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와 만났잖아요.
뭔가 하나를 받은 대신, 다른 걸 상대방에게 내주어야 하니까요.
그러나,
그녀는 너무 중요한 걸 버렸습니다.
정치를 해도
내주어서는 안 될 걸 내주었습니다.
또 박영선과 야당을 조율하기 위해서 이런 짓도 그들은 하지요.
http://www.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8&uid=171&table=c_flo...
검찰의 선물로 보는 박영선 비대위의 앞날
여권과 검찰이 얼마나 정국을 읽는 눈이 밝은지 알게 한다
우리는
우리만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요!
박영선이가 새눌당 가면 나경원이 되는 것이고,
나경원이 새정치연합에 가면 박영선이 되는 것입니다.
고로
박영선= 나경원.
정치는 사기다.
새눌당= 새정치연합
"정치인은 인류를 두분류로 나눈다. 도구와 적으로." - 니체-
참나...얼마전까지 82에서 (어제까지도) 박영선님 어쩌구 까방권 어쩌구 하더니 또 금방 이렇게 버리나요? ㅋㅋㅋㅋ
박영선이 뭐 성인군자도 아니구요. 어제도 저는 아들껀 때문에 까긴 했지만...깔꺼 있슴 까더라도
전체적으로는 감싸줄건 좀 감싸세요.
그렇게 흑과 백으로만 세상을 보지 말고 ㅋㅋㅋㅋ
보이는것만으로 믿으면 당연 ㅅㅁㄹ은 버리게 됩니다.
언론이 이미 조작되는데요.
대가가 뭔지 양쪽 다 알거예요.
어제 유가족들 입장을 들었습니다. 설마하는일이 현실이 되가는것을 또다시 전국민이 생방송으로 지켜보고있는 느낌입니다.
선거전에는 유가족편에 서있더니 쇼에 불과했나요
교황 방문 앞두고 새누리가 속이 탈때인데... 새누리 이중대라는걸 들키고 마네요
카메라 앞에서만 야당이지 완전 새무리집단...
특별법에 고군분투하신 유가족분들의 노고를 생각한다면 절대 나오지 못할 결과죠
정말 정치인들은 다 같은색깔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세월호 심판'이 새정연의 이번 보궐선거 주제였잖아요.
근데 참패했죠.
정당이 선거에서 졌는데, 무슨 카드와 동력이 있어 상대와 협상을 하고, 밀고 나갈까 싶네요.
말씀대로, 국민이 뭘 해야죠. 근데 뭘 안 하잖아요. 유족들만 속 터질 뿐.
인터넷 게시판에 다 똑같은 놈들이다 돌려까며, 굵은 글씨로 쓴다고해도, 님의 목소리가 밖으로 들리는 것도 아니에요.
솔직히 누구신지, 무슨 의도인지, 저는 궁금해집니다.
한놈을 일단 쥐어패요. 책임질 사람 책임지라고. 정말 책임질 사람들 있잖아요.
당을 해체하고 안철수씨도 따로나와 분리 재구성했으면 좋겠어요
민주당의 쓰레기들이 너무 널려있는것같아요
지금와서 박영선을 탓하면 뭐하나요?? 선거로 야당을 심판했는데... 윗분 말씀대로 안철수도 따로나와서 저런 쓰레기당 없애주면 좋겠네요..
안철수만 대표에서 물러나면 다 잘될 것 같이들 떠들어대더니 일주일도 안가 무너지네요.
1. 문재인 28사단 화이팅 사진 촬영 논란
2. 박영선 대표를 필두로 한 도민당(도로 민주당)의 수사권, 기소권 없는 세월호 특별법 합의
3. 엉터리 세월호 특별법 합의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 와중에 문재인의 사진 감상 트윗(뭥미)
안철수만 없으면 된다고 목놓아 외치던 박지원, 정청래, 조기숙과 그 외 친문, 486 세력들 정말 조용하네요.
입에 본드 붙였나. 진짜 dog 짜증 치밀어 오르네요.
그래도 박근혜가 세월호 당일 집무시간 7시간동안 행방불명된 걸 국회 운영위 질의에서 김기춘에게 물어 밝혀낸 것도 박영선입니다. 세월호 협상의 레버리지가 될 힘을 국민들이 선거에서 주지 않아놓고 이렇게 비난만 해선 안 된다고 봅니다.
