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남자' 김원중 일상 공개, "바쁘다 바빠"
[단독] '숙소 무단 이탈' 김원중, 여성들과 밤샘파티-대리운전 현장 포착
위의 기사는 지난 겨울
아래 기사는 이번에 나온 기사인데
사진 보면 동일 사진.
즉, 겨울에 있었던 사건때는 훈훈한 매너남으로 보도했다가
이번에 마사지샵 갔다온 쓰레기로 다시 보도함.
제정신이 아닌 언론으로 생각되는군요.
같은 기사로 한번은 매너남으로, 한번은 쓰레기로..하아..
이번 윤일병 껀으로 이기사를 다시 올렸겠지요.
그것도 지난일을 말이죠..그당시에 기사를 낼때와 지금의 논조만 다를뿐...존재하긴 했던 일이네요.
군인신분을 망각한 특례인지 무단이탈인지가 본질입니다.
형평성에 어긋나는 군대의 특혜문제는 짚고 넘어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