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부터 봐서 저는 몰랐는데 타사이트서 보니 그 미친 사이코여자 부모가 경찰이라던데요..
그래서 일산경찰서가 수사를 쉽게 종결한듯하대요..
남편이란 인간의 직장도 공기업 어디라던데....정말 참 ...어이가 없네요..
중간부터 봐서 저는 몰랐는데 타사이트서 보니 그 미친 사이코여자 부모가 경찰이라던데요..
그래서 일산경찰서가 수사를 쉽게 종결한듯하대요..
남편이란 인간의 직장도 공기업 어디라던데....정말 참 ...어이가 없네요..
방송에서도 그랬어요.
여자쪽 부모가 경찰이었고
입양기관 직원 말로는
그 남편은 공무원이고 서울대 나오고
박사랬던거 같아요.
입양기관도 놀랐다고..너무 안정적인 가정이라 생각도 못했다하네요...어이없어요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549028
남편 설대나온 박사출신 공무원이고
자가에다 경제적으로도 안정되어 있고
남편 집안도 좋다고 방송에서 그랬어요.
그 프로에 나왔던 아이를 보고 나중에 그여자가 따로
제작진에 연락해서 입양했던거래요.
경찰청과 경찰을 감사하는 상급기구에 올려야 되는거 아닐까요?
그 사람이 공무원, 보니까 서울대학교를 나왔더라고요.
두 분이 커플티를 입고 왔고 굉장히 밝은 모습이었고요.
- 입양기관 관계자 인터뷰 中
확인해본 결과, 남편은 현직 고위직 공무원에 아내는 경찰 공무원 집안 출신으로, 경제적으로 넉넉한 것은 물론 부부 사이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아보였다고 한다.
http://program.sbs.co.kr/builder/endPage.do?pgm_id=00000010101&pgm_mnu_id=402...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홈페이지 미리보기에 나온 내용입니다.
경찰 미친것들이고
저년도 천벌받을 정신병자.
신상공개 안되나요?
남의 귀한 자식 데려다… 어찌 저런 짓을…
지 몸땡어에도 묶어놓고 옴 옮겨 놓으면 어찌하나 보고싶네.
아오 혈압올라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8&dirId=801&docId=111415949...
그렇게 봐서 그런가 이 질문 좀 그여자스럽지 않나요
마지막에 아동을 찾습니다 광고로 나온 태유?라는 어린이는 입양절차를 거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결국 옴으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진 태민이라는 어린이는 엄마와 외조부가 따로 있었죠. 그 엄마가 나이어린 미혼모라서 아이를 입양기관쪽에 맡기고 1년간 돈 모아서 데려올 계획이었다는거 같았어요. 근데 입양기관이 소개한건지 그쪽으로 위탁? 식으로 간거 같더라구요. 절차를 밟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 부부가 입양기관에서 굉장히 평가가 좋았다고 합니다. 입양부부로는 드물게 사회적인 조건이 완벽했고 여러명 입양해가기도 했고. 그래서 이번 사건 터지고 입양기관쪽이 발칵 뒤집혔다고..
http://program.sbs.co.kr/builder/endPage.do?pgm_id=00000010101&pgm_mnu_id=402...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홈 미리보기에 따르면 문제의 그 부부는 40대라고 합니다. 저 네이버 질문은 30대네요.
위 질문은 4년전에 올린거니 그때 36살이면 지금은 40대...
그 여자가 조씨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저 링크속 아이디가 j로 시작해서 혹시나...
네이버 2010년 글이잖아요
벌써 4년전라니 그 사이 40대진입일수도
47세라고 했어요.
그알에서 그 여자 48세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요!
그리고 실종된 태유는 정식 입양절차를 거친 둘째이고
태민이는 사라진 태유를 대신하기 위해 데려온 비공식 절차를 걸체 데려왔습니다.
