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의총에 대비해 새정치의원들 일일이 전화하고 찾아다니며 설득하고 있다네요.
도대체 왜 저러나요.
박영선 의원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거두고 싶진 않은데..도대체 왜 ...
월욜 의총에 대비해 새정치의원들 일일이 전화하고 찾아다니며 설득하고 있다네요.
도대체 왜 저러나요.
박영선 의원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거두고 싶진 않은데..도대체 왜 ...
정말 유족과 지지해주던 국민 배반하고
갑자기 왜 저러는 건지
아무리 협박설 정치설 두루두루 얘기해도
이해가 안 갑니다.
뭔가 약점이 있겠죠
그냥 단순한합의였다면
지금이사태보고 놀라고 칩거하지
그러고 다니지않겠죠
검찰에서 야당의원 세명 두드리려고 한다는 건 이해가 가지만
야당은 야당으로 투철해야지
저렇게 집권당과 손잡으면 망한다고 하던데요.
저는 박영선 의원이 희생양이라는 생각이네요.
문재인씨가 앞장서서 주도하면 생채기날까봐
박영선의원에게 덤태기 씌우는 느낌
새정연 이번 합의로 영원한 아웃인가 봅니다.
안철수의원 내려오신것 천우신조예요.
그 녀는 큰실수 했습니다.
그 녀의 한계인지
욕심 버리고 국민을 위해 덤벼 들었어야하는데
그 녀도 욕심이 덕지덕지 하니
죽으려하면,살터인데…
이언니 왜 이러는걸까요?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줄거라 생각했는데…
도대체 뭔 일이 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