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 삼일 여유를 어찌 보낼지
감당이 좀 안돼요
낼은 조카 불러 맛있는 브런치 먹으러 가고
티비 독차지한 남편때문에 못보던 미드나 볼까 하는거말고는 아무런 계획이 없네요
지금이라도 터덜대는 낡은 자전거 끌고 이십몇키로짜리 탐험여행이나 갈까 했는데
비가 오네요;;
82맘님들은 무얼 하시겠어요?
이박 삼일 여유를 어찌 보낼지
감당이 좀 안돼요
낼은 조카 불러 맛있는 브런치 먹으러 가고
티비 독차지한 남편때문에 못보던 미드나 볼까 하는거말고는 아무런 계획이 없네요
지금이라도 터덜대는 낡은 자전거 끌고 이십몇키로짜리 탐험여행이나 갈까 했는데
비가 오네요;;
82맘님들은 무얼 하시겠어요?
패키지라도 가세요. 아깝다!
제목만 보고 축하해주려고 들어왔더니..
하고 싶었던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