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그런 급박한 상황에 대낮에 버젓이 경내에 있으면서도 비서실장이 최초 보고 이후 서면 유선으로 30분 단위로 보고 하는데도
7시간동안 안나타났다니 .. 도대체 경내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었단 말인가요.
더군다나 비서실장은 경내 어디 있었는지도 모르고...
저걸 해명이라고 하는지..
아니..그런 급박한 상황에 대낮에 버젓이 경내에 있으면서도 비서실장이 최초 보고 이후 서면 유선으로 30분 단위로 보고 하는데도
7시간동안 안나타났다니 .. 도대체 경내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었단 말인가요.
더군다나 비서실장은 경내 어디 있었는지도 모르고...
저걸 해명이라고 하는지..
서울시내를 말하는 가 보오
작가들 신경 쓰셔야겠네요.
요새 웃긴일이 많아 왠만한건 웃기지도 않을듯...
cc tv 확인해보라니까.. 물론 중간에 가로채 삭제하겠지만....
산케이,좃선상대로 싸움 하기가 버거우니까 한발 물러서며 경내에 있었다.. 그런데..7시간동안
호텔이든 경내든 뭘하고 잠적해 있었는지가 더 중요하지.평일 근무시간에...
김기춘이 모른다고 한 건 자기도 옷닭을 쥐고 살겠다는 뜻이겠죠?
참 나라꼴 볼만 합니다.
부정선거로 자리 차지하고 여왕놀이나 하고 살 줄 알았는데 이젠 그야말로 온갖 잡놈들이 뒤에서 올가미 씌우고 흔드는 허수아비 신세가 됐네요.
박정희 허수아비는 원해서 하는 거지만, 이명박에 정윤회에 이젠 김기춘 김무성까지... 솔직히 이젠 왕년의 박그네가 아니죠. 선거에도 필요없고, 이젠 그냥 멍청하고 박정희 대용으로 방패노릇만 하면 되는 참 쓰기 편한 대용품.
세월호는 박그네를 몰락시켰어요. 근데 국민들에겐 더한 지옥이 열리고.. 피가 거꾸로 솟네요.
롯데라니... 산케이 보도가 그냥 나온건 아니겠죠.
산케이가 심심해서 저런 보도를 하는 게 아니라는 거죠.
이건 아베가 뭔가 단단하게 뜯어내려고 작정한 거에요.
100년만에 시러배 잡놈들이 또 난입하는 형국이네요.
문제는 시러배 잡놈이 일본만이 아니라는 거.
이명박이 만들어 놓은 벙커에 숨어있었을까요?
역시 그녀는 얼굴마담이거나...
김기춘이 정윤회를 시기해서 대놓고 어딨었는지 모른다고 한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롯데호텔애 갔다면 CCTV 에라도 찍혔겠죠
근데 말이됩니까
일국의 대통령이 오전에 버젓이 호텔을 드나들다뇨
뭐 변장이라도 했나요?
웃기고있네! 기껏 생각해낸 핑계가 이거라니.. 뭐가 있긴 있나보네~
정윤회씨 그시간 알리바이 증명하면 될테고.
작가 섭외를 잘못했어요...대본을 쓸려면 제대로 써야고
쪽대본도 찰져야죠
워낙 낮은 수준이라 거짓말도 저렇게 밖에 안 나오는 거죠.
유병언이 죽은 이유도 시점도 모르지만 유병언인 것만은 틀림없다... 이런 소리가 먹히는 시대니.. 저런 말로 또 넘어가겠죠.
믿습니다
정윤회와 있었다는 주장도 믿어지고요
그러니 김기춘이 모른다 했을거란 추측을 합니다
무슨 경복궁에서 산책? 웃김.
경내맞네요.서울경.안내..서울안에있긴있었죠.
청와대에 있었는데 김기춘은 왜 어디있는지 모른다고 한 거죠?
안도와주니 일이 꼬였네요.적당히 둘러댔어야할걸 모른다고 해버렸으니...김기춘이 자기 쫒아낼까봐 박그네 목숨줄 건드린 형국이에요.박그네는 김기춘 못쫒아냅니다.아마 먹으면 안되는거 먹고 한낮을 한밤처럼 알고 보낸 시간이 아니었을까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