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
이현재 의원은 "야당이 법에도 없는 특검 추천권을 달라고 해서 국회가 공전되고 세월호 피해자에게도 피해가 가고 동시에 세월호 때문에 서민들 민생에도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앞으론 야당에서 무리한 주장을 하지 말아야 하고, 새누리당도 야당의 무리한 주장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간을 많이 끌었지만 두 원내대표 간 원만히 합의한 것은 다행스럽다"고 덧붙었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국정조사 특위가 교착상태이고 세월호 특별법이 타협이 되지 않아 국회가 제 역할을 못했다"면서 "국회 공멸 위기에서 벗어나 국민에게 할 도리를 하게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날 원내대표 간 합의의 의미를 설명했다.
----------------------------------------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