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투데이 김영렬 기자 =
국내 언론사에서도 섣불리 보도하지 못하는 뉴스를 외신 전문 번역 사이트인 '뉴스프로'가
굵직굵직한 뉴스를 번역 보도하면서 국내 언론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오유 베스트오브 베스트 바로가기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73422 ..
미국에 사무실을 둔 뉴스프로는 외신을 전문으로 번역해 전달하는 뉴스사이트로,
특히 뉴스프로는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 기부로 만들어지는 뉴스사이트로,
순수한 후원만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금까지 알려진 '뉴스 큐레이팅‘, 즉 인용 보도와는 달리
국내 언론에서 다루기 쉽지 않은 껄끄러운 뉴스 원문을 정확한 번역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달함으로써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몇몇 통신사나 외신이 전하는 뉴스들은
정치권의 눈치를 보며 그들의 구미에 맞게 걸러 전달해왔다.
그러나 뉴스프로는 기존의 통신사처럼 짜깁기한 뉴스가 아니라,
외국에서 보도된 뉴스를 가감 없이 번역해 전달함으로써
살아있는 뉴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변변한 후원자도 없이 운영되는 뉴스프로가
언론사로써 중심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폐쇄된 한국 언론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아세안투데이
뉴스프로 바로가기 http://thenewspro.org/ ..
예은이 아버님이신 유경근씨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 단식 소식,
전세계 시위 인권 전문 보도 매체 레볼루션 뉴스에 타전
페이스북 하시는 분들은 응원도 부탁 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RevNews/posts/349854298501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