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요...
같아요. 요즘 애들이 입는 옷이라며
가지고 오는 옷이나 옷입는게 산다라박이
입었던 옷 같은거에 머리스타일도...
50인가요? 넘었나요?
첨엔 그냥 대본대로 하는거같더니
요즘은 실제로 사귀는거 같아 보인다는.
빅마마 이혜정이 고추장 먹어보라고
손가락으로 찍어서 주니까
박준금은 다시 자기 손으로 그걸 찍어서
먹어보는데
지상렬은 이혜정손가락을 입속에 넣고
쭉 빨아서 먹네요. 순간 좀 ????
이런 느낌이었다는.
박원숙하고 또 누구죠? 그 커플은
남자가 박원숙 진짜로 무지 좋아하는듯
해요.
여튼 지상렬 박준금 커플. 보는게
재밌긴 한데. 뭔가 오묘하네요...
1. 53인가? ㄱ
'14.8.8 2:09 PM (122.36.xxx.91)그런거 같아요
2. 박원숙님
'14.8.8 2:10 PM (112.173.xxx.214)편이 이제 못하게 되서 섭섭해요.
3. ㅎㅎ
'14.8.8 2:11 PM (121.162.xxx.53)박준금 골격은 엄청 작은 것 같아요. 어찌됐든 그녀의 경제력이 부러워요. ㅎㅎ
4. ㅌ
'14.8.8 2:13 PM (114.205.xxx.124)보일뿐이지요 ㅎ
설정 모르는것 도 아니고.5. 박준금
'14.8.8 2:14 PM (110.47.xxx.111)친정부모님께 어마어마한 유산을 물려받았다잖아요
그러니 경제력이야 빵빵하겠죠6. 박준금씨
'14.8.8 2:21 PM (61.39.xxx.178)나이가 오십은 넘은거 같은데
헤어스타일이랑 패션이 잘 어울려서 전 좋던데요.7. 에 ...
'14.8.8 2:25 PM (121.162.xxx.53)얼마나 작길래 초등생하고 ...진짜 작은거보네요. 그럼 뭐 옷사이즈는 샘플 사이즈네요. ㅎㅎ
작은 옷은 예쁜거 엄청 많은데 ...옷 맵시는 있을듯요.8. 둘이
'14.8.8 2:39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너무 안어울리고 설정도 억지스러워요
9. 원래
'14.8.8 3:05 PM (124.56.xxx.18)예능 프로그램이나 이런 짝 짓기? 프로 참 싫어하는데
우연히 보게 됐어요..
근데... 박준금 보니
돈은 많지만 좀 외로운사람이었던듯해요.
일본여행에서 사탕 반지 프로포즈에
눈꼬리에 살짝 흐르던 눈물,
지상렬 웃긴얘기에 까르르 웃던 모습..
근데 이렇게 말하면서도
저는 쫌 외로워도 그런 재력이 있었으면 하고 바란다는... ㅎㅎ
그리고10. 원래
'14.8.8 3:09 PM (124.56.xxx.18)처음엔 그 커플 보고 안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어울리고
지상렬 설정일 수도 있지만
보기보다 자상한 남자인듯..
그래서 챙겨보네요...11. ㅋ
'14.8.8 3:10 PM (119.206.xxx.207)다 작가가 연출하는 겁니다. 지둘이 좋아서 저러는 거 아니고...
직장에서 내가 하고싶은 일만 하면서 월급 받나요?12. 끼리끼리
'14.8.8 4:42 PM (175.223.xxx.96)성괴끼리 롤모델하라고 하세요. 드라마에서 얼굴 보면 징그러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3734 | 운명의 날이 74일 남았네요 2 | ㅇ | 2014/08/31 | 2,019 |
413733 | 사마귀 제거 문의 8 | hkakw | 2014/08/31 | 2,290 |
413732 | 깡패 고양이 대기 중 4 | ^^ | 2014/08/31 | 1,628 |
413731 | 위로 받고 싶어요.. 7 | 괴롭다 | 2014/08/31 | 1,419 |
413730 | 드럼세탁기에서 다우니쓰시는분 잘 내려가나요? 5 | ,,,, | 2014/08/31 | 2,445 |
413729 | 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 배우다 내가 쓰러질 판.. 7 | 힘들었어요... | 2014/08/31 | 2,076 |
413728 | 요즘 이런스커트 입으면 더워보이나요? 2 | dd | 2014/08/31 | 1,401 |
413727 | 카스테라.. 반죽을 꼼꼼히 섞으면 떡되고 5 | 밀가루 | 2014/08/31 | 2,112 |
413726 | 왕징 북경에서 많이 먼가요?? 7 | -- | 2014/08/31 | 1,001 |
413725 | 예단으로 유기그릇.. 9 | 조언 | 2014/08/31 | 2,906 |
413724 | 불쌍한사람 이라고하면 .. 보통... | 아이린뚱둥 | 2014/08/31 | 757 |
413723 | [펌] 김C 이혼 비하인드 스토리 43 | ..... | 2014/08/31 | 97,551 |
413722 | 울샴푸로 거의 모든 것을 세탁하는 사람인데요 2 | 드럼드럼 | 2014/08/31 | 2,940 |
413721 | 이런경우어쩌시겠어요 2 | 뿜뿜이 | 2014/08/31 | 792 |
413720 | 장보리.... 3 | 예상 | 2014/08/31 | 2,565 |
413719 | 미국에서도 파닉스 가르치나요? 6 | 미국 | 2014/08/31 | 2,632 |
413718 | 이젠... 안녕... 15 | 건너 마을 .. | 2014/08/31 | 5,170 |
413717 | 대기업 다닐때 회사생활을 있는듯없는듯 가만히 죽어지내는게 좋은건.. 5 | .. | 2014/08/31 | 3,300 |
413716 | 회사 들어 갔을때 텃세 심하게 부리던 여직원 몇 ..울컥울컥 해.. 4 | ,,,, | 2014/08/31 | 4,705 |
413715 | 아~~ 한숨이 나오네요 3 | 이런 | 2014/08/31 | 1,082 |
413714 | 87년 체제의 한계와 대안 17 | 자유토론 | 2014/08/31 | 1,393 |
413713 | 내 인생인데 내게 주어진 시간이 버겁다고 느껴보신분 1 | ... | 2014/08/31 | 1,694 |
413712 | 채팅으로 연애하기 2 | 채팅 | 2014/08/31 | 1,570 |
413711 | 외국 생활의 장단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7 | 해외거주 | 2014/08/31 | 5,440 |
413710 | 요즘 1박2일 6 | ㅇㅇ | 2014/08/31 | 2,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