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
'14.8.9 5:02 PM
(112.156.xxx.13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00639&page=1&searchType=...
2. 잭해머
'14.8.9 5:06 PM
(14.33.xxx.153)
아... 진짜 짜증난다 뭐하는짓거립니까
3. 뭐
'14.8.9 5:06 PM
(221.149.xxx.95)
평소에도 혼자 결정 내리는 일을 하는게 아니니까.
김오빠가 알아서 해줄거니까 지금하는 재밌는 일까지
멈추어가며 할 필요가 없었나보죠.
4. 잭해머씨?
'14.8.9 5:10 PM
(223.33.xxx.85)
왜?????
5. 청명하늘
'14.8.9 5:16 PM
(112.158.xxx.40)
잭해머씨 왜???
수백명이 배의 침몰로 죽어가는 상황에 최고지도자가 없었다는 것도 끔찍하지만,
그날 만약 전쟁이 일어났을 상황이라 가정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6. .....
'14.8.9 5:17 PM
(98.119.xxx.67)
김밥드시고 있었을수도 있다는 상상을 하는 것을 금하면 안된다고 생각해봅니다.
7. 어후
'14.8.9 5:17 PM
(115.139.xxx.185)
웬 낚시를 이리 살벌하게 합니까 그래
의도가 좋다고 뭐든 용서되는 건 아니죠
8.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
'14.8.9 5:18 PM
(112.156.xxx.132)
(14.33.xxx.153)// 잭해머
아... 진짜 짜증난다 뭐하는짓거립니까
........................................................................
국민들 수백명이 죽어가는데 7시간 동안 나타나지 않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대통령이 짜증 난다는 것인지...
제가 이런 글 쓴 다는 게 짜증 난다는 건지...
아님
세월호 하고는 내가 알바 아니다라는 것인지...
그것도 아님
부부 싸움이라도 하셔서 멘탈에 문제가 있으신지요...
9. 잭은 진짜
'14.8.9 5:27 PM
(124.5.xxx.185)
해머로 맞아야 정신차리겠다 싶을 때가 너무 많음.;;;;;
이름 하난 잘 지었다는~~작명소 여시면 그쪽에 길이 있을
것이요.
10. 잭해머
'14.8.9 5:35 PM
(220.127.xxx.130)
지난번에 돈이없어서 수도물에후추타먹었다는
이상한글쓴사람이인데요 알바인가요?
11. 나도 짜증난다
'14.8.9 5:39 PM
(173.175.xxx.161)
웬 낚시를 이리 살벌하게 합니까 그래
의도가 좋다고 뭐든 용서되는 건 아니죠22222222
12.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
'14.8.9 5:40 PM
(112.156.xxx.132)
(115.139.xxx.185)//어후
웬 낚시를 이리 살벌하게 합니까 그래
의도가 좋다고 뭐든 용서되는 건 아니죠
...................................................................................
세월을 낚시하는 낭만적인 강태공이 아니고
조횟수 높히려는 생계형 강태공도 아니고...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끔찍한 참사가
원인규명도 못한 채 왜곡되고
숨기고 싶은 세력들 뜻대로 사라져 간다는 게 안타까워서...
그렇다고...
댓글로 돌 팔메질을 받더라도 용서 바라진 않아요
13. 내용에
'14.8.9 5:45 PM
(175.223.xxx.195)
맞게 제목 뽑는게 마이 힘드세요?
그게 아니면 조회수에 목 매시는군요.
알려야 할 사실이라도 이런식은 별로입니다.
14. 제목 짓는 센스가...
'14.8.9 5:45 PM
(211.237.xxx.59)
제목 짓는 센스가 좃선일보 쓰레기들에 견주어 부족함이 없네요.
15. 수도물에 후추타서 먹는다고
'14.8.9 5:47 PM
(218.209.xxx.62)
쓴 사람은 맞나요? 제목이 왜 이렇게 호들갑 스럽고 관심병자마냥 오버스럽죠? 좀 짜증나요. 아무리 좋은 뜻으로 올렸더래도~
16. 짜증만땅
'14.8.9 5:48 PM
(173.175.xxx.161)
낚였어 쓰~
17. ‥
'14.8.9 5:56 PM
(220.127.xxx.130)
배고파서 수도물에 후추타먹었다고 글 올린사람은
원글아니라 잭해머예요
댓글알바인듯
18. 의도가퇴색
'14.8.9 5:58 PM
(219.248.xxx.71)
의도를 가리는 짜증유발 제목이네요.
19.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
'14.8.9 5:58 PM
(112.156.xxx.132)
(175.223.xxx.195)//내용에
맞게 제목 뽑는게 마이 힘드세요?
그게 아니면 조회수에 목 매시는군요.
알려야 할 사실이라도 이런식은 별로입니다
...........................................................................
국내 전체 언론에서 하루종일 저렇게 보도가 되어도...
