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llforu
'14.8.8 11:45 AM
(117.111.xxx.112)
말을 아끼련다...
2. 이분은
'14.8.8 11:47 AM
(203.116.xxx.231)
요즘 누가 끌어내리는것도 아닌데 스스로 비난을 자초하시던군요.
표 준게 아깝다....
3. ...
'14.8.8 11:48 AM
(222.237.xxx.156)
부정선거에 승복했음
이 땅에 선거 정의를 세우던가,
죽도록 싸우다가 정치적 망명하면서 전세계적 이슈를 일으키던가....
사태파악도 못하고, 배짱도 없음
지금 보여주는 행보도 딱 그만큼임
철수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4. 문노빠들이 만들어 낸
'14.8.8 11:50 AM
(118.36.xxx.143)
거품 정치꾼.
5. //
'14.8.8 11:56 AM
(1.252.xxx.108)
물론 문의원의 현실인식을 탓할 수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는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새누리당을 비판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새누리당은 우리나라 정당이 아니고 왜놈의 정당입니까?
원글님의 의도는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이건 이념 문제도 아니고 정책문제도 아닌고
그렇다고 선서철이라 여당에게 불리한 것도 아닌데,
왜 새누리당은 저렇게 나오는지?
그것을 문제삼아야 하지 않나요?
국민의 의중을 받아 정책을 실현할려고 해도
한는 선거마다 족족 떨어지고 빼앗기고
야당의원들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나름 열심히 하잖아요.
어쨌던 새누리당보다는
그런데 현실에서는
지지도 꽝,
원하는 결과는 새누리당 때문에 도출하지 못하는데
욕은 바가지로 먹고....
한 마디로
문제는 정부 여당이 저질러 놓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야당이 맨날 빌고 질질 끌려다니고..
정말 이런 상황이 염증스럽습니다..
아마도
새누리가 원하는 프레임일겁니다..
지금부터
야권이 피터지고 싸우고 지들은
구경하면서 이권,이속을 하나,둘 챙기겠죠...
잠깐 어릴적 생각도 나네요..
밖에 놀다가 친구들과 싸워 얻어맞고 오면
어른들의 반응이 대체로 갈립니다.
어떤 부모들은 " 잘~ 맞고 왔다....__ 속상해서 하는 말씀..
또 어떤 부모들은 " 어느놈이 우리아이를 이렇게 했냐고 손잡고 가서 대신 혼내주고 그집 부모에게 일러서 또 혼내주고 "'''
참 시민이 국회의원들 부모노릇까지 해야할까요??
6.
'14.8.8 11:56 AM
(1.233.xxx.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철수가 실체 없는 새정치 운운하다가 민주당 김한길이랑 말아먹고 나니
이제 나머지도 다 하나씩 죽여버리자? ㅋㅋㅋㅋㅋㅋㅋㅋ
7. ..
'14.8.8 11:58 AM
(218.234.xxx.185)
이놈 이래서 틀렸고 저놈 저래서 글렀고...우리에게 누가 남죠?
난세의 영웅이 나오길 그냥 기다려야 하나요? 정녕 희망이 없나요?
8. 문노빠들은 답이 없어
'14.8.8 12:02 PM
(118.36.xxx.143)
깔때는 좀 까쇼.
물도 소금도 없는 단식을 하시는 절망의 끝에 계시는 유족분들은 안 보이고
오로지 문재인 쥐어 터질가봐 전전긍긍
9. 이건 아닌듯
'14.8.8 12:04 PM
(175.208.xxx.61)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882596&cpage=&...
이것도 한번 읽어보셔요.
10. //
'14.8.8 12:06 PM
(1.252.xxx.108)
입은 삐뚫어저도 말은 바로 합시다.
원내대표끼리 합의 한것 아닙니까?
여기에 한 개인 의원에게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억집니다.
전 정동영 전의장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최소한 의원 총회를 열어서 의원들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거처서 협상에 들어갔어야 하는게 아닌지..
