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충격적이라 밤에 잠을 못잤어요..
미친여자가.. 입양한 애가 실종되고 사망신고도 않고 몇년이 지나서..
비슷하게 큰애를(연장아 라고 한데요.. 대략 5,6세 쯤되어서 입양이 잘되지않는 아이) 불법입양해서..
입양과정에도 인터넷에 연장아라고 치면 이여자의 아이디가 도배 될 정도였다고 하니 계획적인건 틀림없구요
이후에 요즘엔 잘있지도 않는 옴진드기에.. 동네소아과에서 약만 바르면 문제없이 낫는 그 피부병을 방치해서
긁고 또 긁고 죽을만큼의 고통속에서 결국 욕창에 걸려 패혈증으로 사망시켰어요..
소아과 의사가 이정도였다면 아이는 살을 도려내고 싶을만큼 고통스러웠을꺼라고..
그 작은몸이 피부가 너무 긁어 피멍이 들고 딱지가 앉은 모습이.. 정말 ㅠ.ㅠ 처참했어요
아마 죽을때까지 방에 가둬두고 죽길 기다린듯 싶어요..
119대원이 말하길 부모들이 허둥대지도 당황하지도 않고 만성환자가 죽은듯한 모습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그리고는 죽은애를 실종되어 사라진애 이름으로 사망신고....
일산경찰서 부검의는 여기서 1차 자격없음이
6살과 8살 아이의 발육상태가 현저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상없이 그냥 내사 종결,.,
죽은애 친엄마와 할아버지가 찾지않았다면, 이사다니고 이사다녀서 그냥 지쳐 포기했다면
두아이 죽음은 누구도 모르게 세상에 없던 일이 되었을꺼에요..
그러나 죽은 아이 할아버지가 울진경찰서에 신고하고 울진경찰서에서 수사한 결과
사망신고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발견된거에요..
방송에 입양한 엄마의 아버지가 경찰,, 아빠는 고위직 공무원이라네요..
이인간들 신상 확털어버렸음 좋겠습니다..
사람이면,..
애가 온몸을 피가 맺히도록 긁어대고 결국은 욕창으로 사망하도록
어찌 병원한번 데려가지 않고 죽어가는걸 지켜 볼수가 있을까요.. 사람이면 어떻게...
그 여자가 이리도 당당함에는 아마 경찰서에서 내사종결해줬으니 그런것 같아요...
일산경찰서에 글좀 남겨주세요.. 정말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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