심각성을 모르는 대통령이 있다는 게 신기 하지 않나요?
저런 대통령의 신기함과
제가 쓴 제목이 비교가 될 까요?
지적하시는 댓글들의 비교 판단이 보여지네요
20. bluebell
'14.8.9 6:00 PM
(123.228.xxx.61)
현실감 팍팍 느끼니 ..박근혜가 더 이해안가네요.
아무리 그 입장을 이해해보려 해봐도 .. 이건 아니야,절대이해불가. ..꽝꽝.. 국민들이.. 내가 이 나라국민인게 원통하고 불쌍해요 ...
21. . . . ..
'14.8.9 6:00 PM
(125.185.xxx.138)
언냐 이 말 하고 싶지?
7시간 밝히지 몬하는 닭대가리는 물러나라!
22. ..
'14.8.9 6:06 PM
(211.209.xxx.74)
철저한 진상규명이 되지않는다면 어디에서나 많은 국민들이 죽어나갈까? 원글이 좀 당황스럽게 제목을 붙였으나 박근혜 7시간의 행적이 훨씬 황당합니다
23. 저도
'14.8.9 6:59 PM
(223.62.xxx.91)
의도는 알겠지만 낚시는 좀;;
24.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
'14.8.9 7:07 PM
(112.156.xxx.132)
제 제목의 낚시형 심각성과
대통령의 심각성을
구별 하시는 분들로 나뉘네요
중요한 건...
손가락만 보면서 판단 하는 사람들 때문에 진실이 왜곡 되지요
진실이 밝혀지길 두려워 하는 세력들은
항상 손가락 가지고 트집잡고 물고 늘어지고 왜곡 시키면서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지요
손가락이 가리키는 숲을 보세요
진실은 숲 속에 있으니까요
25. 나무
'14.8.9 7:47 PM
(121.169.xxx.139)
근데 사고날 아침, 대통령이 전원 구조에 힘쓰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말을
방송국 아나운서들이 무지 반복했거든요.
대체 이건 뭔가요?
누가 작성한 원고인지..
이것도 밝혔으면..
공중파 방송, 조중동이 침묵해서 청와대 비리가 넘어가는 걸까요?
주변에 청와대에 분노하는 사람이 없어요
26. 기득권들은 국민을 죽여서라도 정권을 유지하는게
'14.8.9 7:57 PM
(220.76.xxx.100)
정답인가 보네요.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은 기득권세력이나 언론에 매맞아 죽어줘야 하고
기득권들은 국민을 죽여서라도 정권을 유지해 나가는 불쌍한 대한민국인가 봅니다.
한나라당 한번 권력 재집권하니 미디어법 통과시켜 언론 장악하고 검찰 장악하고
국정원 이용하고 선관위 장악하니 영원히 대한민국 잡고 가겠지요.
27. 아주
'14.8.9 8:58 PM
(112.149.xxx.115)
지루한 악몽을 꾸는 기분이에요.
몇 달동안..
벌써 바람이 서늘해졌어요.
아이들.... 추워서 어쩌나 했던게 벌써요....
28.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
'14.8.9 11:19 PM
(112.156.xxx.132)
대통령이 사고 난지 7시간 동안 나타나지 않다가
오후 5시 10분 경...
광화문 정부청사에 있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타나서
"구명조끼를 학생들이 입었다고 하는 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이 듭니까?"
7시간 동안 24회 유선,문서 보고 받은 대통령의 발언이라고 믿깁니까?
(즉, 17:10분까지도 대부분의 인원이 배안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실제한 한 발언 맞아요
24회 보고 동안
쇠 귀에 경 읽은 것도 아니고...어떻게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의 발언이라고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
남일 처럼....
어쩜 저럴 수가 있나요
만약에 사고 당시 9시 30분 ~ 10시 30분 사이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에 방문 해서 현장상황을 확인하고
보고 받았으면 어떻게 됐을 까요?
원글 제목 가지고
저 한테 돌팔메질 하시는 분들...
저 한테 낚인 게
억울하고 열 받고...
기분이 그렇게 드러운 가요?
아이들이 지금 죽어가고 있는 것을 뻔히 보면서 애 타는 부모 심정이라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저렇게 하는 거 하고 비교가 되나요?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
29. 닥아웃
'14.8.10 12:07 AM
(112.155.xxx.80)
유구무언이에요.
국정원이 만든 작품이란 느낌이 확 오네요.
30. ..
'14.8.10 11:10 AM
(221.153.xxx.10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50696
세월호참사와 털끝만큼이라도 관계있는자들은 모조리 꼭 응당한 죄값을 받길 기도합니다!!!!
지금이라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 대 인간으로 자식들 보기에도 떳떳하고 정정당당하게 죄값을 받고 참회의 눈물을 흘리길....희생자들의 억울함을 풀어 부디 유가족분들의 아픈가슴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31. 소원대로
'14.8.10 11:21 AM
(209.189.xxx.5)
베스트에 올라갔으니까 다시는 이런 낚시는 하지 맙시다.