안철수가 쉽게 이기는 게임을 뭘했나요? 노원에 출마한거요? 문재인도 담 총선에 원래 지역구인 부산을 버리고 수도권이나 비례로 나온단 말이 있던데요. 이번 보선은 꼭 이겼어야 하는데 안철수 끌어내릴려고 일부 세력이 선거지기를 원했다고 보는대요. 깽판치고 내부 총질에 권은희 모함한 뉴스타파까지. 그래놓고 선거지니 선거에 져서 힘이 없자고 하네요. 사실 이 모든 욕은 새누리가 들어야지요. 하도 답답해서 넋두리 했네요ㅜㅜ
박영선 원내대표는 지금 상황에서 야당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내,유가족 반발의 부담이 있지만, 더이상 세월호 특별법 문제로 여야가 자기들 입장만을 내세우는 건 국민에게 좋게 보이지 않는다고 봤다' (박영선 원내대표)
박영선 원내대표는 정당의 대표입니다. 정당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위한 입법 활동과 정치적 행동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결정은 가뜩이나 신뢰를 잃은 야당의 바닥 지지도마저 떠나게 하는 정치적 오판에 불과합니다.
당 수습을 위해 정치적 결단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오히려 그녀의 판단은 새정치연합이 '힘이 없는 야당','믿을 수 없는 야당'이라는 모습만 보여줬을 뿐입니다.
힘이 없다면 실력을 키우고 국민의 지지를 받아 더욱더 여당을 견제해야 할 야당이 오히려 백기를 둔 모습을 보면서 유가족은 배신감을 느꼈고, 시민들은 7.30재보선 이후 그나마 갖고 있던 야당에 대한 신뢰를 버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제대로 된 세월호 특별법을 요구하며 단식하는 유가족들이 죽음까지 각오하는 그 마음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이런 엉터리 세월호 특별법은 절대 통과되어서는 안 됩니다.
http://impeter.tistory.com/256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9196&page=1&searchType=sear...
더이상 개판이된 선거를 믿지 않는 1인 입니다
아마도 야당 부터도 수개표 방법으로 바꾸지 않는 것만 봐도 결과에 승복 못할터인데 어찌 때마다 뒷짐지고 당하는 모습만 보이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당 차원의 안위를 떠나서 지금 현재는 국민의 안위가 걱정스러울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다수의 국민의 안위를 위해 총대매신 유가족분들이 독립군이 된 느낌입니다
어떤 올바른사안에 대해 끝까지 싸워 관철시키는 유가족분들과 같은 야당을 원했었고 앞으로도 원합니다 정의를 바로세우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목숨도 안아까워할 정치인을요 만약에라도 선거가 정당했더라치면 이런 야당에 표를 주지 않은 이유였을텐데 또 이런 다 잡은 고기를 놓치다니요 아무리 변명을 늘어놓아도 이젠 안먹히지요 선거참패이유가 여당에 끈질기게 싸우지 못하는 유약함에 넌저리난 표심일텐데.. 더이상은 똑같은 정치인들 집단에 놀아나지 않아야죠 매번 속아주니 매번 국민들만 당하게 되는거죠 이런 엉터리 특별법통과 무효화 시키고 반드시 유가족분들이 원하고 국민들이 원하는 수사권 기소권 있는 제대로된 특별법제정만 통과시켜야 합니다!!!
안철수는 정치인으로서 뭔가를 보여줘야 지지한다고요?
민주당 쓰레기들이 원하는것을 보여줘야 된다는 거지요?
동료들에게 총칼이나 겨누고 박영선처럼 시민들을 등지는행위를 보여줘야 된다는거죠?
민주당 자신들이 해온 패악질은 생각 않하고 이제와서 표를 않준 시민탓을 돌리다니 개념이 상실이고 어이가 상실이네요
요 위에 182.226은 유명한 알바아이피이죠.
패스하세요.
인천시민이 민주당을 버리고 외 새누리를 선택했는지 이유를 아십니까?
