014/09/29 579
421524 50이되도 소녀같은 사람을 보니 40 sf 2014/09/29 21,668
421523 아시안게임승리확정되자마자 나오는 노래제목 알려주세요? 남자목소리.. 4 dma 2014/09/29 988
421522 교수이신 할아버지가 손자 과외해주시는거요 28 또또 2014/09/29 9,016
421521 택배도둑 맞았어요 9 에잇 2014/09/29 3,046
421520 김부선, [조선] 기자 문자 공개하며 "조폭이냐?&qu.. 2 샬랄라 2014/09/29 2,745
421519 오늘 길가다 고개를 들어 보니 수지침 가르친다는 간판이 보이네요.. 1 .... 2014/09/29 938
421518 (다시) 전두환, 87년 KAL폭파사건, 안전기획부 문건 1 하늘 2014/09/29 940
421517 한씨 는 ... 풍월 2014/09/29 720
421516 메꽃 평일 오후 3시 7 주책녀 2014/09/29 1,302
421515 남친한테 성격 강하다고 차였어요 22 날아라 2014/09/29 6,301
421514 강화 사자발약쑥뜸 샀어요.뭉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6 라면궁물 2014/09/29 1,069
421513 오늘 아침마당 보신 분 계신가요? 1 나이 2014/09/29 1,056
421512 월요부터회식하고 들어왔어요 1 회식 2014/09/29 668
421511 김부선 '난방비0원' mbn보도 6 4balls.. 2014/09/29 2,374
421510 [세월호진상규명] 오늘자 신문으로 알게된 상식 그리고... 5 청명하늘 2014/09/29 1,000
421509 발등이 부었어요 2 깜짝 2014/09/29 3,188
421508 난방전원을 껐는데 따뜻해요.. 6 아리송 2014/09/29 1,806
421507 줌마들의 위용!! 행주대첩과 국채보상운동, 그리고 82바자 19 건너 마을 .. 2014/09/29 1,396
421506 세월호167일) 겨울되기 전 꼭 돌아와주세요! 13 bluebe.. 2014/09/29 488
421505 영어학원 씨앤씨는 어떤학원 1 al 2014/09/29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