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11시30분.국회앞에 82엄마당이 함께 합니다~

bluebell 조회수 : 1,173
작성일 : 2014-08-11 10:13:37
저도 지금 국회가는중입니다, 그동안 광화문,청계천에서 못뵈었는데..드뎌 오늘 뵙네요~
여건 허락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우리 엄마들이 재협상에 한몫합시다!
IP : 223.62.xxx.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11 10:18 AM (125.240.xxx.9) - 삭제된댓글

    마음은 당장 뛰쳐나가고 싶네요 ㅠㅠ
    엄마들을 투사로 만드는 나라에요.
    엄마라는 이름을 어떤때 쓰는건지 보여주세요.
    못가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 2. 억울하게
    '14.8.11 10:32 AM (211.36.xxx.218)

    모두 사망하게된 세월호아이들을 위하여
    반드시 유가족들이 원하는대로 특별법이 제정되어
    진실이밝혀지고 아이들의 억울한죽음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수있는 방향으로 이끌어져야합니다

  • 3. 블루마운틴
    '14.8.11 10:36 AM (211.170.xxx.35)

    감사합니다.
    직장에 메인 몸이라 나가보진 못하지만 응원합니다.

  • 4. 청명하늘
    '14.8.11 10:43 AM (112.158.xxx.40)

    블루벨님, 고맙습니다.

  • 5. ㄹ ㅁ
    '14.8.11 10:54 A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다 핑계지만, 직장에 메인 몸이라...
    마음은 한껏 응원합니다.
    블루벨님과 그곳에 함께 하시는 엄마들~
    감사합니다.

  • 6. ..
    '14.8.11 10:56 AM (110.174.xxx.26)

    감사합니다.

  • 7. ..
    '14.8.11 10:59 AM (223.62.xxx.84)

    국회앞에 왔어요

  • 8. 은재맘
    '14.8.11 11:02 AM (124.50.xxx.65)

    정말 감사합니다.

  • 9. ㄱㄱ
    '14.8.11 11:42 AM (115.93.xxx.12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51521&page=1
    지금 방송나와여 !
    함께 보세요~

  • 10. 응원
    '14.8.11 11:57 AM (222.112.xxx.18)

    회사라 못가지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녁때 하게되면 참석할께요. 아무것도 안하는게 너무 미안하고 가슴 아픈 시대네요.

  • 11.
    '14.8.11 12:08 PM (175.223.xxx.178)

    82쿡 엄마당,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0773 과외시간에 모의고사 푸는 것에 대한 의견좀... 4 ㅁㅁ 2014/09/27 1,864
420772 다음 바자회에 대한 제안한가지! 12 ... 2014/09/27 2,291
420771 Telegram 설치하신 분 (질문) 6 ... 2014/09/27 1,684
420770 서태지 고소소식을 듣고 34 그렇습니다... 2014/09/27 17,471
420769 친정엄마랑 나들이 ... 어디로 하시겠어요? 5 ... 2014/09/27 1,487
420768 이유없이 우울해요.어떻게 하면 이 기분에서 벗어날까요? 6 호르몬인가... 2014/09/27 1,961
420767 외모+인성+능력 다가진 남자 존재하나요? 7 ㅇ.ㅇ 2014/09/27 3,597
420766 [번역 에세이] 시작과 시작함에 관하여 / 뤼디거 사프란스키. .. 1 새벽의길 2014/09/27 735
420765 결혼식에서 고모는 한복을 입어야 하나요? 14 .. 2014/09/27 5,038
420764 물욕이 없는 사람은 뭘하고 싶어하나요 19 재우군 2014/09/27 8,652
420763 마트에 갈때 적어놓은 필요한거 말고, 다른거 사지 않는 방법 .. 11 계획없는 구.. 2014/09/27 2,456
420762 회사에 화장품 놔두고 온 바람에.. 계란귀신 형상으로 오늘 출근.. 1 화장.. 2014/09/27 1,291
420761 전업주부라고 살림 다 잘해야 하나요? 86 2014/09/27 12,936
420760 연끊고 살던 아버지, 이사후에 오라는 전화받고 복잡해요 3 복잡해요 2014/09/27 2,293
420759 오늘 바자회 최고였어요~^^ 13 pigzon.. 2014/09/27 2,997
420758 (해외)지도교수님을 한국인으로 할 경우? 2 ... 2014/09/27 757
420757 센트럴시티 토다이랑 무스쿠스 2 고민 2014/09/27 1,714
420756 바자회 한복 머리핀 정말 예뻐요 5 머리핀 2014/09/27 2,510
420755 오늘따라 일하는 엄마는 8 슬프네요 2014/09/27 1,821
420754 아파트 놀이터에서... 6 자전거 2014/09/27 1,476
420753 취향이 변하나요? 10 나오십 2014/09/27 1,223
420752 제가 생각하는 점과 사주란 2 운명이란 2014/09/27 1,603
420751 잠실..쪽....점*잘보는곳..진짜 잘보는곳 소개좀 꼭..부탁드.. 4 가을탄다.... 2014/09/27 3,035
420750 저는 에*쿠션 너무 번들거려요 ㅠ 13 아닌가벼 2014/09/27 4,574
420749 백수 소개.. 9 열받아 2014/09/27 4,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