과거 새눌당도 여야 합의 해 놓고 뒤엎고 약속 지키지 않은게 한, 둘이 아닌데
약속을 깨자는 것도 아니고 재협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 점두개
'14.8.8 12:06 PM
(14.39.xxx.20)
정치평론가가 그랬죠. 문재인에게 절실함이없다고
그냥 열렬한지지층들 있고 최대계파수장이고 그러니
그상황을 즐기는것 같아요.
12. 원글님
'14.8.8 12:08 PM
(1.252.xxx.108)
정청래 @ssaribi 25분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유가족과 국민들을 믿고 끝까지 배짱있게 밀어부쳐야 했다. 선명야당은 이렇게 해야 국민이 먹어준다. 판단미스다. 난 국민만 믿고 행동하겠다.
정청래 의원의 트윗입니다. 자세히
정청래 @ssaribi 1시간
이건 우리가 원하던 세윌호 특별법이 아니죠. 그냥 세월아~네월아~그저그런 법이죠. 전례없는 특별한 임전무퇴의 투쟁심으로 협상에 임하고 아니면 과감하게 깨고 국민과 함께 전면전에 나섰어야 할 중대사안인데...참 아쉽고 죄송합니다.
13. allforu
'14.8.8 12:10 PM
(117.111.xxx.112)
윗님 ㅋㅋ정청래 트윗 실시간으로 보는데 오락가락 하던데요...죄송하다고 이해한다고 하다가 선명 야당은 이게 아니라는 ㅎㅎ
14. 이분
'14.8.8 12:19 PM
(211.210.xxx.26)
제정신인가요?
야당이 없는 세상을 살고 있으니 앞으로의 세상이 두렵습니다.
15. 쯧..
'14.8.8 12:21 PM
(175.223.xxx.26)
새누리 애들은 원래 나쁜애들이란거 알아요.
근데 눈물닦아주는척 하다가 뒷통수 치는 문재인이랑 그세력이 너무 얄밉고 더 밉고 분통터진다고.
지금 이 상황에서도 저 뻘소리 하는걸 쉴드쳐주고
싶군요? 참 눈물나네.
16. //
'14.8.8 12:26 PM
(1.252.xxx.108)
지금 세월호 유가족대표와 박영선 새정치원내대표가 면담중이랍니다..
17. 내가
'14.8.8 12:29 PM
(211.210.xxx.26)
이분 찍은거 내손을 원망하렵니다.
18. 이제
'14.8.8 1:08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정치혐오 생길려고하네요.
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를.맞는것과 뭐가 다를까요
19. 귀족주의가
'14.8.8 1:37 PM
(124.50.xxx.131)
이런건가요?? 정치인이라고 하나 그래도 공감능력은 좀 되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박영선씨랑 보궐선거 이틀전 밤새 안산서 광화문까지 도보 행진한 분 맞아요??
사진작가 김중만씨랑 유민이 아빠랑 비교도 할수 없을텐데....
평소 선거때도 여기 자게에서 문님 어쩌구 하는 오글 거리는 호칭도 거슬렸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몇만분의 일도 인물은 못된다는거 평소에도 알고 가만히 지켜본 사람으로서 결정적으로 한심하네요.
인기,권력,위치가 올라가면 사람이 이렇게 판단력이 흐려지기도 하나요??
어쩔수 없이 찍어준 사람으로서 세상에 이제 믿고 지지할만한 사람이 한둘 사라져가는거에
정치혐오증이란게 생각 납니다.
왜??ㅡ그노미 그놈이다란 말이 절실하게 다가오는제.. 원래 드러난 악마보다 선한 양의 얼굴을 한
악마가 원래 더 무서운 법이지요.
20. 진짜..
'14.8.8 2:27 PM
(125.177.xxx.190)
요 며칠 머리가 혼란스럽네요.
당장 비난은 좀 그렇고 며칠 더 지켜봐야겠어요...
21. ...
'14.8.8 2:40 PM
(110.14.xxx.164)
앞으로 선명 야당이 안철수 대표와 얼마나 차이나는지 비교 할 맛 나겠네요..
얼마나 차이가 나길래 안철수 김한길을 그리 물어 뜯었는지 2222222222222222222222
그렇게 독설로 사람을 쪼아대더니,
어디 공격할 사람이 없어서 안철수입니까? 사람보는눈 그렇게 없나요?
