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아직 전 인데요,, 아직도 어딜갈지 정 하질
못했네요.. ㅠ( 여기저기만 기웃)
거리나 뭐 이런거 따지지 말고 ,기억속에서 다녀오셔서
좋았던곳 추천 좀 해주세요..' '오늘 비가와서 더 기분이
안 좋았는데 집에만 애들하고 있으려니 답답하네요..
남편과 중딩 애들 4이서 가려구요(남편은 저보고 정하라고)
이 밤 망설이다 용기내서 글 올려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낼 부터 3박4일 시간이 있는데 어디를,,
쩝 조회수 : 1,491
작성일 : 2014-08-10 22:45:11
IP : 121.155.xxx.1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4.8.10 10:47 PM (124.53.xxx.27)통영 거제 좋았어요
2. ᆢ
'14.8.10 10:50 PM (115.161.xxx.97)전주 향교, 군산 이성당, 근대박물관, 부안 격포항, 지리산 추천요
3. 초여름에
'14.8.10 10:55 PM (116.37.xxx.157)울진 다녀왔어요
서울에서 영동고속도로 타고 강원도로 이동햐서
줃에서 남우로 내려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해상 낚시 공원도 있고 온천 흐고 회도 먹고
불영계곡 자니서 불영사....너무 아름다더라구요
돌아오는길에 미역을 샀거든요
당장 집에 미역이없어서 아무 생갇 없이 샀는데
대박
참 거긴 자연산 미역뿐이었어요
엄마가 싸고 너무 좋다고....
잘 모르는 제가 끓여 먹어봐도 이건 뭐 확실히 다르더라구요4. 전
'14.8.10 10:57 PM (116.32.xxx.137)담양이요
팟캐스트 걸신이라 불러다오 강헌 선생이 진행하는 프로 들어보시고 식당 골라 가세요
아니면 변산?5. 숙소
'14.8.10 11:07 PM (124.50.xxx.60)잡기가 어렵지않을까요? 가본곳중좋았던곳 국내 제주 전주한옥 (여수 순천 남해) 좋았어요
6. 준비
'14.8.11 7:13 AM (121.163.xxx.7)집안에서 어딜갈까? 하고 지도 펴 놓고 보는것도 이미 여행이랍니다.
날씨 도로상황 숙소 먹거리 볼거리..보시고 .. 여행 재밌게 다녀오세요.7. 저희
'14.8.11 9:13 AM (121.162.xxx.143)영월로 가요~검색하면 정보 많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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