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행기내에서 이런일이 왜 계속 있을까요?

Haru 조회수 : 3,628
작성일 : 2014-08-08 07:08:18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읽으면서도 믿기지가 않는게
사람들이 개인비서로 고용되도 이렇게 행동하면 일찌감치 저 멀리 도망가버리겠는데
왜 이런 몰지각한 사람들이 계속 용납이 되어야 되는지 이해가 않됩니다.

비행기 안에서 경험했던 남들에 대한 배려 없이 아이에게만 유난스러운 부모육아방식에 의견을 내놓아도
한국사람만 그러냐고 응대하는 방식도 그렇고...

아이들 키우는 부모님들이 힘든것은 키워본 사람이나, 키우는 과정을 본 사람들은 많이 공감합니다.
대부분은 자신이 배려받고 있다고 느끼면 배려를 먼저 못받거라도 더욱 너그러운 눈으로 아이때문에 난처한 상황에 놓여있다면 항상 도와주려고 한다고 많이 느낍니다.

세상어디에도 매너를 못갖춘 사람도, 매너를 갖추고 있으나 순간 특별한 상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글들은 대부분이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나오는 것인라는 것을 우리 다 알고 있지요.
 
너무 몰아가지는 말았으면 하는 하는 마음이 순간 순간 일어 나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다 틀리니 하고 보기엔
간혹 선을 넘는 글들이 보이기도 해서 씁쓸합니다.

보통의 의견들은 극으로 치닫지 말자는 의도에서 나오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믿고 싶습니다.

지난 비행기안에서 벌어진 라면사건이후에도 술먹고 옆자리 여성 추행을 저지하는데 생긴 일이라
답답하네요.

그래서 우리네 아이들이 요즘 세상을  살아가기가 힘든지도 모르겠습니다.
뭐가 잘못 된건지 가려낼 기준을 줄 어른들이 그냥 마냥 강자로 살아가니 말이죠.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 였습니다.

더위로 지치실때 수박 한조각 생각납니다.
이 수박이 비타민C의 보고라는군요.

그래도 여전히 저는 이곳에서 
무더위 속 수박같은 시원한 재치넘치는 댓글과 어려움에 힘들어 무명으로남 댓글을 남길 수 밖에 없는 이에게
무한 감동으로 격려와 위로를 주는 글들로 위로 받고 갑니다.
 
IP : 108.6.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ru
    '14.8.8 7:08 AM (108.6.xxx.104)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 2. ..
    '14.8.8 7:42 AM (116.36.xxx.200)

    비행기서만이 아니죠. 지상에도 회사서도 집구석서도 술 쳐먹고 저 지롤 떠는 잡종x들이 널렸잖아요. 뭐 저런 것들에 비하면 애기들 시끄럽고 난동이야 애교임..-_- 암만 젊은 부모들 개념없고 이기적이래도 전 중년 이상 특히 남자들 개매너들에 비하면 새발 피로 느껴짐..

  • 3. 비행기안에서
    '14.8.8 7:53 AM (122.36.xxx.73)

    술을 주지도 말고 팔지도 마라그시간동안 술안마시면 어디가 덧나나?

  • 4. 제발
    '14.8.8 7:55 AM (218.48.xxx.202)

    서비스업 회사들이 정신차렸으면 좋겠어요.
    저 진상 손님 하나를 잃고 차라리 그 비행기에 있는 나머지 승객을 잃지 말길!!
    지나친 저자세.. 손님은 왕이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진상들 자꾸 받아주니까 그 진상떠는게 똑똑한거고 당연한걸로 아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안그런 사람들이 불쾌하고 피해봐요.
    저런것들은 봐주지말고 단호히 대처해야해요!!!

    저런 진상들 내 맘대로 개gr떨면 다 해결된다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나아가서 군대문제 김해여학생사건같른 끔찍한 일도 생기는것 같아요.

  • 5. ..
    '14.8.8 10:11 AM (118.221.xxx.62)

    손님은 왕이다 이게 문제죠
    너무 손님 위주에요 컴플레인 걸면 승무원은 불이익 당하고...
    외국항공사는 감히 승무원에게 함부로 못해요
    바로 체포되거나 격리 되서 착륙하면 경찰 인계 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5843 냉장고요... (급) 아흑 2014/08/08 829
405842 의사 마음에 안들어서 병원 다른데 가려는데요 1 러블러블 2014/08/08 1,217
405841 [단독] 김관진, '윤 일병 사망' 다음 날 국회서 '침묵' 2 // 2014/08/08 1,195
405840 고층아파트 사는분들.. 층마다 통신사 안테나 같은거 달려져 있나.. 1 soss 2014/08/08 1,428
405839 '박근혜, 세월호 참사 당일 비밀리에 男 만났다' 40 정윤회 2014/08/08 21,265
405838 빕스 어린이 6명 셀러드바가면 생일축하 이벤트 있나요 2 생일에 2014/08/08 1,864
405837 대학2학년 여학생 가방 문의 4 고민 2014/08/08 1,138
405836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요... 11 ... 2014/08/08 5,542
405835 박자매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VJDHA 2014/08/08 1,029
405834 단원고 2학년 전교1등도 있었겠죠.. 44 여러가지생각.. 2014/08/08 5,786
405833 b형간염 항체 없어지기도 하나요? 7 .. 2014/08/08 4,174
405832 (기사) 자사고 반대집회 참여 학부모 자녀에 상점부여 물의 13 대박 2014/08/08 1,604
405831 블랙베리 7 --;; 2014/08/08 1,321
405830 사이판호텔예약은 어디가 저렴할까요? 은하수여행 2014/08/08 1,182
405829 일회용 렌즈 끼우기 너무 어려워요 5 ... 2014/08/08 2,131
405828 "강신명 경찰청장 후보자,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q.. 1 // 2014/08/08 815
405827 가수 신효범 초호화 싱글하우스 부럽네요. 러브하우스 2014/08/08 2,415
405826 글로벌 포스트, 한국인 ‘독재자의 딸 대통령’ 권력남용 두려움 light7.. 2014/08/08 809
405825 밀레청소기 쓰시는 분들... 색상선택 도와주세요^^ 4 파르빈 2014/08/08 1,391
405824 세월호 유가족분들께 보내는 메세지 143 유지니맘 2014/08/08 3,454
405823 애들이 방학때 너무 잠을 지나치게 많이 자네요 20 // 2014/08/08 3,777
405822 (급질)장원한자샘이 남자인데? 8 한자 2014/08/08 1,403
405821 속상해요 재래시장 7 아줌마 2014/08/08 2,369
405820 커텐 깔맞춤 고민 ㅠ 5 아이방 2014/08/08 1,371
405819 6살 아들.. 생일 선물로 무선조종자동차...추천 부탁드려요~ RC카 2014/08/08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