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핸드폰도 공동구매로 사세요..

캠핑요리사 조회수 : 1,751
작성일 : 2014-08-08 15:12:02

같이 병원다니는 친구가 핸드폰 공동구매로 샀다고 
보여주길래.. 사기아니냐고 했는데

잘쓰고있는거보니 저도 배우려구요.

노트3 청구서 보여줬는데 0원으로 찍혀있고
요금도 별로안나오던데....... 

지금 제가 사용하는게 노트1인데 100만원주고산거같아요.
청구서에 할부다달이나오는거 다더하면 100만원이던데 그럼 맞죠..?
싸게주고 산줄알았는데 완전 당한거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이트알려주고..신청서쓰고 하는거 알려줬는데
저같은 컴맹 폰맹 기계치는 진짜 하나도 모르겠음;;;;;;;;;;;;;;;;;

병원다니는 친구는 이렇게해서 신랑꺼랑 자기꺼랑 
시누꺼랑 전부 0원으로 샀다는데 
이런거도 능력인가보오.........................................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열심히 보고있는데 진짜 머리 터지겠네요 ㅋㅋ 
IP : 112.223.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미
    '14.8.8 3:16 PM (121.140.xxx.40)

    저도 좀 알려 주세요
    저 또한 컴맹에 기계치 이지만 우짜던지 성공하는 방향으로 노력해 볼께요 감사^^

  • 2. 그냥
    '14.8.8 3:17 PM (210.98.xxx.4)

    굳이 공구안해도 핸드폰 온라인으로 사는 것 간단해요.

    1. 뽐뿌에 들어간다.
    2. 휴대폰 업체 게시판에 들어간다.
    3. 댓글많고 평 좋은 판매자의 휴대폰 중 할부원금과 사용요금제, 기간 등을 참고하여 맘에드는 것을 고른다.
    4. 필요한 신청서 시키는대로 작성한다.

    끗.

  • 3. ㅇㄹ
    '14.8.8 3:17 PM (211.237.xxx.35)

    노트3가 skt, lgu+, kt 일경우는 번호이동해도 할부원금이 0원은 아닐텐데
    할부원금이 0원은 아니고 저렴하긴 할겁니다. 하다못해 별정통신사도 몇만원 정도는 해요.

    그리고 노트1이 백만원이던 시절도 있었어요.
    핸드폰 처음 나올땐 비쌌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이 떨어지는거에요.

    버스폰이라고 보통 까페같은데서 공구하는데
    포탈에 가서 버스폰 공구 까페 가입해서 둘러보세요.

    그리고 요금 청구서보다는 가입서를 봐야 할부원금을 알수 있어요.

  • 4. 님11111
    '14.8.8 3:28 PM (122.37.xxx.188)

    먼저 통신사 회원가입하면

    내정보 보면 가입년일 할부원금 다 나와요

    개통하면 제일먼저 고객센터 전화하거나 통신사 어플 깔아서 실시간 남은 문자 데이터 확인해요

    요즘 대란이 없는데요 보통 추석전에 대란 떠요
    이제부터 추석때까지 2년 되어가는분은

    뽐뿌나 호갱님 어플 깔아서 기다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856 잘해줘봐야 소용없는것같아요 8 ^^^^ 2014/11/10 3,351
433855 달걀이랑 토마토같이 스크램블해먹는음식? 14 ... 2014/11/10 3,086
433854 새 고교 역사교과서 근현대사 비중 줄인다 2 세우실 2014/11/10 393
433853 생신상에 딱 3가지 요리만 올린다면 어느요리 추천 해주시겠어요 9 생신 2014/11/10 2,210
433852 유럽여행 인솔자의 행동을 어떻게 9 참#%여행일.. 2014/11/10 3,480
433851 얄미운 친구 2 ... 2014/11/10 1,746
433850 정 없는 남편 32 슬픈 아침 2014/11/10 12,120
433849 영어동화책 만만한줄 알았어요(조언절실부탁) 16 아녜스 2014/11/10 2,626
433848 폴리텍 대학교를 가면 후회할까요? 9 기술이 대세.. 2014/11/10 5,431
433847 지금 카톡되나요? 4 카톡 2014/11/10 682
433846 수능 선물로 엿주면 좋아할까요? 8 2014/11/10 1,023
433845 등 목이 뻐근하고 굳을때 보통 어떻게 하세요? 3 드림 2014/11/10 1,139
433844 미생-중학생이 봐도 될까요? 9 물어볼 곳은.. 2014/11/10 1,223
433843 저의집 큰애가 이번에 수능을 봅니다. 77 파란 2014/11/10 13,903
433842 2014년 11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10 707
433841 AP, 한국언론에서도 외면하는 노동자 시위 보도 light7.. 2014/11/10 918
433840 은평뉴타운에 간단히식사할만한곳 6 맛집 2014/11/10 1,325
433839 85세 폐렴이라는데 숨쉬는거 어렵고 차도가 안보이네요 10 아버지 2014/11/10 4,320
433838 주커버그 “뉴스피드, 완벽한 맞춤 신문이 목표” 1 레버리지 2014/11/10 1,100
433837 동물병원 스텝으로 일을 하게되면... 2 ... 2014/11/10 1,239
433836 고객(?)을 좋아하게 됐어요 7 고민 2014/11/10 3,732
433835 의학?에 대한 기본지식을 얻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1 dma 2014/11/10 507
433834 무청 달린 싱싱한 무 구입할 수 없나요? 5 무농약 2014/11/10 997
433833 감정없는 사람이 싸이코패스인가요? 7 장미 2014/11/10 10,672
433832 이 꿈은 무엇일까요? 2 저도 꿈 글.. 2014/11/10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