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과 턱 주변에 나는 여드름.. ㅜㅜ

40대 중반 조회수 : 2,710
작성일 : 2014-08-10 13:36:16

40대 중반인데 아직도 입과 턱 주변에 여드름이 납니다 ㅠㅠ

내 평생 여드름 없이 살아보는게 소원일 정도로 지긋지긋하네요

화장품 잘 맞는거 찾아지면 좀 잠잠해졌다가

어느정도 쓰다보면 다시 또 시작.. 반복..

여기 광풍을 일으킨 약쑨훈증도 한동안은 쑥 들어가게 하더니

요샌 하나 안하나 별 변화가 없구요  

어릴 때 피부과 가서 압출시술 받고 너무너무 아프고 놀래서

그 이후론 피부과는 쳐다도 안봤는데요

나이 40 중반에 피부과를 가볼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네요

입과 턱 주변에 나는 여드름으로 피부과 가보신 분들은

가서 어떤 치료를 받나요?

시술같은건 싫고 바르는 약이나 먹는 약 같은거 처방받고 싶은데

피부과 다니시는 분들 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내일 병원 가려고하는데 미리 좀 듣고 가려구요..부탁드립니다~

IP : 115.126.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10 2:53 PM (223.62.xxx.101)

    압출 필수예요. 그거 아프다고 그러시면 여드름 달고달수 밖에 없어요.
    10년 그쪽에 달고살다가..작년부터 다녔는데 많이좋아졌고 보는이마다 좋아졌다고. 그만큼 특징적이었어요 외모에서.

    일단 한달에 1시간은 기본투자했어요. 길면 한시간반까지..
    피지불리고 압출 및 꽉찬 피지제거, 주사맞고 안맞고는 그때그때.
    그리고 진정팩 정도..
    여드름을 나면 어찌하려고하는게 아니라 피지를 정기적으로
    제거해주는게 좋습니다. 그게 방지법이 될 수 있고 관리하는데
    기본이자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한달에 한번만 가다 요즘은 생리시작 일주일서 열흘전 가서 한번 더 해주기도하는데..ㅡ그러니까 보름 한번되겠죠?ㅡ 요즘 피부 컨디션 최고예요. 친구도 피부가 반짝반짝하다고..
    약은 위가안좋아 먹지않고요.

  • 2. 원글
    '14.8.10 3:04 PM (115.126.xxx.100)

    아 님들 덧글보니 좀 더 빨리 가볼걸 싶은 생각도 드네요
    병원 한 번 갈때 비용은 어느정도 드나요?
    압출하고 주사 맞고 진정팩하고 그 정도라면요

  • 3. ..
    '14.8.10 4:15 PM (223.62.xxx.101)

    병원들어가서 댓글은 이따지울게요.
    참 염증주사는11000원이고 여러군데 나눠 놓을수있습니다.^^

  • 4. 원글
    '14.8.10 4:53 PM (115.126.xxx.100)

    아~상세한 덧글 감사드려요~

    가보고 싶은데 제가 서울이 아니라서 아쉽네요..ㅠㅠ
    일단은 동네 피부과 잘한다는 곳부터 가봐야겠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5. 김흥임
    '14.8.10 7:16 PM (49.174.xxx.58)

    제 아이 주기적으로 다니는데 유산균처방까지 회당 15만원정도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823 제목 삭제 3 설레는 2014/08/10 1,206
407822 김치 맛있는곳 추천좀 해주세요 4 김치 2014/08/10 1,919
407821 예은이아버님 유경근님이 응급실 실려가셨답니다 32 제발 2014/08/10 5,474
407820 약사친구가 부럽네요 50 di 2014/08/10 23,332
407819 윷놀이 할때 모서리에 걸리면..?? ... 2014/08/10 1,113
407818 칫솔질? 복잡하게 할 것 없다! 2 맘이야기 2014/08/10 3,056
407817 베스트에 친구동생 결혼식 답정녀.. 14 나도.. 2014/08/10 5,137
407816 혼자 사시는 분들 3 ........ 2014/08/10 2,122
407815 산케이“국회 발언과 조선 칼럼 바탕으로 썼는데 명예훼손?” 2 무엇을 했을.. 2014/08/10 1,247
407814 저는 시어머니가 정말 좋아요. 39 운다 2014/08/10 10,181
407813 부산 코스트코 이전하는거 맞나요? 4 부산맘 2014/08/10 8,207
407812 인천에 괜찮은 일식집 추천해 주세요 5 땡글이 2014/08/10 1,544
407811 오늘 아빠어디가에서 빈이가 한 말 9 반성 2014/08/10 6,343
407810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 봐요 1 *_* 2014/08/10 959
407809 제사 시간 앞당겨서 지내시는 집안 32 궁금해 2014/08/10 18,594
407808 비대위원장이 다행히 제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9 박영선 2014/08/10 1,892
407807 여중생 보낼만한 식습관고치기 캠프 없을까요? 3 캠프 2014/08/10 1,469
407806 약속 어음을 받았는데, 궁금해요. 2 제발답변 2014/08/10 1,070
407805 사주에 정관 두개 정인 두개 6 highki.. 2014/08/10 7,517
407804 한시간 십분 동안 찌개 하나 반찬 세가지... 제가 손이 좀 빠.. 18 이정도면 2014/08/10 6,026
407803 골반 틀어짐때문에 고생하신 분 계세요? 5 사과 2014/08/10 3,766
407802 지금의 정치를 바라보며.. 8 .. 2014/08/10 1,283
407801 가스레인지 생선굽는 기능이 3 ㄴㄹ 2014/08/10 1,603
407800 밥해먹기 너무 힘들어요 5 자취 2014/08/10 2,529
407799 걷기운동이 좋긴한데 3 워킹 2014/08/10 3,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