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널사라고 요즘 장** 과 장* 연기로 인기가 많잖아요?
책임지려는 모습도 좋고 대대로 독자라는 설정과 섬처녀라는 설정이 참 동화같았는데, 어제 보다가 티비껐습니다.
그냥 막장호러에서나 보여지는 중간 전개가 믿겨지지가 않네요. 이게 웃음 휴머 로 분류되는게 아닌가 봐요.
무슨 얘기가 이런가요? 상대를 아프지않게 하려고 거짓말했는데 차사고로 임산부를 치다니요?
전에 아저씨라는 영화가 자기 아내와 태아가 살해당하면서 정신적 충격으로 사람이 변하는 모습이 그려졌었는데, 이 운널사는 어떻게 전개하려는지 감이 안옵니다.
아침드라마로 적합한게 야심한 밤에 나오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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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다가 충격적인 게 막장이네요
운널사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14-08-08 10:22:59
IP : 175.252.xxx.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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