태민이 엄마가 19살에 낳았다는데, 양육스트레스때문에 생활고를 핑계로 아이를 1년간 다른데 보내서 다시 데려오겠다는 정말 자기 속편한 생각만 하고(남의 집에 가서 1년 살 애 생각은 하나도 안 하고) 애를 그 집에 보낸 거예요.
태유도 걱정이네요
태유도 죽은거고
태유 대신하려고 태민이 비공식으로 데려와 죽인다음
태유로 사망신고한거면...........
태유는 어디있는걸까요 ㅠㅠ 차라리 버린거라서 어디서 무사히 살아있으면 좋으련만ㅠㅠ
그렇군요. 나이도 많이도 먹었네요...
경찰이
그 미친여자를 조져서라도.....태유의 행방 알아내면 될것 같아요
지금 개구라 치는거잖아요
뭘 낮잠을 자고 있는데...애가 지발로 걸어나가 없어지고
태유를 대신할 애들을 끊임없이 데려오고...
이것만 봐도......미친 또라이짓인게 경찰은 안보인다는건가요?
일산경찰서 정말 실망이다 못해...
무능해보이기까지 하고
정신병자한테 놀아나고 있는거잖아요
태민이 부검사진이 계속 머리속에 떠나질 않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지금 이시간에 잠도 안오네요..
얼마나 고통속에 아파하며 죽어갔을까요?
개잡년 !! 천벌을 받다못해..죽어서도 불구덩이에서 고통당하길...
30대라고 속여 글을 올렸을수도 있죠..
누가 확인할것도 아닌데..
라도해서 의혹 밝힙시다
문제입니다. 그걸 보고 자연사라고 생각할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경찰들부터 조사해야합니다.
티비보다가 정말 화나고
그여자 어떻게 하고 싶어져서.,.
넘 피곤해서 보다가 잠들어 깨보니 광고가..
어케 됐나요?
그리고 가만 있으면 안될 것 같아요..
고위공무원이라 하는데 어떻게 거처를
그렇게 수시로 바꾸는지 이해되지 않아요.
전국적으로 이사다녔는데
남편직장이 어디 있길래 그렇게 이사다녀도 무방한지???
왜 이렇게 가슴이 찢길 것처럼 슬픈 얘기가 많죠.
아무런 방어력이 없는 그 아가를 어떻게!!!
가슴이 터질 것 같네요.
왜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을 돕고 싶지 않을까.
아 아가야~!!!ㅠ.ㅠ
다 잊어라.
김해에서 시작..첫애는 김해에서 입양 둘째, 셋째는 대전... 그러다 둘째가 사망 또는 실종..(인데 저는 사망의심...) 이후 둘째 태유라는 아이의 대역으로 태민을 데려오고 일산으로 숨어듬... 태유인척해서 사망신고하려고 태민이를 일부러 죽게둔후 실제..태유로 둔갑시켜 미혼모 아이인 태민이를 사망신고 해버림..
다시 또 한아이를 둘째대신 채워넣고 태유라 부르며 입양인지 위탁인지 해서 울진으로 숨어듬...
애초에 태민이란 아이를 자연스럽게 죽여서 태유로 둔갑시켜 사망처리하고 완전범죄를 꿈꾼듯 합니다.. (아마 태유라는 아이는 사망으로 내놓기에 타살등의 흔적이 있어 본인의 범죄 사실이 드러날 정도의 상태였을 것으로 추측..유기하고)
실종이라고 이제와서 둘러대고 있는 듯.. 몇년이나 지나 이슈화되니 이제와서...
여기서 궁금증...공무원이며 전국으로 전근??을 다닐 수 있는 업종은 뭐죠? 경찰? 남편 직업이 심히 궁금합니다..
남편도 모를리 없는 공범이죠..여자도 보통은 아닌듯요 그나이에 샬랄라원피스에 허리까지 긴생머리라니...쫌...
공무원은 아니고 공기업직원이라 하지 않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