별로 유쾌하지 않아요.
32. ......
'14.8.10 11:39 AM
(211.202.xxx.33)
세월호라는 글자만 있으면
도망다니는 분들은
뭐라 할 자격이 없어요
33. phua
'14.8.10 11:39 AM
(1.241.xxx.41)
오죽했으면 여북했을까.. 라는 말리 있죠.
별 시덥지 않은 연예인 이야기는 뻑 !! 하면
대문에 걸리니
여북.. 한 방법을 썼겠죠.
꽃같은 아이들이 300명이나 고대로 수장 당했는데
유쾌하지 않아도 참으세요...
34. .......
'14.8.10 11:43 AM
(211.202.xxx.33)
제목에 세월호 있었으면
클릭도 안했을 분들도
뭐라 할 자격이 없어요
35.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
'14.8.10 1:15 PM
(112.156.xxx.132)
209.189.xxx.5)//소원대로
베스트에 올라갔으니까 다시는 이런 낚시는 하지 맙시다.
별로 유쾌하지 않아요.
...........................................................................
이런 낚시요??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 해야 할 사람이
국민의 생명을 동네 유기견 보다 우습 게 보고 우롱하는
세력들이 있는 한...
그리고
이런 세력에 아부하고 국민들을 이간 질 시키고
분란을 이르키는 개들이 여기서 설치는 한...
앞으로
좃선 찌라시 보다 더 한 수 위의 제목으로
미개한 궁민들과 개들을 낚을 거예요
36. 음
'14.8.10 1:42 PM
(119.201.xxx.81)
대통령의 7시간을 파헤치려면 세월호 특별법에 수사권 포함되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조용히 묻히고 말 겁니다.
37. 정말 시국이..큰일이군요
'14.8.10 1:45 PM
(221.153.xxx.100)
https://twitter.com/facttvdesk/status/498092065884876801/photo/1
현재 여의도 새정치연합 당사 앞입니다. 팩트티비 사무실 근처인데 이런 모습 처음보네요
https://twitter.com/khy4747
여의도 새정치연합의 당사 앞입니다 !
단식 2일차의 용혜인 학생과 일행들이 수백명의 짭새들 속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영선의 명령이 없이 이렇게 짭새들이 지키겠습니까?
https://twitter.com/shs91607177
오늘 조선일보 사설에 야당 세월호 특별법 합의 뒤집으면 국민이 등 돌릴 것이라고 썼다 언제부터 조선일보가 야당을 걱정했던가? 이것을 보더라도 박영선이가 야합한 합의는 깨는게 정답이다!
38. 어쨋든 낚시는 낚시
'14.8.10 2:53 PM
(209.189.xxx.5)
그렇게 욕하는 조선일보도 이런 제목은 안뽑는다.
39. ,,,
'14.8.10 5:19 PM
(116.34.xxx.6)
세월호 희생자 가족분들이 가장 두려운게 잊혀지는 거라고 했죠
이렇게라도 되새김을 해 주시는 원글님께 감사드립니다
40. 헐
'14.8.11 3:47 AM
(209.189.xxx.5)
미개한 국민을 개몽시킨다고?
G랄도 가지가지
할일도 더럽게 없나보네
41.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
'14.8.11 7:45 AM
(112.156.xxx.132)
윗님...
제가
미개한 궁민과,
아부하고 국민들을 이간 질 시키고
분란을 이르키는 개들...에게 낚시를 하갰다고 했는데...
님은 미개한 궁민에 해당이 안되고
아부하고 국민들을 이간 질 시키고
분란을 이르키는 개에 해당 되는 군요
이런 개(댓글 보니까 개도 어른 개는 아니네...)는 몽둥이가 약이지요
42. 너부터
'14.8.11 12:13 PM
(209.189.xxx.5)
맞아야겠구나?
참내 별게다 잘났다고 나대니 원
정부가 후지긴 후지나보네
43.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
'14.8.11 5:38 PM
(112.156.xxx.132)
개가 (그것도 세끼 개가...)
어찌 부모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까...ㅠ.ㅠ
말복도 지났는데 어찌 용케 살아 남아 갔고
여기와서 깨겡 거리고 있네...
44. 이런심성으로
'14.8.11 5:51 PM
(209.189.xxx.5)
이런 심보를 갖고 누굴 계몽한다고
니 자신을 알라
45.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
'14.8.11 10:27 PM
(112.156.xxx.132)
이런 심보?"
속으론 지 잘못을 알 긴 아는 갑네...ㅋ
단디 머리 속에 새기거라!!
"忠은 임금께 하는 게 아니고 백성에게 하는 것이야..."
무슨 말인지 모르면
순신이 옵빠한테 물어 봐라이...
알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