세월호등 여러 실타래에서 가장 자유로운 정치인이 안철수였는데,
그사람 찍어낼려고 온갖 지랄을 다했었죠.
난 얘들이 메뚜기떼들 같다는,
잇권에서 자유로워야 칼을 맘대로 휘두르는 겁니다.
지들 준대로 다 받는겁니다.
인과응보,
참 세상사 무섭죠.
앞으로 찬찬히 비교해볼랍니다.
얼마나 선명야당인지ㅉㅉㅉ
22. ..
'14.8.8 2:42 PM
(115.41.xxx.9)
그런다고 이미 사망해서 장사까지 치룬 안철수가 돌아오나. 문재인이 아니면 박원순, 박원순이 아니면 안희정... 철수 타임은 지났다.
23. 이분이 왜 이랬냐면,
'14.8.8 2:48 PM
(110.14.xxx.164)
1. 세모그룹이 1996년 부도를 낸뒤 노무현 정부때
2000억원을 탕감받고 경영권을 회복한것과 관련
문재인 송영길 전해철 세 사람을 증인 신청
2.야당에서는박근혜 대통령의 동선이 해명되지 않음.
청와대의 보도 통제 의혹도 제기된 만큼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이정현 전 홍보수석,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등 청와대 주요 인사들과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 장관 증인 신청 22222222222222222222222
여당 야당 둘이서 짜고친 고스톱,
세월호유족들 눈물닦아줄 정치인은???
잇권에서 자유로운 정치인이겠지.
야당의 손에 의해 끌어내려진 안철수,
끝까지 수사권 기소권 주장했음.
24. 이건 아닌듯
'14.8.8 2:50 PM
(175.208.xxx.61)
정치인들이나 그 팬덤들이 꼭 지켜야 할 것이 역지사지가 되느냐 , 적어도 후안무치가 되어서는 안된다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기계적인 공평함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공정한 잣대로 평가해야 하는 거지요.
25. 헐
'14.8.8 3:16 PM
(211.253.xxx.65)
사망해서 장사까지 치룬 안철수라니.
말 한번 섬뜩하게도 하네요.
7.30 재보선 참패 이후 당 추스르기에 나선 새정치연합이 중도.보수 성향 인물을 비대위 핵심 멤버로 영입하려 하고 있으나 여의치 않은 것으로 6일 알려졌다.
...
중도인사들 사이에서는 민주당에 들어가봤자 결국 팽당하는 것 아니냐는 일종의 공포까지 있는 것 같다.
당 관계자는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민주당과 합당해 '망가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것도 걸림돌"이라고 말했다.
그렇겠지. 안철수 그렇게 궁지로 내몰고 쪼아대서 결국 만신창이 만들어 내려오게 하는거 다 보았는데
제정신인 사람이 누가 그곳에 들어갈까.
아직도 문재인 타령인가? 문재인 아니면 박원순?
박원순 누가 서울 시장 만들었는데요?
안철수 아니었으면 박원순 아는 사람이 누가 있었다고.
어휴. 진짜 보는 내속이 다 터진다.
안철수는 진짜 새누리 들어갔으면 거긴 지지율이 깡패인 곳이라서 이렇게 험한꼴 보진 않았을텐데 자기 한몸만 위하는 사람이 못되서 제2의 이명박이니 이명박 키드니 갖은 험한 소리 들어가며 이쪽 저쪽에서 다 공격받고 참......
26. 허허
'14.8.8 7:14 PM
(175.201.xxx.38)
진짜 이 양반은 눈치가 없는 건지 없는 척 하는 건지.
아니 대놓고 앞에 나가서 세월호 관련해서 난리치진 못해도 차라리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꼭 이 시점에 저런 글 트윗으로 올리고 싶나요? sns를 하더라도 눈치껏 상황좀 봐가면서 합시다. 문의원님!
하긴 대선때도 북한하고 거리상 가까워서 그쪽이라면 학을 떼는 강원도민들 앞에서 평창올림픽 비무장 지대에서 공동으로 어쩌고 하는 황당한 공약 내걸 때부터 현실감 없는 건 알아봤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