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괴물에게 입양을 하게 하다니...
완전 미친 사이코 여자네요...
남편이 공무원이라니 당장 파면시키고 저 사이코 여자에게서 아이들을 빨리 격리시켜얄거 같아요..
정말 너무 불쌍하네요..실종된 둘째 아이도 그렇고 그 자리를 메꿨다가 이상한 피부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은 태민이도 그렇고....
그리고 앞에를 못봤는데 대체 태민이 생모는 왜 저렇게 이쁜 태민이를 남에 손에 보낸건지....
저런 괴물에게 입양을 하게 하다니...
완전 미친 사이코 여자네요...
남편이 공무원이라니 당장 파면시키고 저 사이코 여자에게서 아이들을 빨리 격리시켜얄거 같아요..
정말 너무 불쌍하네요..실종된 둘째 아이도 그렇고 그 자리를 메꿨다가 이상한 피부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은 태민이도 그렇고....
그리고 앞에를 못봤는데 대체 태민이 생모는 왜 저렇게 이쁜 태민이를 남에 손에 보낸건지....
다행히 그 세아이들은 아동보호기관에서 거취를 논한다고 하네요...
그 애비란 작자도 함께 조사받는다는데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되고...
문젠 태민이가 그렇게 죽었는데도 그 자리에 다시 입양을 해준 기관들은 뭔가요..
국내입양 장려한다지만 저런거 보면 선진국 입양 가는게 낫겠어요
낫겠지만
그게 정상적인 양부모라야 그런거고
입양갔던 아이가 잘못된 가정에는 보내질 말아야죠 ㅠㅠ
아..진짜 쌍욕하면서 봤네요.
애가 몸이 그지경이 되서 죽었는데 단순 사망 처리했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돼요.
일산경찰서라고 했던가...전화해서 욕 퍼붓고싶어요.
태민이 사진보고..가슴이 찢어집니다
왜 자격이 안되는 인간한테 입양이 계속 이루어진건지..
무방비에 당할수밖에 없는 아이들...이쩌면 좋을까요
자식 키우니...세상이 참 무섭습니다
내자식 일이건 , 남의 자식 일이건...다 가슴이 아프네요
태민군의 명복을 빕니다..
애 못낳는다고 남의 애들 데려다가 엄마 코스프레 하는데 아이들 이용해 먹고...애 하나는 실종 하나는 비참한 죽음. ㅠ
남편은 파면이 문제가 아니라 형서처벌 받아야죠! 여자가 미쳐 날뛰는데 엄마 혼자 양육하나요? 엄마가 방임 학대해서 애들이 저 지경이 될 동안 보고만 있었으면 남편도 방임 학대한거에요.
나머지 애 둘도 떼어놔야죠.
의사를 못믿어 병원도 안데려간거면 현재 있는 애들도 병에 걸리면 치료 못받아 또 죽을수 있다는 거잖아요.
또 애들이 사춘기가 되어 반항이라도 하면 언제든지 내칠 준비가 되어있다는건데...
아무튼 이해도 안되고 무서운 여자예요. 딱 사이코..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토지공사?
그 여자는 싸이코에요.
불임으로 엄마라는 자리에 집착이 생겼고(방송에선 뭐 시어머니가 이혼을 종용했다 하지만 그것도
그여자 진술일뿐 확인불가 혹여 그게 사실이라 할지라도 어쨋든)
아이를 입양해서 아이가있는 가정으로 만든거죠.
아이를 사랑해서 입양한게 아니고 그냥 키우는 행위에 자기만족+ 타인에게 엄마로 보이지는것에 만족
근데 입양한 태유라는 아이가 뭔가 자기 기준에 안맞은거에요.
어떤식으로 처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를 없애고나니 그 자리를 채울 아이가 필요해서 인터넷에서
5~6살 남자아이를 맡아주겠다고 태민이엄마를 꼬여내서 태민이를 그자리에 채운거죠.
근데 태민이도 뭔가 자기 기준 자기 마음에 안든거임 그래서 이번엔 태민이를 없앤것
옴이라는게 어디선가 옮아야 하는건데 어디서 옮았겠어요. 옴은 한사람 옮으면 온가족이 다 옮는 병이에요.
제가 보기엔 저 싸이코 x가 어디 후진국에 일부러 아이를 데리고 가서 옴을 옮겨온거고
다른 큰 아이들과 격리했을것 같고, 아이를 돌보지조차 않았을듯..
진짜 엽기싸이코 미친x임
처음 부분에 일산 경찰서에서 학대의 흔적이 없어보인다고 했어요.
근데 보다보니.... 애가 자 상태인데 학대의 흔적이 없다고 말한 것이 저알 이해가 안갑니다.
이 부분 철저히 조사해야 할것 같아요. 뇌물이나... 이해 관계가 있었던것 아닐까요?
애 시신 상태를 보세요. 의사들도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광경이라잖아요. 약 3 일만 잘 바르면 된다하고...
이게 말이 됩니까?
처음 태민이 사건 맡은 일산경찰서 인간들 뭔지..
그 여자 아버지가 경찰이라더군요....천벌을 받을 인간들....
그러게요 윗님. 옴이면 다른 사람한테 옮을텐데
분명 격리시켜 놓았겠죠.
처음 진료받았을 때 옴으로 진단나온게 맞으면
이건 명백한 아동학대!!
죽은 아이만 불쌍합니다ㅠ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기관에서 크로스 체크하는 기간이 고작 일년밖에 안된다는것도 문제인듯.
입양한 가정인데요...아마 기관에서 체크하는 기간이 일년인 이유는,,,정상적인 가족으로 살도록 개입을 안할려는 의도로 그런것 같아요...입양되서 행복하게 잘 보살핌 받으며 사는 아이들이 더 많으니까요...다만 5년에 한번 정도는 기관에서 방문확인은 해야할것 같네요...특히 아이가 학교입학 전 나이라면 매년 방문해도 될듯
부디 이 시건이 아동학대 사건으로 인식되어야지...입양의 문제로 보여지지 않았으면 합니다.....이 x친 여자분은 아마 친자식에게도 싸이코 같은 짓을 했겠지요
그러네요 옴이면 다 옮을텐데 일브러 옴인거ㅜ알면서 방치한거잖아요. 다른사람은 안옮기게하면서...?
인형놀일 산 아이들로 하다니... 대단한 여자네요.
국내입양이 안되어 입양활성화 하느라 한동안 노력하여 그 성과를 조금 보게되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서 찬물을 끼얹네요.
지금은 국내입양 할 경우 국가에서 주는 혜택도 많아요.
건강보험 1종 주고, 한달에 15만원씩 보조금 주지요. 그리고 중고교 학비도 감면되고.
요즈음은 모든 아이들에게 육아비도 따로 나오니 다 합치면 만만치 않은 돈입니다.
이렇게 좋아지다보니 입양하는 사람들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되나 봅니다.
입양하면 입양아가 아니고 "내자식"이 되는 것이니,
"내자식" 키우는것에 대한 무조건의 보조는 다시 한번 생각 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순수한 아이를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들도 있으니 색안경끼고 보게되는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