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기꾼요
아오 잠 안오는 새벽, 금강 현재 모습보니 난리도
아녜요, 녹조와 큰빗이끼벌레때문에.
아주 나라를 시원하게 말아먹은 2mb
내 아들이 살 땅에 뭔 짓을 한건지.
어디 기술좋은 장기매매업자 있으면
알선해주고 싶네요
그놈이 뽑아먹은것처럼 그놈 장기 쓸수 있는건
다 꺼내팔아서 그 돈으로 빚갚게.
원래 빚못갚으면 신체포기각서 쓰는건 아시죠? 각하?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기매매업자에게 표적으로 넘겨주고 싶네요
갈려볼래?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14-08-08 02:04:48
IP : 119.201.xxx.2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존심
'14.8.8 5:11 AM (175.210.xxx.133)노후되서 쓸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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