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 요법 하니 돈 많이 드네요.
예전에는 분식, 간단한 외식 이렇게 주말에는 때웠었는데 식이 요법 하려고 하니 단백질 보충 때문에 고기도 많이 사고
싱싱한 야채와 채소도 많이 사야 하고 토마토니 과일도 많이 사야 하고요. 비타민 보충제도 샀고. 이래 저래 돈이 많이 드네요. 제일 많이 드는 건 단백질 때문인 것 같아요.
식이 요법 하니 돈 많이 드네요.
예전에는 분식, 간단한 외식 이렇게 주말에는 때웠었는데 식이 요법 하려고 하니 단백질 보충 때문에 고기도 많이 사고
싱싱한 야채와 채소도 많이 사야 하고 토마토니 과일도 많이 사야 하고요. 비타민 보충제도 샀고. 이래 저래 돈이 많이 드네요. 제일 많이 드는 건 단백질 때문인 것 같아요.
항암제 살래 ? 야채살래 ? 라는 외국 포스터가 떠올라요.
소박한 분식 2천원짜리 자주 먹던 시절이 저도 그립긴 한데,
나이가 드니 영양학적인 숙제 먼저 하게 되네요 ^^ 저는 고기 안 먹는데도 식비 꽤 들어요.
채소즙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