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는거 맞나요?
왜 양치기 소년이 자꾸 생각나요.
저한테 캡쳐해서 소송? 그런거 한다는 사람도 있었고요.
(이사람은 구체적인 날짜까지 말했었는데~)
또 다른글에도 모 대한항공에 고발? 항의? 하여튼 그런거 해서
나한테 불이익 주겠다고 한 사람들도
되게 많았고요.,
그외에도 캡쳐해서 신고? 그런거 한다는 사람들
많았는데
정말 단 한번도.......
이루어 진적이 없지 않나요?
꼭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끼리도 캡쳐해서
어쩌구...하는게 많이 봤는데
진짜 신고당한 사람도 있나요?
(82 관리자에게 하는 신고 말고 경찰서에 신고 하는거요???)
아까도 캡쳐해서 이멜 보내고 어쩌구 하던데
믿을수가 없네요.
진짜 하는게 맞는건지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서 캡쳐해서 신고하고 이런거
그런데 조회수 : 945
작성일 : 2014-08-08 19:34:00
IP : 76.99.xxx.2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DDFT
'14.8.8 7:34 PM (161.122.xxx.75)ㄹㅌㄹㅂ 사건?
2. 네.
'14.8.8 7:36 PM (76.99.xxx.223)잘 아시네요. 리트리버 사건...그렇게 소송한다고 큰소리 쳤는데도 심지어 자기 변호사도 있고 그담날 (근데 담날이 토요일 ㅋㅋㅋ) 법원가서 접수한다고 까지 했는데 ㅋ
3. 그들만의독재
'14.8.8 7:58 PM (125.138.xxx.176)여기는
자기들 비위에 아주 뒤틀리는거 (그만큼 찔리는거)
그런얘기 나오면
비아냥 반말 욕설 벌레타령은 기본이고
안먹히면 신고한다며 유치하게 협박하고 그래요
듣기싫은 얘기는 입도벙긋 못하게 하려는거죠
내가 82쿡 7년차 회원인데
이런식으로 떨궈낸 회원들 무지무지 많을거에요
군대폭력만 폭력이 아니예요..여기 언어폭력은 깡패수준.
하여간 이런 못된 회원들말고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줄 알기에 여기 못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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