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랙베리

--;; 조회수 : 1,410
작성일 : 2014-08-08 14:01:22
예전에 블랙베리사려고 했었는데 아이폰등 스마트폰이 나오는바람에 아이폰으로 갈아탔어요 .
아직 미련을 못버리겠다는..
혹시 아직 쓰시는분 있나요?? 해외 직구해서 써볼까 싶어서요 ㅎㅎ
IP : 110.70.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램
    '14.8.8 3:12 PM (59.28.xxx.90)

    아이폰에 익숙해 지면 블랙베리 불편해서 못써요.
    화면도 작고 화면터치도 안되고 그래요.

  • 2. 구름에낀양
    '14.8.8 4:28 PM (119.206.xxx.215)

    저 블랙베리 쓰는데요..
    성격급하시구 어플로 이것저것 많이 하신다면 비추구요~
    그냥 별 욕심없이 쓰면 참 괜찮아요 ㅎㅎㅎ
    전 디자인땜에 쓰는거였는데 의외로 보통폰에 없는 유용한 기능들도 많고..참 튼튼하고 등등

    블랙베리 두번째 쓰고 있는데 아이패드 있어서 견딘거 같구
    끝까지 블랙베리만 쓸려고 했는데 이제 자판도 없애고 있고 한국출시도 안하고 해서
    아이폰6 나오면 갈아탈예정이에요 ㅠ

  • 3. 구름에낀양
    '14.8.8 4:32 PM (119.206.xxx.215)

    아참..저는 아이팟터치(똑같고 전화기능추가해서 나온게 아이폰1세대) 쓰다가 블베썼는데 괜찮았어요. 화면터치 되구요.

  • 4. 블베 q5
    '14.8.8 4:40 PM (125.132.xxx.228)

    제가 블베 큐텐 쓰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동생한테 큐파이브를 먼저 사줬어요..
    쓰는거 보고 저도 사려고요..

    일단 요즘 사이드로딩으로 앱 깔아서 쓴다고 해도
    글씨깨진다거나 하는 한계가 있는건 어쩔 수 없고
    그냥 기본 인터넷을 한다던지 하는데는
    전혀 불편 없어하고요

    기존에 쓰던 엘지 폰에 비해 통화품질이
    너무 좋아서 대 만족이고..
    몰랐는데 쓰던게 잡음이 많이 심했데요..
    오래써서 그런지 어쩐지..

    그리고 외형이 너무 좋으니까 자기는 괜찮데요.. ㅎㅎ

    근데 저는 동생 큐파이브 쓰는거 보고
    큐텐 안사기로 했습니다.. ㅋㅋ

  • 5. ...
    '14.8.8 6:06 PM (14.45.xxx.198)

    이거 후기보니 반반이시네요 ㅋㅋㅋ전 단순히 이뻐서~~뭐 빠름빠름 이런거 필요없고 디자인도 혹하고 -.-;
    서브로 하나 있음 해서요...^^ 아 직구하면 한글자판은 어떻게 따로 붙여야 하나요??
    Q10보고 있었더디 윗님 아놔~~어째ㅋㅋㅋㅋ

  • 6. ㄴㄴ
    '14.8.9 12:48 AM (203.251.xxx.224)

    아 저희집에 쓰던 거 있는데, 팔고 싶네요... 블랙베리가 보안이 좋기는 한데, 인터넷 연결할 때 비번을 넣어도 잘 인식이 안되는 점이 있어요. 다른 폰에서 테더링 해도 안잡힐 때도 있고요. 터치가 아닌 것들은 화면을 안 건드리게 되니까 화면이 깨끗하게 유지되는 장점은 있는 것 같아요. 외국에서는 가운데 터치하는 마우스 대용품이 고장이 잘나는지 부품도 팔아요. 그걸 어떻게 끼우는지는 유투브를 봐야겠죠. 외국에서는 밧데리도 무척 싸게 파는데 한국에서는 잘 안파나봐요. 말하자면 한국에서는 지원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전에는 백만원도 넘었는데 말이죠. 모양도 예쁘고 튼튼하고 외국 어플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스피커도 좋고, 뭐 예전 사양으로 볼 때는 괜찮은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인터넷이 대세라서 검색이 불편하니 그런 점은 각오해야 겠죠.

  • 7. 직구하시면
    '14.8.9 9:34 AM (175.223.xxx.196)

    찾아보시면 한글 자판 각인해주는데 있을꺼에요..
    근데 그냥 쓰셔도 별 어려움 없고
    제 동생도 그냥 쓰고 있습니다..

    근데 이뿌긴 진짜 이뻐서요...
    저도 동생쓰는거 볼때마다
    한번씩 흔들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1564 결혼할 남자친구가 신뢰를 와장창 깼어요.... 조언좀부탁드려요ㅠ.. 81 온고지신 2014/09/28 52,374
421563 지키고 싶은 우리 가족. 3 2014/09/28 1,485
421562 성격 정신병 이런것도 유전되는 걸까요? 7 ㅠㅠ 2014/09/28 3,207
421561 남편이 평생 매달 300정도 벌어온다면 어떤가요? 30 . 2014/09/28 16,103
421560 긴급> 이런,김종필과 정두언 이사람들 먼저 가겠네요. 2 닥시러 2014/09/28 1,980
421559 한심스럽지만 인골을 수입해 먹는 이유... 그것이 알고.. 2014/09/28 2,335
421558 본의 아니게(?) 바자회 논란의 한 자락이 되버린 책 판매자입니.. 53 호박빵 2014/09/28 10,558
421557 압구정쪽에서 가방 살 만한곳 있을까요? 1 압구정 2014/09/28 821
421556 인상 더러운 모닥불남?과 소개팅했던 처자입니다! 64 인상파 2014/09/28 15,910
421555 필리핀 넘 위험한 나라네요. 13 오싹 2014/09/28 6,513
421554 내게 기쁜날이 올까 싶어요 2 물가는 오르.. 2014/09/28 1,114
421553 눈물> 고 시현양의 음원이 드디어 발매되었네요!!!! 1 닥시러 2014/09/28 593
421552 씽플레이 재밌네요! 괄괄괄괄 2014/09/28 566
421551 친정엄마가 너무 싫습니다. 5 싫다 싫어 2014/09/28 3,078
421550 꽃게의 죽음... 신경쇠약인가... 23 무뉘 2014/09/28 4,076
421549 나갈때마다 늦는딸.. 12 부글부글 2014/09/28 2,486
421548 피자를 주문했는데 .. ........ 2014/09/28 905
421547 이 결혼 해야할까요? 95 고민상담 2014/09/28 15,928
421546 바자회 솔직한 고백.. 11 고백합니다 2014/09/28 4,668
421545 시어머니께 칭찬 받으면 기분 어떠세요 ? 7 ..... .. 2014/09/28 1,448
421544 이 여자 바지 설명 부탁드립 2 니다 2014/09/28 1,127
421543 내가 몰랐던 남편의 모습 원래 남자들 이런가요??? 9 남편 일기장.. 2014/09/28 4,997
421542 Schokolade님이 추천한곳에서 양파는 다 팔려서 못사고 감.. 1 ........ 2014/09/28 739
421541 그것이 알고싶다 끊어야겠어요. 보고나면 무섭,,우울,,답답..... 10 휴휴 2014/09/28 5,158
421540 특성화고인데 일반고 다른지역전학 가능한지요 6 전학 2014/09/28 2,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