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에 말도 많이 배운 것 같고...무표정하게 주사 맞는 거 인상적이었어요.
서장훈 선수는 후를 만나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더군요.
오늘은 후와 아빠와의 버킷리스트가 아니라 서장훈 선수의 버킷리스트 실현?
리환이 여자 친구도 너무 이쁘고....오늘 재미 있었어요.
셋째 대박이죠? 그 자체가 예능감 ㅋ
다윤이 귀여워요. 목소리 특히..
주사맞으면서 안우는 세자매...
정말 예뻤어요
서장훈과 후는 보기만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듯~
정웅인씨는 세딸 보고만 있어도 배부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