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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웅인씨 셋째딸 다윤이 너무 귀여워요.

아빠어디가 조회수 : 3,867
작성일 : 2014-08-10 19:16:01
다윤이 너무 귀여운데 오늘 분량 많아서 실컷 봤네요.

그 사이에 말도 많이 배운 것 같고...무표정하게 주사 맞는 거 인상적이었어요. 


서장훈 선수는 후를 만나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더군요. 

오늘은 후와 아빠와의 버킷리스트가 아니라 서장훈 선수의 버킷리스트 실현?

리환이 여자 친구도 너무 이쁘고....오늘 재미 있었어요. 
IP : 113.131.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셋째
    '14.8.10 7:18 PM (211.209.xxx.23)

    셋째 대박이죠? 그 자체가 예능감 ㅋ

  • 2. 귀염
    '14.8.10 7:41 PM (59.23.xxx.203)

    다윤이 귀여워요. 목소리 특히..

  • 3. 애들이
    '14.8.10 7:53 PM (59.14.xxx.172)

    주사맞으면서 안우는 세자매...
    정말 예뻤어요
    서장훈과 후는 보기만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듯~

  • 4. 아오
    '14.8.11 12:19 AM (124.51.xxx.29)

    정웅인씨는 세딸 보고만 있어도 배부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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