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4.8.7 10:30 PM
(112.144.xxx.11)
애절한 로맨스는 아닐지라도 Beautiful Mind 추천합니다
2. 비커밍제인요
'14.8.7 10:31 PM
(222.119.xxx.225)
저 영화관에서 두번보는 여자 아닌데 두번 본 영화입니다
미친연애라고 하니까 영화보단 소설 "빨강머리"가 생각나네요 그거보고 참 불같은사랑도 노화앞에선 별거 아니구나..싶었었죠 중학생때 ㅎㅎ
3. Love
'14.8.7 10:33 PM
(175.197.xxx.38)
Love affair 애넷 베닝 나오는 거 제목이 맞는지?
에딘 호크 주연의 위대한 유산
일본 영화 오겡키데스카~ 제목이 가물가물
4. 티ㅇ
'14.8.7 10:35 PM
(223.62.xxx.10)
미셸파이퍼나온 사랑의행로
사랑이 머무는 곳-발킬머주연작
앤해서웨이-원데이랑 드러그러브? 제목은 헷갈레용
5. 추가
'14.8.7 10:35 PM
(175.197.xxx.38)
Brokeback mountain
정말 애절애절 이런 애정관계 좋아하지 않는 저도 보과서 여운이 너무 많이 남았어요
6. 이프온니
'14.8.7 10:38 PM
(39.7.xxx.208)
최근본 영화중 젤 달달했어요
7. 추가
'14.8.7 10:47 PM
(175.197.xxx.38)
아무래도 오래된 것이 명작이라
아웃 오브 아프리카, 사관과 신사는 정말 다시 봐도 명작들이지요
8. 미투
'14.8.7 10:48 PM
(118.41.xxx.109)
-
삭제된댓글
유리의성은 try to remember ost 좋구요
20대 나눈 사랑 이쁘게 나옵니다
9. 왔다초코바
'14.8.7 10:48 PM
(124.195.xxx.154)
레이첼 맥아담스 나오는 노트북 추천이요~
10. 구름에낀양
'14.8.7 10:53 PM
(119.206.xxx.215)
저두 러브어패어 추천이요..
그리구 노트북
로미오와 줄리엣(고전)
말할 수 없는 비밀
이별계약
지금 당장 생각이 안나네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11. 김달달
'14.8.7 10:56 PM
(115.126.xxx.100)
이터널 선샤인
비포선라이즈 / 비포선셋 / 비포미드나잇
마이블루베리 나이츠
섬원라이크유 (이건 좀 오래되어서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2. 엄마대신
'14.8.7 11:03 PM
(180.65.xxx.254)
저는 저장할게요
13. ///
'14.8.7 11:04 PM
(1.233.xxx.144)
-
삭제된댓글
러브어페어 최고죠!!!정말 울다가 울다가...
14. 위에
'14.8.7 11:06 PM
(175.223.xxx.227)
사랑이 머무는 풍경ㅡ발킬머 보고싶어요~!!
브로크벡 마운틴
엘비라마디간
썸머스토리
비포썬라이즈
15. 일본영화
'14.8.7 11:11 PM
(125.176.xxx.188)
냉정과 열정사이
16. ...
'14.8.7 11:11 PM
(116.37.xxx.18)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여운이 길게 남는 .. 가슴 먹먹해지는 영화
17. ///
'14.8.7 11:16 PM
(1.233.xxx.144)
-
삭제된댓글
좀옛날영화로는 모정..종군기자와 홍콩여의사와의 사랑이야기
18. 567
'14.8.7 11:22 PM
(108.14.xxx.185)
영국인 환자
라스트 모히간
19. 영화 저장
'14.8.7 11:23 PM
(106.146.xxx.154)
전망좋은방
베티블루
원데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0. ..
'14.8.7 11:28 PM
(112.153.xxx.137)
8월의 크리스마스
남자가 사랑할 때 / 행복 / 너는 내 운명
황정민이 사랑영화를 찍으면 참 좋아요
http://www.youtube.com/watch?v=WAz_h81QZCc#t=166
남자가 사랑할 때 ost중
이문세 기억이란 사랑보다
21. ᆢ
'14.8.7 11:30 PM
(175.223.xxx.227)
잉글리쉬 페이션트...
22. 라뵹
'14.8.7 11:40 PM
(116.127.xxx.137)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23. 맞아요
'14.8.7 11:44 PM
(222.119.xxx.225)
잉글리쉬 페이션트 정말 기억에 오래 남았어요 ㅠ
24. 허스키
'14.8.8 12:35 AM
(218.150.xxx.155)
네버 렛미고...
25. 아....랄프 파인즈
'14.8.8 7:22 AM
(108.6.xxx.104)
The Reader (한국에선 어떤 제목으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책도 영화도 감동입니다.)
Love in Russia (순간의 불같은 사랑, 한 젊은 청년의 인생이...여기까지... 하하, 아직도 그 청년의 눈망울이
이 영화 이후로 그 여자배우를 좋아할 수가 없게 되었어요. 큰 몰입도? ^^;;)
English Patient (책도 좋지만 영화가 전 더 좋았어요. 애절한 남자 주인공의 우는 장면....아....)
꼭 보시고 애절하게 후기 올려주세요. :)
26. ...
'14.8.8 7:48 AM
(116.37.xxx.18)
윗님..죄송한데
혹시..
러브 인 러시아?→ 러브 오브 시베리아?
여자가 미국에서 시베리아로
옛연인을 찾아왔다가
부인의 존재를 확인하고 황급히 마차를 타고 떠나죠
떠나는 옛연인을
저 멀리 산등성이에서 내려다보는
남자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네요
27. 맞아요 윗님
'14.8.8 8:33 AM
(108.6.xxx.104)
애절한 영화저도 궁금해서 또들렸는데 아직 더 댓글은 없지만
덕분에 The Barber of Siberia 가 원제라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하하...
저도 애절한 사랑영화 기다리는 중....^^
28. 전
'14.8.8 9:58 AM
(121.167.xxx.215)
실버라이닝 플레이북(맞나요?ㅎㅎ)
최근에 본건데 좋았어요
여자 주인공 제니퍼 로렌스가 참 멋있더군요
남자 주인공도 좋았고.
29. 휴가중
'14.8.8 11:20 AM
(125.138.xxx.203)
감사합니다..절절한 사랑영화 저장 합니다.^^
30. dd
'14.8.8 1:57 PM
(61.73.xxx.74)
아참 위에도 댓글 달았지만
그 영화도 생각나네요
애절함의 최고봉! 소피아로렌 해바라기요^^
31. 외화중엔
'14.9.1 9:24 AM
(202.156.xxx.42)
'이프 온리', 한국영화중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랑 '클래식'이요...
32. 참나
'15.1.10 4:35 PM
(220.123.xxx.94)
애절한 사랑영화 저장합니다