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시세가.. 3억1~3 억3천까지 하는거 같아요..
층수도 좋고.. 방향도 좋고.. 입주하고 11년 동안 집을 한번도 수리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근데 집을 보여줄수가 없데요.. 다신 위층에 다른 매물을 보고.
계약할때만 집을 보여줄수 있다는 집!
이유를 물어보니 누나가 집 주인인데 동생이 집을 잘 보여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런 집 매매하는건 너무 위험하겠죠?
아파트 시세가.. 3억1~3 억3천까지 하는거 같아요..
층수도 좋고.. 방향도 좋고.. 입주하고 11년 동안 집을 한번도 수리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근데 집을 보여줄수가 없데요.. 다신 위층에 다른 매물을 보고.
계약할때만 집을 보여줄수 있다는 집!
이유를 물어보니 누나가 집 주인인데 동생이 집을 잘 보여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런 집 매매하는건 너무 위험하겠죠?
조심하세요.
각오면 매매할수도 있지요.
동생이 괴팍한 사람인가보네요
수리는 해야 할것 같구요.
계약하기전에 집 보여줄수 없다는건 입주자의 문제인것 같은데..
감당할수 있으면 하시고요.
뭔가 문제가 있는 집일거에요.
누수가 있다던가..
누나도 꼭 보여줄 맘이 있다면 남동생에게 돈을 줘서라도 보여줍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0801 | 책을 빨리 읽는 분들은 비결이 뭘까요? 21 | 신기 | 2014/09/27 | 7,100 |
420800 | 선볼때 더치페이 이렇게 해야 될까요? 8 | ... | 2014/09/27 | 2,390 |
420799 | 바자회 다녀왔어요~ 3 | 바자회댕겨온.. | 2014/09/27 | 1,203 |
420798 | 날 위한선물 1 | 살다보니 | 2014/09/27 | 564 |
420797 | 광주광역시에 공기좋은 아파트 5 | 걱정이예요 | 2014/09/27 | 1,902 |
420796 | missy USA 님들이 도움을 요청하네요!!! 6 | 닥시러 | 2014/09/27 | 2,607 |
420795 | 다람쥐 살린 개구리 3 | 에버그린01.. | 2014/09/27 | 1,117 |
420794 | 오른쪽 머리, 뒷목, 귀를 누르면 통증이 많이 심할때는 3 | ... | 2014/09/27 | 3,222 |
420793 | 이사해야 하는데 결정장애가... 현명한 82언니분들의 도움이 필.. 8 | 오락가락 | 2014/09/27 | 1,793 |
420792 | 제 5년의 결실입니다 . 재취업이라고 할까요 18 | 주부 | 2014/09/27 | 4,153 |
420791 | 알뜰폰 사려하는데 대리점 추천좀.. 2 | 추천좀 | 2014/09/27 | 1,038 |
420790 | 줌인줌아웃에 바자회 사진 올렸어요..~~ 2 | 우훗 | 2014/09/27 | 1,303 |
420789 | 공부 못하는 아이 예체능(사진학과등)으로 대학 19 | 사진학과 | 2014/09/27 | 4,930 |
420788 | 양도 소득세.. 4 | ... | 2014/09/27 | 1,140 |
420787 | 따뜻한 기운 가득했던 바자회! 5 | 같은마음 | 2014/09/27 | 1,771 |
420786 | 사십대 남자의 야구모자는 어떤 스타일이 좋을까요. 1 | 사십대 | 2014/09/27 | 805 |
420785 | 다음 바자회때... 13 | 쿠키냄새도 .. | 2014/09/27 | 1,993 |
420784 | 미에로화이바 26000원 구입하고 얻은 아이템 | 뉴스쿨 | 2014/09/27 | 917 |
420783 | 임실치즈피자 맛있나요? 1 | 피자땡겨요 .. | 2014/09/27 | 1,597 |
420782 | 토리버치가서 지갑이랑 가방 질렀어요! 2 | ㅋㅋㅋ | 2014/09/27 | 3,010 |
420781 | 더 슬픈 소식 2 | 비보 | 2014/09/27 | 1,582 |
420780 | 음악 쟝르별로 나오게 하려면 1 | 아이튠즈 | 2014/09/27 | 470 |
420779 | 저도 바자회 다녀왔어요 5 | 바자회 | 2014/09/27 | 1,451 |
420778 | 현*자동차 본사 입사한 지 10년차면 15 | ... | 2014/09/27 | 3,476 |
420777 | 외로움은 가장 따뜻한 순간에 온다... 3 | 갱스브르 | 2014/09/27 | 1,8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