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
이 정도는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오늘 같은 날
이 정도는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죠.. 원글님..제 바람입니다...ㅠㅠ
정말 뭔가 할수 있는게 없어서 더 서글픕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이름부르기라도 하려고요
제가 좀 영향력 있는 인물이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ㅠㅠ
ㅠㅠㅠㅠ
정말 그렇습니다
포기한 마음들인지
변심한 마음들인지...
세상을 둘러보면 울컥합니다
공감 합니다....
애타게 이름이라도 불러봐야 하는 현실이
가슴이 아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