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3 되면...

원글 조회수 : 2,395
작성일 : 2014-08-10 23:20:57
고3되면 집안행사 모두빠지는거 당연한건가요?
IP : 112.150.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10 11:24 PM (211.204.xxx.65)

    중요한 시험이라 다들 빠져도 이해해주죠

  • 2.
    '14.8.10 11:25 PM (116.121.xxx.225)

    모든 행사는 잘 모르겠고 올 해는 수시가 추석에 걸쳐있어 할 수 없이 빠져야 겠네요.

  • 3. ㅇㄹ
    '14.8.10 11:31 PM (211.237.xxx.35)

    특별히 빠진건 없어요. 시험기간이면 아이만 먼데는 못가고...
    저는 가야할 자리면 다 갔고요. 집안행사도 그렇고 할건 다 했어요.
    아이도 시험기간이 아니라면, 주말에 잠깐 다녀온적도 있고 그래요.
    휴가는 안갔어요.
    꼭 고3이라고 안간건 아니네요. 그동안도 휴가 특별히 안갔던 해도 있었으니깐요.
    그냥 가까운 곳 좋은 식당 가서 몇번 외식하는걸로 휴가 때웠고요...

  • 4. 내년에 고3인데
    '14.8.10 11:49 PM (221.151.xxx.158)

    집안행사 있어도 고3애는 안 데리고 갈 겁니다.

  • 5. 고3맘
    '14.8.10 11:50 PM (211.117.xxx.73)

    오히려 마음이 바쁘지 몸이 바쁘지는 않지요
    공부하느라 바쁘고 밥만 잘챙겨주면 되니
    시간은 여유가 있죠
    엄마로서 아이가 힘들지 않도록 기분이나
    차태워주는것을 알아서 도와주면 될 것 같고
    집안행사는 빠지지 않고 참석하려 합니다
    저부터 마음에 여유를 가지려고요
    안가면 불편하고 잠시라도 짬을 내서 참석하려고 합니다
    저또한 제일을 형편선에서 열심히 하여야
    아이들에게나 가족에게도 마음이 편하답니다~~

  • 6. ....
    '14.8.11 12:26 AM (14.46.xxx.209)

    본인이나 부모가 빠지겠다면 이해해줘야죠..모의고사 내신 수능 ᆢ계속 공부해야지.어느정도레벨 되는 대학갈생각이면 한문제로 재수생 될수도 있고 대학이르미 바뀔 수도 있는데요ᆞ친부모상외에는 빠져도 이해해야한다고 생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813 요즘 다개국어 공부시키는.엄마들 보면 어떠세요? 27 요즘 2014/11/10 5,800
433812 클릭도 안했는데 혼자서 여러 창들이 마구 떠요 제거방법좀 3 악성프로그램.. 2014/11/10 1,031
433811 요즘 남자결혼비용 궁금합니다.. 15 궁금 2014/11/10 3,096
433810 욕하는 버릇..이 심해요 7 욕하는버릇 2014/11/10 1,687
433809 친구딸이 아파요 2 제이바다 2014/11/10 1,725
433808 갤럭시노트4 사용자 메시지 2014/11/10 966
433807 도서정가제 시입? 5 도서 2014/11/10 898
433806 '신해철 수술' S병원장, 9시간여 경찰조사 마치고 귀가 10 abc 2014/11/10 3,345
433805 코 속이 아파요 왜 이럴까요? 5 화초엄니 2014/11/10 4,562
433804 비지스의 홀리데이가 이렇게 슬픈 음악일 줄이야.. 7 .... 2014/11/10 2,257
433803 폐암 4기 인데 고기등 고단백으로 먹어도 되나요? 12 댓글 부탁드.. 2014/11/10 4,987
433802 월급에서 국민연금 얼마나 떼이세요? 2 보통 2014/11/10 2,271
433801 사시합격 한 슈퍼모델 이진영씨 정말 멋지네요~~ 11 악마 2014/11/10 5,188
433800 토지 전집 사고 싶어요 8 도서정가제 2014/11/10 1,729
433799 썬크림처럼 흰색제형의 비비크림 있나요? 3 ㅇㅇㅇ 2014/11/10 1,011
433798 다이* 갔다가 들었던 생각 18 오늘 2014/11/10 13,053
433797 집밥의여왕 ?연예인 아닌분들까지 5 ~*~~ 2014/11/10 4,888
433796 모네의 정원을 다녀왔는데요. 질문드려요 ^^ 10 토리 2014/11/09 2,654
433795 저 여자친구 없는데' 이런 말 그냥 하는거죠? 10 ... 2014/11/09 1,672
433794 남편아이랑 같이가면 남편은 자기꺼만 아이도 자기꺼만 보네요; 1 백화점 2014/11/09 1,743
433793 아까운 사람들은 왜그렇게 먼저갈까요..??? 4 아이블루 2014/11/09 1,030
433792 질문입니다_아이폰6에 텔레그램 안 되나요? 2 도와주세요 2014/11/09 819
433791 헌팅 안당해봤으면 매력이 없는걸까요? ㅠ 15 2014/11/09 6,174
433790 신현대 아파트 경비원에 대하는 우리모습들에 부끄러워 얼굴을 들수.. 1 두둥맘 2014/11/09 1,285
433789 용인 청덕동에 단독짓는거 무모할까요? 6 전원주택 2014/11/09 3,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