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에 바람까지 불어주니 가을이 맞나 싶기도 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모금은 계속 되고 있네요.
생각.... 하고 계시다면 조금 서둘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지니맘님 글.
통장 내역과 계좌 안내가 있는 글입니다.
그깟 소금 물이 뭐라고....
그것마저 거부하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생명을 깃털같이 여기는 윗세상 사람들은 꿈쩍도 하지 않을텐데...
제발 단식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보다 길고 오래오래 살아서 일의 마무리를 꼭 보셔야 하는 분들이잖아요.
건강하시고 기운을 차리셔야 오래 버티실 수 있습니다. ㅠㅠ
모든 분들이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