전시장인 사람이 인천을 얼마나 망쳐놨으면 다시 새누리사람을 시장으로 선택했겠습니까?
민주당 본인들이 해온 패악질은 생각 않하고 무조건 시민들 탓을 하는건 개념 상실입니다
이제 또 안철수랑 국민 탓이야.. 양심도 없다.
범법자 서갑원 호남에 밀어넣은게 누구인가요?
그건 호남 무시하는거지. 밀어넣으면 무조건 거기선 2번 뽑아줘야되나?
야권연대 안한다는 지도부 무시하고 후보는 사퇴하는줄도 모르고 선거 유세하러 나갈 준비하던 안철수 뒷통수치는 기동민.. 그래도 야권이니깐..하고 노회찬 뽑아줘야 국민이고?
뻑하면 국민 탓 좀 그만 해요.
제가 알바인지 아닌지는 제 아이피로 겁색하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끝부분의 댓글이 제댓글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4940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9897&page=2&searchType=&sea...
유가족 요구사항 무시한 여야합의.. 원천 무효화하라
국민들을 이용해 사기만 쳐먹는 이익집단 ... 무엇이 우선인지도 모르는 똑같은 무리들...
매일매일 상상 이상이라 화병날 지경이네요
갖고 알바 타령 좀 그만해요.
질리지도 않나? 아이피가 뭔데.
내한하는 교황앞에 바짝 엎드려서 어떻게 좀 도와달라고 해봐요.
이러다 세월호 유가족들도 이제 그만하면 됐지 뭘 바라고 단식투쟁하는거냐 하는거 아님?
시끄럽던 정청래는 왜 이렇게 조용한가.
지금 박영선은 뒷통수를 쳐서 비판하는 거고
김한길,안철수는 세월호,유가족분들에 대해서 말밖에
기억안나 마음에 들지 않았던거에요.
둘다 야당이 야당답지 못하다에 해당되네요.
한홍구 교수말처럼 야당이 야성을 보여줄때 국민들이
지지해왔고 앞으로도 그럴건데, 중도 잡다가 지지기반도
잃는거같습니다.
야당의 야성이 지나치면 박영선처럼 시민들 등도 치고 그러나보죠?
보여주는식의 서비스쇼는 새누리가 아주 잘하지요
박영선이 초짜도 아니고 절대 아무 딜 없이 순순히 저렇게 했을리가 없죠. 그 딜이 뭔지 밝혀야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고 혼자했으리도 없고 그 뒤를 알아내야죠.
기사보면 두 원내대표 합의전에 여야 원로가 물밑 접촉도 있었다고 나오는데. 이 인간들이 누군지도 꼭 밝혀야죠.
박영선을 앞에 세우고 조정하는 원로가 누군지.
세월호 유족들이 요구하는 증인채택도 김기춘 나오라고하자 새누리가 문재인 넣자고 물고늘어지는거 정말 유족 뜻 따를 생각이 있다면 설사 문재인을 내세우더라도 유족 뜻대로 김기춘 증인 끌어내야 하는건데 증인 채택도 뒤로 넘기고 뭐하나 제대로 얻은게 없어요.
새정연 의원 공개 조사에 대한 저 문제도 그 조건중에 들어간거 아닐까요.
당대표한테 총질하면서 깽판치던 잘난 의원 분들 뭐합니까?
어떻게 선거때는 밥그릇 찾으려고 생난리를 치고 정작 이런 문제에는 침묵하죠?
선거 패배 탓 좀 하지 마세요. 선거 망하라고 내부 총질해대때는 언제고. 그리고 선거와 관계없이 세월호 특별법은 유족 뜻에 따르는게 맞다고 야권 손들어준 여론조사 결과는 왜 싹 무시하나요.
1.251.xxx.56 나쁜 사람이네요. 당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알바입니까??? 존대할 가치도 못느끼지만 내 품위를 위해 경어 씁니다. 그렇게 살지 마세요.
문재인을 증인 채택에서 제외하는걸 조건으로 걸었다 들었습니다. 문재인이 유병언 세모그룹 부채 탕감 시 관계 있기 때문에요. 그러면서 김기춘 증인채택도 제외하는 것으로 딜.
아직은 소문이지만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808090705993
어디 한번 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